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건)

옛날부터 주류 장르의 변천과 신분에 따라 즐기는 음악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역사를 되짚어보면 인간의 곁에는 항상 음악이 존재한다. 고대에도 언어가 생기기 이전에 음악이 주술적인 느낌으로 존재했다. 이렇게 인간과 함께 발전하고 존재해온 음악이기 때문에 심리와의 연관성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둘 다 인간의 감정과 생각을 다루며,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영국의 연구소 마인드랩 인터네셔널에서 루이스 호지슨 박사는 불안감을 가라앉히는 노래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규칙적이고 느린 리듬의 음악을 낮음 음량으로 들려주면 사람의 긴장이 완화되

꿈꾸는 경기교육 | 김지현 | 2019-12-06

대학 수능 정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죽어나도록 공부를 해왔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다들 죽어라 공부를 하는 것일까? 그렇다 대부분은 대학에 진학을 원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본인이 진심으로 원해서 가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청소년들은 고등학교에 올라오기도 전인 중학교 때부터 학종에 관한 설명과 대학에 관련된 강의를 대부분 접하게 된다. 또한 어른들의 대학에 대한 강요와 사회의 분위기상 대학은 어느새 ‘꼭 가야 되는 곳’으로 낙인이 찍혔다. 하지만 꼭 그렇다고만 생각하지 않는다.자신의 지식과 시야, 상식을 풍부하고 넓게

꿈꾸는 경기교육 | 박성희 | 2019-12-06

특별할 거 없는 고등학생의 반복되는 일상에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드라마 덕질은 생각해 보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잘 골라보게 된 드라마 한편은 단순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것 그 이상이다.학원물을 좋아하기에 시청하게 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도 그렇다. 여고생 ‘은단오’가 자신이 만화 속 엑스트라 캐릭터라는 사실을 알고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여러 일들을 겪으며 사랑하게 되는 뻔하디 뻔한 로맨스 드라마일 수 있는데 나는 은단오를 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를 포함한 우리

꿈꾸는 경기교육 | 최서은 | 2019-12-06

나는 분명 앞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계속 제자리인 것 같고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경험을 모두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도통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행동해서 애플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애플에서 스티브 잡스가 나온 이후로 애플은 큰 성과 없이 하락세를 타고 있었다. 길을 잃고 방황하던 애플은 최후의 수단으로 스티브 잡스를 다시 고용했고, 스티브 잡스는 단번에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애플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바로 ‘한꺼번에 너무 많은 분야에서 성공하려고

꿈꾸는 경기교육 | 홍경진 | 2019-12-06

지하철 안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임산부 배려석은 올해로 도입한 지 7년이 됐다. 객실 한 칸당 가운데 양쪽 끝 두 자리를 임산부 배려석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래도 혹시나 사람들이 일반 좌석으로 착각할 것을 고려해 바닥에 스티커를 붙여놓고 좌석을 분홍색으로 구분해놓았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리의 주인이 당당히 앉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나타난다.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임산부 총 4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대중교통 임산부석 이용에 불편을 느꼈다’는 응답이 88.5%였다. 원인

꿈꾸는 경기교육 | 우수정 | 2019-12-06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사회의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부분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는 아마 교육이 아닐까 싶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은 교육계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인공지능 교사’라고 하면 아직은 먼 이야기처럼 보이겠지만 현재 인공지능 교사는 교육계의 여러 부분에 적용되고 있다. ‘에이미(Amy)’는 학생들이 수학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수학교사다. 그는 학생들이 문제를 풀 때 그들의 문제 풀이 전 과정을 살펴본 후 풀이 과정의 오류를 정확히 짚

꿈꾸는 경기교육 | 박세영 | 2019-12-06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새이레기독학교는 2박3일간 역사여행을 다녀왔다. 아직도 신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경주와 조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안동으로 떠났다.가기 전 사전 교육을 통해서 배우고 갔기에 하루빨리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설렘을 안고 출발했다.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라는 의미였다. 역사가 ‘옛날의 이야기로 하나의 동화책처럼 끝나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옛(YET)’이였다.그래서 첫 번째 날로 간 곳은 조선의 유교를 볼 수 있는 ‘도산서원’, ‘유교 박물관’과 ‘안동 하회

꿈꾸는 경기교육 | 함예본 | 2019-12-06

몽실학교 자치마을 축제인 ‘10.세.기 축제’가 11월 16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열렸다. ‘10대들이 만든 세상, 지금 여기’의 줄임말인 ‘10.세.기 축제’는 몽실학교 청소년 자치회가 주도해 축제를 기획하고 실제 운영까지 맡아 진행했다. 올해는 ‘평화’를 주제로 몽실학교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의 43개 프로젝트와 정책마켓을 포함한 5개 자치회가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활동 과정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몽실학교(의정부, 김포, 성남, 안성, 고양), 의회 꿈의학교(광명 청.와.대 꿈의학교, 수원청소년의회학교, 남양주 청소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29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1-29

지난 8월 가평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 사제동행 역사독서기행 중국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교육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었다. 하지만 중국에 가기 전에 안중근, 이회영에 대한 책을 읽고 윤동주 박물관도 견학하는 등 여러 학습 활동을 하며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이 프로그램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했다.그렇게 중국을 가기로 예정된 날이 다가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중국은 처음엔 낯선 곳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그 낯설음이

꿈꾸는 경기교육 | 오하연 |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