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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은 23일 공정하고 안전한 소방시설공사 환경 조성과 소방시설공사의 설계와 시공, 감리 등에 대한 하도급 제한을 골자로 하는 ‘소방시설공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소방공사의 감리는 설계도서의 적합성 검토와 시공에 대한 지도·감독 등을 수행하는 업무로 안전과 관련해 비중이 매우 큰 분야이다. 하지만 일부 감리업체는 본연의 업무와 무관한 공사물품의 납품 과정에까지 관여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감리 업무의 특성상 감리업체가 자회사나 특정 유통업체를 지정해 공사업자에게 물품이나 장비 등을 납품받도록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4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재선, 광명을)은 23일 탈당을 선언하고 유승민 의원도 “당의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혀 도미노 탈당이 이어질 지 주목된다.이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이 추인되자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다.그는 당의 징계를 받아 당원권이 정지된 상태여서 의총장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이날 패스트트랙 합의안은 두 차례의 표결을 거쳐 단 1표(찬성 12, 반대 11)차로 추인됐다. 이 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4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지난 22일 안산시 선부동 근로복지관에서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23일 전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안산 단원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고영인)가 주최하는 정치아카데미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했다.전 의원은 강연에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한반도 평화정책의 의미, 공수처 설치를 위한 패스트트랙 처리 합의 등 권력기관 개혁의 성과, 당 혁신 방안과 안산의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4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송도국제도시 교통안전을 진단하기 위한 ‘주민참여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3일 민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도국제도시 교통안전을 진단하기 위한 ‘제2차 주민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마련된 첫 간담회 자리에서 논의됐던 사안들의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또 다른 불편사항들을 추가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인천시 교통안전팀장, 인천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교통팀장, 연수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3

수도권교통본부가 15년 만에 해산되면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광역교통위)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본보 4월22일자 3면) 가운데 ‘강력한 광역교통’ 구축을 위한 드라이브가 걸린다. 광역교통위는 출퇴근 시간 단축ㆍ편의 및 안전 증진ㆍ교통비 절감 등 핵심과제를 수행, 막힘없이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광역교통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9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역교통위는 지자체 간 교통 인프라 협의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19일 공식 출범했다. 총괄 컨트롤타워의 기능이 부여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4-23

여당 경기·인천 의원 4명이 23일 하루 동안 세미나와 강연회·토론회·포럼을 동시에 개최하고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갑)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윤 의원을 포함해 여야 의원 10명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윤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았다. 윤 의원은 “아동양육시설, 그룹 홈, 가정위탁 등을 퇴소하는 청소년을 위한 자립지원 특별법 제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같은 시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3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수도사업소의 수도세 부과 방식이 달라 실제 요금보다 더 많이 내는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수도세 폭탄’을 막고, 주거생활 질서 유지가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수도요금 부과·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 전국 17개 시ㆍ도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시ㆍ도는 공급거리, 물 생산시설 규모 등 지역별 취수여건에 따라 수도요금 단가, 부과체계 등을 수도급수조례에 규정하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3

안산시를 비롯한 수도권 중소도시들의 지역농업협동조합 설립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현실화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은 22일 농가 수가 부족한 중소도시 지역의 경우 그 특성을 고려해 지역농협조합 설립 시 조합원 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도시개발로 인해 농가 수 감소로 신규 농협조합 설립뿐 아니라 기존 조합의 유지도 여의치 않은 안산을 비롯한 수도권의 중소도시들의 조합설립·운영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현행법령은 지역농협조합 설립인가를 위해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3

‘이재명표 학술심포지엄’에 46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지원에 나선다.22일 경기도와 여야 의원들에 따르면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DMZ(비무장지대) 를 세계유산으로 학술심포지엄’에 경기 의원 25명을 포함, 여야 의원 46명이 공동주최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1월 31일 ‘지역화폐 활성화 토론회’를 공동주최했던 42명보다 4명이 더 많은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경기도·경기문화재단 공동)가 주관하는 심포지엄에 이처럼 많은 수의 여야 의원들이 당적을 초월해 공동주최로 동참하는 것으로 매우 이례적이다.‘DMZ 세계평화자연유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3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은 정당 정책연구소가 당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거·정당 및 민주시민정치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정당법 개정안’을 22일 대표발의했다.정 의원은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정당의 정책연구소가 단순히 해당 정당의 정책의 개발·연구활동만을 수행하는 것은 그 역할이 너무 협소한 측면이 있다”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 참여라는 정당의 역할에 맞도록 정당 정책연구소가 선거, 정당, 민주시민정치 등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현재 정당법은 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