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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15일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해 “이번 주 중 당정협의를 개최해 검찰 개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일각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일부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조 장관 임명은 권력기관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는 조치로 당정은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적 완결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민주당의 사법개혁 관련 당정협의는 오는 18일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6

“중고차수출의 발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업계가 적극 나서서 새로운 거점에서 혁신화된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한국중고자동차수출의 재도약과 관련, 전문가들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진 제도, 정부 및 지자체의 관심 부족, 혐오감을 주는 외형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인천항 중심의 중고차수출 체제에서 벗어날 경우 평택항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한국의 중고자동차는 일본의 반값도 못 받는 실정이다. 품질관리가 안 돼 값이 내려간다. 수출단지도 나대지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9-16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3선, 인천 서갑)은 15일 “성난 민심을 받들어 오늘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어떻게 대한민국 국법을 농락한 조국이 공정과 정의의 잣대로 법치를 구현하는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조국이 가야 할 자리는 검찰 조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한 “어떻게 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수 있는가”면서 “이는 문 대통령과 집권세력이 자기편이면 뭘 해도 괜찮다는 아집과 오만에 사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6

“DMZ를 바라보는 한국인과 외국인의 인식은 어떻까”DMZ가 세계적으로 마지막 냉전 유산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DMZ에 대한 한국인과 외국인의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한국인 500명, 중국인 150명, 독일인 150명 등 총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DMZ 정책의 주요 방향과 시사점을 담아 ‘한국인과 외국인이 본 DMZ의 이미지와 가치’ 보고서를 발간했다.조사 결과, DMZ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는 ‘북한’이 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휴전선’

정치일반 | 이선호 기자 | 2019-09-16

5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의원의 불출마로 인해 부천지역 총선 구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기도내 중진 의원들의 ‘용퇴’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복수의 부천지역 정가 관계자는 10일 “총선 도전 여부를 놓고 장고를 거듭하던 원 의원이 내년 총선에 나서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이는 ‘기득권 내려놓기’를 외쳐온 원 의원의 정치적 소신과도 맞닿아 있다.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당과 부천지역 총선 경쟁 구도에도 영향력을 미칠 것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1

당정은 10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온라인 진출 기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골목상권 전용 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5조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이 밝혔다.조 정책위의장은 “소비·유통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촉진하기로 했다”며 “온라인 역량과 상품성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1

여야 경기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인사와 물가 점검에 나서는 등 차례상 민심 우위 선점에 나선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이슈가 추석 차례상에 오를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조 장관에 대한 비판 여론을 업고 지지율 반등을 노리는 야당과, 사법 개혁 등 장관 임명의 당위성을 통해 여론 반전을 꿰하는 여당의 총력전이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은 11일 오후부터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 119안전센터를 차례로 찾아 추석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1

무소속 이언주 의원(광명을)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며 삭발식을 거행했다.이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하였다”는 현수막을 펴놓고 삭발했다. 이 의원은 한 남성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미용 기구로 밀어 넘기는 동안 내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 의원은 삭발식에 앞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면서 “저항과 투쟁의 의미로 삭발을 결정했다.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어 “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1

인천 남동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됐다.스마트산단은 제조업 부흥과 지역혁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프로젝트다. 이번에 전국 8개 지역에서 신청했으며, 인천 남동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스마트산단으로 지정되면 대규모 국비가 지원된다. 앞서 선정된 반월시화, 창원의 경우 올해 추경에서만 410억 원이 지원됐다. 내년 본 예산은 1천800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남동산단의 경우에는 현재 내년 예산으로 200억 원이 이미 반영돼 있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은 10일 포천과 가평 지역의 현안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1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포천 지역에는 ▲신평리 공장 밀집지역 도로 확포장 사업 8억 원 ▲창수면 영평천 제방 정비 사업 5억 원으로 총 13억 원이 배정됐다.가평 지역에는 ▲어린이 놀이 체험 시설 건립 사업 10억 원 ▲가평종합운동장 시설 개선 사업 5억 원 ▲가평읍 청평면 생활도로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 3억 원으로 총 18억 원이 배정됐다.김 의원은 “지난 3월 포천·가평 지역 4개 사업에 행안부 상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