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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거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즐기면서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것 같습니다. 남은 3천m서도 잘 타도록 하겠습니다.”19일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여고부 500m서 44초163으로 금메달을 딴 뒤 3천m 계주서도 경기선발의 4분26초616 우승에 기여, 경기도선수단 첫 2관왕이 된 서휘민(안양 평촌고2).국가대표팀 막내인 서휘민은 네덜란드 6차 월드컵을 마치고 전날 오후 귀국, 시차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출전했음에도 불구 탁월한 기량으로 2년 연속 2관왕에 올라 ‘남다른 클래스’를 과시했다.초등학교 5학년 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

“4관왕을 목표로 도전한 동계체전에서 첫 스타트를 잘 끊어 만족스럽습니다. 남은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19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일반부 클래식 10㎞에서 25분41초9로 대회 3연패를 이룬 이건용(28ㆍ경기도청).이건용은 “십자인대 통증으로 우려가 됐지만, 착실한 몸 관리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성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초등학교 시절 육상 중ㆍ장거리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중학교 진학 후 누나를 따라 크로스컨트리에 입문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9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스폰서십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안산은 18일 안산 와스타디움 미디어실에서 박창희 단장과 오명종 유디중앙역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종명 ㈜유디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안산 구단은 전국 유디치과에 구단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유디치과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물품(구강관리용품 2만개)을 지원한다. 또 경기장 내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도 벌인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9

“제가 선수생활을 통해 이루지 못한 꿈을 제자들이 모두 이뤘기 때문에 여한이 없습니다. 우리 경기도 선수들이 더욱 선전해 종목 17연패 달성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19일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첫 날 경기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긴장감 속에 선수들이 선전을 펼칠 때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정기훈(68) 경기도빙상연맹 사무국장.정 국장은 올해로 전국동계체전에만 48년째 지도자와 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교 1학년 때 집옆 스케이트장에 이끌려 선수의 길로 접어든 그는 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9

“중학교 입학 후 동계체전에서 개인 종목 첫 금메달을 따게 돼 행복합니다. 오늘의 기쁨을 발판 삼아 남은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쇼트트랙 남자 중등부 1천500m에서 우승하며 본 대회 경기도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 이동현(의정부 녹양중 3년).이동현은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잠시 부진에 빠졌던 적도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양시청 박종현 선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6살 때 형을 따라 아이스링크를 방문하면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8

‘효자종목’ 쇼트트랙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과 빙상종목 17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견인했다.경기도는 18일 개막한 대회 첫 날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빙상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 사전경기 컬링과 바이애슬론 일반부 포함 이날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로 총 275점을 득점해 서울시(201점ㆍ금10 은7 동10)를 따돌리고 1위를 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쇼트트랙 첫 금메달은 이동현(의정부 녹양중)이 획득했다. 이동현은 남중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첫 날 경기도 선수단에 4개의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류로 대회 이틀째부터 가속도를 부칠 전망이다.경기도는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쇼트트랙서 14개 금메달 중 4개를 가져왔으나, 일부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귀국이 늦어지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끝난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귀국했다.국가대표팀에는 남녀 총 11명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앞으로 제가 지도하는 선수들이 중ㆍ고등학교를 거쳐 대한민국 바이애슬론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첫 날 경기에서 경기도가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류귀열(54)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전무이사를 비롯한 도선수단 관계자들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그동안 취약했던 초등부 선수층이 한층 두꺼워진 데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지도자가 이들을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주인공은 포천 일동초 전문 지도자인 이승민(37) 코치다. 일동고와 동신대에서 선수생활을 한 이 코치는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2020 도쿄 올림픽부터 참가 선수들의 광고 규정이 완화돼 유니폼과 장비 브랜드 노출이 탄력적으로 운용되게 됐다.대한체육회는 18일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유니폼·장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동안 올림픽 참가자(선수ㆍ지도자ㆍ관계자 등 포함)의 광고 출연을 공식 후원사로 국한해 허용하는 등 올림픽 비상업화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상업적 활동,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과 장비 브랜드 노출을 엄격히 제한했었다.그러나 IOC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참가자가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61) 회장이 당선 한 달 만에 인준을 받고 정식 취임하게 됐다.경기도체육회는 17일 “제35대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 회장이 이날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1월 15일 치러진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된 후 19일 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 무효 결정이 내려지자 이에 불복, 법원에 ‘당선 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 을 통해 지위를 회복한 지 사흘 만이다.이 회장은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로부터 이날 인준을 받고 체육회장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