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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는 물론 광역시 1위 목표 달성에도 실패했다.인천시는 14일 마지막날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20, 은메달 23, 동메달 43개(사전경기 배드민턴ㆍ하키 대학·일반부 포함)로 종합 9위에 그쳤다. 광역시 순위도 광주시와 울산시에 이은 3위다.인천시는 고등부로만 치러진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중 36개 종목에 선수 482명이 참가했다. 이는 직전 대회인 2019년 제100회 대회 당시 고등부 참가선수 524명과 비교, 42명이 줄어든 것으로 학교 체육의 선수 부족 문제가 성적으로 이

스포츠 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10-14 18:24

‘체육웅도’를 자부하던 경기도가 사상 처음으로 고등부만 치러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에 완패하며 2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경기도는 1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열전 7일간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5, 은메달 52, 동메달 77개(사전경기 배드민턴ㆍ하키, 대학ㆍ일반부 포함)를 획득, 수영 종목의 강세를 앞세운 서울시(금75 은47 동50)에 금메달 20개 차로 크게 뒤진 2위를 차지했다.지난 2019년 제100회 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막혀 18년 만에 2위로 내려앉은 후 지난해 코로나19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4 18:05

“개인적으로 전국체전서 우승해 기쁘지만 함께 고생한 경기도 자유형 동기ㆍ후배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해 아쉽습니다.”14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남고부 자유형 79㎏급 결승서 이한결(충북체고)을 10대0 테크니컬 폴로 꺾고 경기도 선수단의 마지막 금메달 주인공이 되며 올 시즌 전국대회 전관왕(4관왕)을 차지한 ‘무적의 레슬러’ 백경민(19ㆍ수원 곡정고).백경민은 이번 대회서 상대 선수가 계체 실격한 8강전을 제외하곤 예선부터 결승까지 3경기를 모두 압도적인 기량으로 테크니컬 폴승을 거둬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지난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4 18:05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단체 훈련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조직력 강화와 멀티 포지션 소화 지시를 잘 따라줘 18년만에 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습니다.”이후봉 하남 남한고 핸드볼팀 감독(57)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원동력을 이 같이 설명하며 우승 감격에 목이 메었다.남한고는 14일 경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결승전서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를 34대30으로 꺾고 우승, 올 시즌 전국종별선수권대회(6월)와 태백산기대회(7월)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남한고의 이번 우승은 경기도가 전국체전서 지난 2014년 부천공고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4 17:24

경기도 여자 레슬링이 하루 금메달 2개를 포함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경기도는 13일 안동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레슬링 여고부 자유형 68㎏급 결승서 조은소(경기체고)가 박정현(서울 리아아트고)을 맞아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자유형 76㎏급 오채은(경기체고)도 김솔로몬지혜(경남체고)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보탰다. 그러나 자유형 62㎏급 결승에 올랐던 설경아(경기체고)는 배서연(경북체고)에 폴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경기도 여자 고등부 레슬링이 전국체전에서 하루에 금메달 2개를 포함해 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3 19:15

“마스터즈 우승까지는 기대를 못했는데, 고교 마지막 대회서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쁩니다.”13일 안동볼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여고부 마스터즈에서 2천171점으로 신은서(인천 연수여고ㆍ2천125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대회 2관왕에 오른 서예지(인천 삼산고)의 2관왕 소감이다.서예지는 전날 여고부 단체전(5인조전)에서도 인천선발이 4경기 합계 3천899점으로 우승하는데 기여해 첫 금메달을 획득했었다.그의 2관왕 등극은 어느정도 예견됐었다. 지난 8월 열린 제36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도 여고부 개인

스포츠 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10-13 18:00

인천시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20개 획득’ 목표치에는 근접했지만 종합 메달순위는 여전히 8위에 머물렀다.인천시는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3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추가하며 합계 금 19, 은 21, 동메달 32개로 전남(금19 은14 동21)에 은메달 수에서 앞서 이틀 연속 8위를 지켰다.이날 인천시는 안동볼링장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볼링 여고부 마스터즈에서 서예지(삼산고)가 2천17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예지는 전날 단체전(5인조전)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

스포츠 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10-13 17:51

경기도 육상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9연패를 질주했고, 유도는 22연패를 메쳤다.육상은 최종일 금메달 2개를 추가한 덕에 금 8, 은 9, 동메달 7개로 비록 고등부지만 경북(금8 은5 동10)을 따돌리고 정상을 지켰고, 유도는 개인전 맹활약으로 금 7, 은 1, 동메달 3개로 2위 서울(금4 은2 동2)을 압도했다.수원 수성고는 13일 경북 구미시 금오공과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배구 남고부 결승에서 서현일ㆍ김재민 쌍포를 비롯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김민석이 분전한 속초고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을 차지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3 17:22

“예전엔 순위권을 바라보지도 못할 실력이었는데 제가 우러러 본 선배들과 동기ㆍ후배들을 당당히 제치고 우승한게 꿈만 같습니다.”13일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고부 10㎞ 단축마라톤서 31분41초로 김영호(충북체고ㆍ31분50초)를 따돌리고 경기도 선수로는 18년만에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경기체고2)의 우승 소감.당초 우승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그는 지난 10일 열린 5천m에서 15분14초70으로 정태준(경북 영동고ㆍ15분04초91)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하며 10㎞ 단축마라톤에서의 금메달 가능성을 예고했다.김태훈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3 16:51

경기도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트라이애슬론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경기도는 경주 나아해변 일원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PTS5ㆍ지체장애)서 김종관(김포시)이 1시간12분26초의 기록으로 김지용(세종시ㆍ1시간57분04초)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반면, 남자 개인전(PTS3)에 출전한 김대영(평택시)은 1시간32분58초를 기록, 김황태(인천시ㆍ1시간08분15초)에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이 밖에 낙동강 영호대교 일원서 열린 카누 경기서는 장윤옥(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여자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