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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전통적인 ‘위닝 멘탈리티’(승리에 대한 자신감)를 앞세워 이번주 9연패 부진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SK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9연패를 기록하는 등 1승 10패의 최악 행보로 꼴찌에 머물러 있다.SK는 지난 주 잠실 원정에서 LG에 3연패를 당한 이후 NC와의 홈 경기를 모두 내줘 지난 7일 한화전(4-8 패)부터 9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9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서겠다던 SK에게는 충격적인 성적표다.이 같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18 14:55

프로야구 KBO리그가 코로나19 악재를 뚫고 개막한 가운데 SK 와이번스가 안방서 첫 쓴 맛을 봤다.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경기에서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0대3 완패를 당했다.이날 선발로 나선 킹엄은 7이닝 동안 93개 공을 던져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며 데뷔전을 치렀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킹엄은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를 2루 땅볼로 잡아냈지만, 이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20-05-05 17:22

SK 와이번스와 한화의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는 마스크를 쓴 팬들의 사진과 무관중을 의미하는 ‘무우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관중을 대신했다.“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팬 여러분, 기다리고 있어요” 등 구단 측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팬들의 사진이 담긴 인쇄물들이 응원석 곳곳에 걸려있다.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뒤늦은 개막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이 텅 비자 SK 와이번스는 재치있는 이벤트로 선수들을 격려했다.구단은 공수 교대 시간을 활용해 팬들의 응원 영상을 방영하면서 팬화상으로 소통했다.팬들은

SK 와이번즈 | 김도연 기자 | 2020-05-05 16: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4일 W라디오 시즌3를 구단 공식 앱인 ‘PLAY With’와 유튜브 채널인 ’?튜브’를 통해 공식 오픈했다.‘?덕?톡-내 선수의 랜선 설명서’라는 타이틀로 오픈한 W라디오 시즌3는 팬과의 소통 활성화와 SK 선수단의 캐릭터를 다방면으로 파악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종전 시즌보다 조금 더 라디오 다운 친근함을 느끼도록 편집기술이 강화됐다.W라디오 시즌3는 가장 핫한 선수를 섭외해 이야기를 나누는 ‘와이번스 Hot~?타’와 선수의 다양한 성향 및 취향 분석을 통해 내 선수를 더 자세히 파악하는 ‘나 이렇게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04 15:09

“올 시즌 공격적인 야구로 팬들께 재밌는 경기를 선보이겠습니다.”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3일 기자 간담회에서 올 시즌 화끈한 타격을 앞세운 공격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공격적인 야구와 선방 야구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투수와 코너 수비, 주루 모두 공격적으로 하는 야구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타격이 살아야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고 선수 가치도 올라갈 것”이라며 “아무리 방어를 잘 해도 공격이 살아나지 않으면 이길 수 없기에 타격이 올라왔으면 한다”고 했다.이어 2018년 한국시리즈 M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20-05-03 16:4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이웃 사랑을 실천한 ‘기부 천사’ 노준표군(11)을 개막전 어린이날 시구자로 선정했다.SK는 3일 “노준표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명절 세뱃돈을 모은 용돈으로 마스크 100개, 라텍스 장갑 200개, 휴대용 티슈 86개를 지역 복지센터에 기부했다”며 “이에 SK는 이웃사랑을 전한 노준표군을 2020시즌 개막전 시구자로 정했다”고 밝혔다.노준표군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5-03 13:11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26)에 굳건한 신뢰를 보내며 개막시리즈 2선발로 낙점했음을 밝혔다.염경엽 감독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팀간 첫 교류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개막시리즈 선발 라인업은 닉 킹엄-리카르도 핀토-박종훈-문승원-김태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안정된 투구를 펼치는 ‘에이스’ 킹엄과 ‘잠수함’ 박종훈이 한화와의 개막 3연전에 나서는건 예견됐지만, 최근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인 핀토가 2선발로 나서는건 다소 의외라는 평가다.핀토는 최고 시속 153㎞의 강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29 14:40

올 시즌 ‘왕조 재건’에 나서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14차례의 국내 자체 청백전을 통해 전력 담금질을 마치고 본격적인 실전 모드로 전환한다.염경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2년 차를 맞이하는 SK는 지난 18일을 끝으로 국내 자체 평가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SK는 지난 2월부터 3월초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와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를 통해 한 차례 자체 청백전과 타 구단과의 6차례 평가전을 통해 시즌을 준비한 뒤 지난달 10일 귀국했다.귀국 후 SK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타 팀과의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20-04-19 15:57

SK 와이번스의 ‘원투 펀치’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팀 간 교류전을 통해 한국무대 적응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킹엄과 핀토는 지난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1,2군 자체 연습경기를 끝으로 자체 점검 기회를 마쳤다.둘은 등판 로테이션상 팀간 연습경기 일정에서 키움(21일ㆍ인천)과 LG(24일ㆍ잠실)전에 각각 출격할 전망이다.올해 통합우승을 목표로 한 SK의 목표달성 여부는 킹엄과 핀토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무대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15 17:12

SK 와이번스의 ‘원투 펀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1, 2군 자체 청백전에서 또 한번 희비가 엇갈렸다.킹엄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평가전에서 수펙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탁월한 땅볼 유도능력과 자로 잰듯한 제구로 6이닝 동안 4탈삼진,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4대1 승리를 이끌었다.반면, 퓨쳐스 선발로 나선 핀토는 6이닝 동안 2탈삼진, 6피안타, 2사사구로 4실점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이날 킹엄은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하며 3회까지 퍼펙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14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