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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안전표시 없이 진열하거나 연령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 어린이 제품 단속에 나선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제품 판매업체 3천 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제품 안전관리에 따른 사업자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불법제품 유통실태를 점검한다.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총 125개 팀으로 활동한다. 유모차, 카시트, 유아복, 아동복, 아동화, 책가방, 학용품, 완구, 어린이 자전거, 어린이 가구, 어린이 스포츠 보호용품 등 어린이 제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제도에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22

고양시 덕양구의 A 치과의원은 실제 환자가 병원에 오지 않았음에도 내원해 진료받은 것처럼 꾸미고,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천만 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챙기다 적발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A 치과의원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와 업무정지 151일, 명단 공표 등의 결정을 내렸다.용인시 기흥구의 B 한의원은 요양급여비용 대상이 아닌 행위에 대해 거짓으로 비용을 청구해 업무정지 69일 처분을 받았으며, 여주시의 C 의원은 비급여 대상자를 진료한 뒤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것이 적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22

“저공해 차량이요.”, “네 50% 할인됐습니다.”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한 공영주차장. 수원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이곳에서 휘발유 차량을 타고 ‘저공해 차량’ 할인을 받았다. 방법은 간단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 출구에서 알림 벨을 누른 후 인터폰을 받은 직원에게 “저공해 차량”이라는 한마디를 외치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요금 50%를 할인해줬다. 직원이 주차장에 와서 저공해 차량인지를 확인한다든지, CCTV를 통해 저공해 스티커를 보여달라는 등 확인 절차는 일절 없었다. 그저 “저공해 차량”이라는 한마디에 할인은 일사천리로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0-22

“지난 과오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수사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21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 야외마당에서 열린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제복 입은 시민’이 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동체와 힘을 합쳐 빈틈없이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마트치안’을 실현해 전 세계에 ‘케이-캅’(K-cop)의 바람을 일으켜 ‘치안 한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0-22

대우건설이 21일 2019 하반기 신입사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신입사원 모집분야는 ▲토목(일반/조경) ▲건축(일반/설계) ▲기계(플랜트/설비) ▲전기(플랜트/설비) ▲사업(국내/해외) ▲경영지원(일반/홍보/현장관리) ▲재무 ▲안전으로 지난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했다.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7일 인적성검사에 응시하게 되며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대우건설은 ‘모든 일에 신념과 열정으로 도전하며, 스스로의 소신에 따라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기업의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0-21

“장안문지구대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사(史)를 되새기고자 제정한 ‘경찰의 날(10월21일)’을 하루 앞둔 20일 0시 찾은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이곳에는 약 50명(4개 순찰팀)의 경찰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야간근무는 순찰1팀 소속 12명의 경찰이 맡았다.야간근무 팀은 전날 오후 6시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30분까지 총 12시간 동안 약 12만 명(송죽ㆍ영화ㆍ조원ㆍ정자2동)의 수원시민이 안전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다.건물 1층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21

#1. 대학 병원에서 30여 년을 근무했던 A씨는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장애인이 됐다. 2018년 9월, 예순두살에 택시기사라는 새 인생을 시작한 A씨는 어느덧 13개월차 ‘지체장애인 택시기사’이다. 그는 “장애인에게 이보다 더 적합한 일자리가 있을까 싶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사회의 따가운 시선과 부족한 지원이 아쉽기도 하다. A씨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인데 그나마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일이 ‘택시’다. 근데 이 일을 1년 이상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며 “휴게실이나 화장실에 장애인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21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놓고, 특별법 제정으로 피의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갑) 등 13명은 지난달 ‘화성연쇄살인사건 공소시효 폐지 특별법’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20일 “반인륜적이고 잔악무도한 화성사건의 공소시효를 폐지해 범죄자를 사회로부터 격리하자는 취지”라며 “모방 범죄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법리상 문제 소지가 있을 수 있으나 상임위 의원들을 만나 설득해 이해를 구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화성연쇄살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0-21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와 연결된 용인시의 한 소하천에서 오수(汚水)가 흘러나와 인근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해당 하천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2권역으로 상수원인 팔당호로 흘러들어가는 최상류층이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구 삼가동 일원에 흐르는 ‘궁촌천’은 약 1.5㎞ 길이의 소하천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상수원인 팔당호로 흘러들어가는 최상류층이다. 이 하천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2권역으로 지정, 오수 배출시 오염도 20ppm을 넘지 못하게 돼 있다.하지만 이 소하천에 수개월째 생활

사회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10-21

수원의 공항버스 업체인 용남공항리무진 노사가 이달 초부터 교섭을 진행했던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 18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용남공항리무진 노사 2차 조정 회의에서 ▲ 임금 19만 원 인상 ▲ 명절상여금 연 2회 각 100만 원 지급 신설 등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보전 내용이 담긴 협상안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노조는 임금협상을 타결함에 따라 앞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앞서 용남공항리무진 노사는 지난 1일 열린 1차 조정 회의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바 있다.채태병기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