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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K 아파트가 관리비와 경비원 인원 감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진행하면서 해고 대상자 경비원에게 ‘찬성’ 투표를 받게 해 논란(경기일보 12일자 7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아파트 선관위가 잘못을 인정하고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안성시 K아파트 선관위 위원장은 12일 경기일보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행정적 오류에 잘못을 통감한다며 주민 투표를 전격 무효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12일) 오후 6시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를 긴급 소집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공식 수정하고 사과하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위원회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2 17:59

수도권 최남단 안성지역 도시가 비균형적인 발전으로 말미암아 출생율과 인구수, 노인인구 증가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안정열 안성시의원은 11일 제18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3월 기준 안성지역 인구수 증가는 965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인근 평택시 인구수 50만 명과 용인시 100만 명에 비해 안성시는 30만 정주 자족도시에 크게 못 미치는 18만3천751명으로 제자리 걸음에 있다는 것이다.또 안성 신생아 출생수는 도시 비균형 발전으로 줄고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농촌지역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2 16:41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에 화학 업종을 포함하는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것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나선(본보 11일자 11면) 가운데 이미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동의하고 사업을 일부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12일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SK건설은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 도시계획시설(근린공원) 59만8천488㎡에 민ㆍ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산단 조성을 추진, 시에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업종이 포함된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이 과정에서 경기도와 안성시가 화학물질이 미칠 영향에 대한 대책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2 15:03

안성지역 K 아파트가 경비원 인원 감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시행하면서 해고 대상자 경비원에게 세대별로 방문해 ‘찬성’ 서명을 받게 해 논란을 빚고 있다.11일 K 아파트 관리소와 경비원에 따르면 K 아파트는 관리비 경감을 위한 경비인력 감축 운영을 위한 전자, 방문, 현장 주민 투표를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시행했다.당시 K 아파트 선관위는 관리비 경감과 경비원 감축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결하고자 CCTV 신규 설치, 정문과 후문 경비 초소 운영으로 대치키로 했다.선관위는 이 같은 내용을 세대주에게 공고 후 전ㆍ월세 입주민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1 17:44

SK건설이 민ㆍ관 공동개발로 안성시에 2천12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코어 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인근 지역 주민들이 화학 단지가 들어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안성시와 SK건설, 주민들에 따르면 SK건설은 오는 20205년 완공을 목표로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 산 24번지 일원 도시계획시설(근린공원) 59만8천488㎡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지난 1월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의향서에는 반도체 특화 산단 조성에 필요한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분류에 해당하는 반도체 관련업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0 15:08

안성시 양성면 20개 기관단체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오ㆍ폐수 한천 방류를 반대하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양성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비상대책위는 8일 양성면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3개 항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대책위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양성면은 그동안 고압 송전선로와 용인 화장시설 등 주변 도시로 말미암은 각종 피해만 받은 지역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용인시와 SK 하이닉스에서 양성면 농업의 근간이 되는 한천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37만 t의 산업폐수 방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08 14:12

김보라 안성시장이 선거기간에 법을 무시하고 호별 방문을 통해 시 산하 기관 직원 10여 명에게 명함을 배포하는가 하면 수십 명에게 연설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5일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와 김보라 시장,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안성지역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도중하차하면서 4ㆍ15 총선과 함께 안성시장 재선거가 함께 치러졌다. 이 과정에서 시장 출마에 나선 김보라 후보(당시)가 선거 기간에 기호 1번이 삽입된 복장을 한 채로 법이 명시한 호별 방문 제한을 어기고 선거운동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제보자 D씨는 당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05 12:00

안성지역 보수 텃밭 아성을 재도전 끝에 무너트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안성 당선자의 키워드는 눈부신 변화를 통한 발전하는 안성이다.수도권 남단 낙후된 안성을 이대로 두고만 볼 수 없다는 이 당선자는 “고속철도 유치 등을 통해 안성의 새로운 지도를 그려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우선 당선을 축하한다. 이번 선거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는지.▲먼저 19만 안성시민께 지면으로나마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결과는 안성시민의 승리로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국민의 지지이며, 앞으로 더 강한 개혁을 실현 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4-29 20:00

안성지역 감자 재배가 이상 기온으로 잎과 줄기가 성장 발육이 안 되고 시커멓게 변하는 등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말미암아 생육 중인 감자 싹과 줄기가 성장이 안 되는 등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에 시는 초기 영양생장 촉진을 위해 새로운 측아 발생 후 4종 복합비료를 2회에 걸쳐 시비해 생육이 나아지도록 대비할 것을 농민에게 당부했다.또 감자 괴경 비대기에 적절한 수분공급으로 상품성 높은 감자를 수확할 수 있도록 포장 관리에 철저함을 기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센터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4-25 15:09

김보라 안성시장이 실외 체육시설 개방에 대한 국장 전결 사항을 직권으로 취소시키는 등 신뢰성 없는 오락가락 행정을 일삼아 논란을 빚고 있다.21일 안성시와 시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정부의 ‘코로나19’ 일부 완화 조치에 따라 생활 체육을 일부 활성화 시키고자 실내를 제외한 축구장, 테니스장 등 일부 실외 체육시설을 개방키로 했다.시는 이러한 시설물 개방을 위해 외부인 사용 금지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침 뱉지 않기 등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담아 시 국장 전결로 결정했다.이에 안성시설관리공단 측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4-21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