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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사이클과 역도에서 연이틀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다관왕을 배출했다.경기도는 대회 개막에 앞서 14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서 열린 사전경기 사이클 여자 시각장애 스프린트 200m에서 박현미(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ㆍ양경민(하남시)이 12초171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날 여자 1㎞독주에서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던 시각장애인 박현미와 비장애인 가이드 양경민 콤비는 이틀 연속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 2개 씩을 목에 걸었다.또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장애인 선수들의 꿈과 열정 무대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장애인체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ㆍ도 8천978명(선수 6천25명, 임원ㆍ관계자 2천68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30개 종목에 걸쳐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는 대회 최다 다관왕인 6관왕에 도전하는 펜싱의 ‘미녀 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를 비롯,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39ㆍ충남), 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밀려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1만3천280점 차로 서울시에 뒤져 최근 30년동안 가장 큰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지난해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17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던 경기도로서는 서울시가 개최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22개 기록종목 득점의 20% 가산점 등 인센티브가 원인이 됐다고 해도 충격적인 패배가 아닐 수 없다. 당초 전력 분석을 통해 2천점 정도의 열세를 예상한 것이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물론, 경기도의 예상 밖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인 ‘도마 요정’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대를 이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국제체조연맹(FIG)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막을 내린 제49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폐막 직후 내년 도쿄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될 남녀 선수들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14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여서정은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선수 중 개인 자격 출전권을 받은 12명 중 1명에 포함돼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됐다.여서정은 이번 독일 세계선수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도마의 신’ 양학선(27ㆍ수원시청)이 6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양학선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한스마르틴슐라이어할레에서 끝난 제49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1ㆍ2차 시기 평균 14.316점으로 결선 진출 8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양학선은 예선에서 14.933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 2011년 일본 도쿄, 2013년 벨기에 안트베르펜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착지 불안이 발목을 잡았다.이날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독자 기술인 ‘양 1’(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여자 마라톤 ‘魔의 2시간15분 벽’이 허물어졌다.브리지드 코스게이(25·케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19 시카고 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14분04초에 주파, 지난 2003년 폴라 래드클리프(영국)가 세운 2시간15분25초의 여자 세계기록을 16년 만에 1분21초 단축했다.2위는 아바벨 예사네(에티오피아ㆍ2시간20분51초), 3위는 헤레테 버르카(에티오피아ㆍ2시간20분55초)가 차지했다.세계 3대 마라톤으로 불리는 ‘골든라벨’ 대회 중 하나인 이번 시카고 마라톤에서코스게이는 5㎞를 15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여자 아마추어 씨름의 새로운 강자 장영화(36ㆍ포천시)가 제12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부 大장사에 등극했다.두 아이를 둔 ‘주부선수’ 장영화는 13일 경남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大장사 결정전서 선채림(전남 고흥군)을 맞아 잡채기와 뿌려치기 기술로 내리 두 판을 따내 2대0 완승을 거두고 생애 첫 大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준결승전서 장영화는 송미진(평택시)을 역시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앞서 장영화는 전날 열린 여자부 무궁화급(80㎏ 이하) 결승에서도 강호 서성옥(경남 하동군)을 접전 끝에 2대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박현미(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ㆍ양경민(하남시)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인 사이클 여자 1㎞독주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시각장애인인 박현미와 비장애인인 양경민 콤비는 13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사전경기 사이클 트랙 여자 1㎞독주에서 1분17초322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또 경기도는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역도 동호인부 시각장애 60㎏급에서 허건행(의정부시)이 데드리프트에서 140㎏을 들어 우승한 뒤 스쿼트에서 93㎏으로 금메달을 추가, 파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엘리우드 킵초게(35·케냐)가 인류 사상 최초로 42.195㎞의 마라톤 풀 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했다.킵초게는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프라터 파크에서 열린 ‘INEOS 1:59 챌린지’에서 비공인 1시간59분40.2초를 기록했다.영국 화학 업체 INEOS는 “인간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외치며 ‘인류 마라톤 최초의 2시간 돌파’를 위해 비공식 마라톤 경기를 개최했다. 목표는 단 하나, 2시간 벽 돌파였다.42.195㎞의 거리를 제외하고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제시한 ‘마라톤 규정’을 굳이 지키지 않았다.INEOS는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10-13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우승경쟁이 예상되지만, 개최지 서울시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롱런가도의 디딤돌을 마련한다.’경기도가 오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해 5일간 펼쳐질 ‘장애인 스포츠 감동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위해 출격한다.전국 17개 시ㆍ도 8천978명(선수 6천25명, 임원ㆍ보호자 2천953명)이 참가해 골볼, 게이트볼, 론볼, 휠체어테니스 등 30개 종목에 걸쳐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경쟁을 벌일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28개 종목에 걸쳐 860명(선수 590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