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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은 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상방출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태평양 연안 국가 등 국제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원전오염수가 방출될 경우 우리나라 바다뿐만 아니라 태평양 일대가 방사능 피폭으로 해양생태계 파괴는 물론 국민 생명권에 치명적인 위협을 받을 수 있다.이에 민주당은 지난 2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원전오염수 문제에 대해 정부 및 국제사회, 민간과의 공동대응을 모색하기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최근 5년간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경기도내 공무원이 6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로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이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이후 지방공무원 음주운전 처벌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받은 지방공무원은 총 4천211명이었다. 한 해 평균 842명의 지방공무원이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받은 것이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32명으로 전국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미성년 대상 성폭력 범죄 재발을 근절하기 위한 ‘전자발찌 강화 법안’인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7월, 전자발찌 피부착자가 이웃집을 침입해 부녀와 미성년 자녀를 성폭행 시도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처럼 전자발찌 피부착자가 성폭행 범죄를 다시 저지른 사건은 2016년에 58건, 2017년에 66건, 지난해에 67건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이에 전자발찌 피부착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재범 방지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2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는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의 지자체 이행률이 저조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이행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해당 지자체(33개) 개선 이행률은 2018년 기준 50.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9천177건 개선 권고 가운데 4천629건만 이행한 것이다.경기도 지자체의 경우, 화성·시흥·평택·포천 등 4개 지자체가 포함된 가운데 포천이 68.9%(254건 중 175건 개선)로 가장 높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부동산 임대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건설임대주택의 공실 부분에 대한 재산세를 비과세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현재 수도권 부동산 가격 급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부동산 임대업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인 바, 임대업자에 대한 과도한 과세는 임차료를 높이는 방법으로 세입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전가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홍 의원은 임대업을 위해 건축된 건축물 중 공실 부분의 경우, 하위 법령인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기준의 산식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2

송도국제도시∼여의도∼공덕역, 송도국제도시∼삼성역을 오가는 M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조정심의위원회에서 이들 2개 노선이 심의를 통과해 신설이 확정됐고, 사업자 공모와 면허발급 및 운송준비기간을 거쳐 빠르면 올해 안에 운행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인천시는 당초 이번 심의위원회에 ▲먼우금초∼공덕역 ▲먼우금초∼삼성역 ▲송도 6·8공구∼역삼역 등 송도발 M버스 3개 노선 신설 심의를 요청했다. 하지만 기존 노선이 적자로 폐선된 것을 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2

철로 무단횡단 사고 건수와 인명피해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철로에 침입해 열차운행에 장애를 가장 많이 일으킨 동물은 고라니로 집계됐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에게 철도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철도 무단횡단사고가 지난 2017년 16건에서 지난해 20건으로 증가했고, 인명피해도 2017년 16명에서 지난해 21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철로에 무단 침입해 열차운행에 장애를 일으킨 동물도 2017년 2건에서 지난해 6건으로 3배 증가했다.최근 7년간(2012~올해 7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2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해 예고 없이 진행되는 비정기 세무조사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형별 세무조사 건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는 한 해 평균 5천281건이었고 이 중 비정기 조사는 평균 1천936건(36.7%)을 차지했다.또한 개인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는 한 해 평균 4천608건이었으며 절반 이상인 2천451건(53.2%)이 비정기 조사였다.국세청은 그동안 비정기 세무조사가 부족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해외직구 반품이 작년 한해만 3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이 22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달 8월까지 해외직구 규모는 1억 1천746만건·12조 130억 원(100억 불)에 달했다. 올해는 8개월만에 2천840만건·2조 4천634억 원(20억 불)을 기록했다.홍 의원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해외직구 규모가 2017년 20억 불을 넘어선지 2년만에 30억 불을 돌파할 것”이라며 “해외 구매 증가로 반품 사례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3

김경수 경남지사가 자신을 믿어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최종심을 앞둔 이 지사에 대한 응원 메시지까지 전했다.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님 고맙다. 안 그래도 심경이 복잡하실텐데 저까지 번거롭게 해 드린 것 같다”며 “드루킹이 증인신문 과정에서 이 지사님 관련 내용 (말할 때) 황당해 재판정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새상 일이란 게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님을 새삼 많이 느낀다”며 “지사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란다. 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