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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6일부터 5일간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열리는 ‘2019 국제스포츠교류’ 행사 참가를 위해 교류단을 파견했다.중국 헤이룽장성이 주최하는 이번 교류 행사는 선수들의 국제감각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진 노하우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빙상ㆍ양궁ㆍ펜싱 등 3개 종목엥 걸쳐 양국 70여명의 임원ㆍ선수가 참여한다.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빙상(성남 서현중ㆍ낙원중ㆍ야탑중, 안양 부림중ㆍ대림중), 양궁(수원 원천중, 여주여중), 펜싱(수원 구운중, 안산 성안중ㆍ상록고, 화성 발안바이오고) 등 3개 종목 선수단 30명이 참가했다.2016년 8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6

한국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전초전으로 펼쳐진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홍콩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챔피언 디비전 첫 경기(8강)에서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이 고른 활약을 펼쳐 홍콩을 3대2로 꺾었다.2017년 중국 대회 은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4강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대만-예선을 통과한 한 팀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6

금강급 ‘터줏대감’ 임태혁(30ㆍ수원시청)과 한라급 ‘늦깎이’ 박정진(32ㆍ경기 광주시청)이 ‘위더스제약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기술씨름의 달인’ 임태혁은 13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금강급(9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라이벌이자 경기대 후배인 최정만(29ㆍ영암군민속씨름단)을 3대1로 따돌리고 2014년, 2015년 이후 3번째 대회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임태혁은 올해 설날장사 등극에 이어 명절 장사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개인 통산 13번째로 금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5

한국 남자테니스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중국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열린 2019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4단 1복식) 중국과 원정 경기에서 종합 전적 3승 1패로 승리했다.1회전을 통과한 한국은 2020년 3월에 열리는 월드그룹 예선에 진출했다.2020년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예선에는 24개 나라가 참가하며 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이 11월 월드 그룹 파이널에 진출하고, 패한 12개 나라는 월드그룹 1에 남게 된다.중국 원정 첫날인 14일 1, 2단식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15

“이제 아직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한 올림픽 메달을 향해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지난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끝난 2019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이끈 한국 근대5종대표팀의 최은종(51) 총감독(경기도청 감독)은 이제 올림픽 무대 첫 메달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최 감독은 세계 변방이었던 한국 근대5종을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은 지도자로,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최초’라는 수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9-16

한국 피겨의 ‘희망’ 유영(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를 앞두고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총점 200점을 넘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유영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롬바르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82점, 예술점수(PCS) 59.60점, 총점 130.42점을 기록했다.유영은 전날 쇼트프로그램 70.47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0.89점으로 안나 쉬체르바코프(218.20점), 에라자베타 툭타미셰바(214.38점·이상 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5

‘신흥강호’ 양평군청이 2019 경찰청장기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채성훈 감독ㆍ조준호 코치가 이끄는 양평군청은 10일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홍규, 홍진수, 원종훈의 활약으로 용인시청을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지난 2010년 창단돼 ‘유도 불모지’ 양평군을 ‘유도 메카’로 이끌고 있는 양평군청은 2014년 전국실업선수권대회서 첫 단체전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지난해 3월 순천만국가정원컵, 12월 제주컵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

“무더위를 이겨내며 이제껏 쌓아온 기량을 추석때문에 망칠 수는 없잖아요. 체전에서 목표를 이룬 후 휴가를 얻어 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치러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 4~10일ㆍ서울시)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평년보다 빠른 추석명절을 맞이하는 경기도 대표팀의 한 선수는 이 같이 말했다.추석명절이 일반인들에게는 고향을 찾아 조상들께 성묘도 하고, 모처럼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하지만 전국체육전에 대비해 훈련 중인 운동 선수들에겐 추석 연휴라고 해서 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

대한민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오는 10월 스페인을 상대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세계랭킹 11위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하키연맹(FIH) 2020년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대진 추첨식 결과 세계 7위의 껄끄러운 상대 스페인과 다음달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원정으로 2연전을 갖게 됐다.두 경기의 성적을 합산해 더 좋은 결과를 얻은 팀이 내년 도쿄올림픽에 나가며, 한국이 스페인을 제칠 경우 여자하키는 1988년 서울 대회부터 9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

한국 탁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전초전인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타진한다.남녀 대표팀은 12일 오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로 출국,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남녀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절대 1강’ 중국과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북한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한국은 남자에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 정영식(국군체육부대), 장우진(미래에셋대우),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