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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수백억 원을 들여 대부도에 도시가스관을 설치했지만, 도시가스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원의 본인 비용 부담금이 발생해 주민들이 사용을 꺼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13일 시와 대부도 주민들에 따르면 대부도는 섬이라는 특성상 육로를 통한 가스 공급이 어려워 섬 내에 LNG 위성기지를 건립하고 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을 구축해 한다.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2년 동안에 걸쳐 1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가스 배관 매립공사 등을 실시, 대부도 대동초에서 아일랜드 CC에 이르는 8.0km 구간 등 총 20.8k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14

안산시가 전국 시 단위 지자체로는 처음, 지역 내의 인재 육성 등을 목표로 도입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오는 2020년도 1학기부터 기초수급가정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는 지난 7월부터 시의회에 보류된 뒤 지난달 25일 수정 가결됨에 따라 내년도 1학기 등록금부터 1단계 사업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정와 장애인 학생 및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부터 우선 지원된다.1단계 사업 대상은 총 1천591명으로 사업비는 2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11

안산에 소재한 반월초교가 지역 내 초·중·고교 및 예술단체 등과 연계해 ‘2019 예술드림거점학교 연합연주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실시된 연합 연주회에서는 지역사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발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반월초 정기연주회와 연계해 음악이란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유하며 문화예술적 재능을 함께 나누는 음악공동체 및 지역문화예술 축제로 만들었다.참가 팀은 반월드림오케스트라, 반월하모니합창단, 안산중 세로토닌 드럼클럽 난타팀, 안산디자인문화고 실용음악밴드 등과 반월초, 반월중, 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11

안산 대부도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는 물론 연료비 절감까지 기대되고 있다.7일 안산시는 대부도 방아머리공원 주차장에서 ‘대부도 도시가스 공급사업’ 준공식을 갖고 대부도 2천400여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했다.준공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 안산도시공사ㆍ안산도시개발㈜ㆍ㈜삼천리 임직원과 지역 정치인 및 지역상인ㆍ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관심과 축하를 보냈다.지난 2017년 11월부터 대부도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한 시는 지난달까지 130억 원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08

부영그룹이 안산시에 소재한 한국디지털미디어 고등학교 우정학사 공사를 마무리 하고 기숙사 시설을 무상으로 기증했다.1일 부영과 디미고 등에 따르면 우정학사는 학습 및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연면적 1천320㎡ 규모에 1실당 4인 함께 할 수 있는 33실을 갖추고 총 13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지난달 31일 준공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영 이중근 회장 직대인 신명호 회장과 임직원,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이동흡 안산교육장과 김종현 학교법인 이산학원 이사장, 김승억 법인사무국장, 박주현 디미고 교장 및 학생, 교직원, 학부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01

“회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해지고 좀 덜 외로웠으면 좋겠어요.”안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조정순 회장(54)은 “봉사는 하는 만큼 자신이 더 행복해진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15년 전 농가모임 회원으로 활동하며 “단순히 모임만 할 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관심을 갖자”는 제안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먼저 조 회장과 11명의 회원은 안산농협과 부곡동복지센터가 추천한 장애인 가정과 독거노인 등 5명을 대상으로 반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조 회장은 손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31

안산시는 생태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프랑스 및 미국 등 12개국 출신 외국인 40명을 서해안의 중심 생태관광지인 대부도로 초청,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태 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대부도 해솔길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팸투어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기념하고 ‘2020 안산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기획된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이다.카트린 아멜(Catherine Germier-Hamel) 밀레니엄데스티네이션즈(유) 대표와 강미희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아시아생태관광협회 총괄 이사의 지원으로 이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31

인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에 있는 중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장’이 마련돼 학생들로부터 공감을 사고 있다.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송호중학교는 최근 서로 협의하고 소통하는 배려와 능동적 사고를 기르고, 사회 구성원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각을 통해 행동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실시했다.송호중은 매년 모든 학생들이 토론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실시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9

안산시민의 휴식처인 화랑유원지가 리모델링을 거쳐 시와 경기도를 넘는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 될 전망이다.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2년 준공 목표로 국비 248억 원을 포함해 모두 289억 원을 투입,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 면적 61만8천175㎡ 규모의 유원지는 지난 1998년 조성,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으나 준공 20년이 넘어 시설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요구돼 왔다.앞서 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국무조정실과 해수부 등 정부부처를 방문,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협의를 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8

(재)안산문화재단이 ‘단원 김홍도 예술세계와 현대적 확장성’이라는 주제로 단원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11월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단원의 예술세계 위상을 높이고 예술성이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의미가 크다는 것을 조명한다.특히 단원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입장을 수용하기 위해 중국 예술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의 형식도 취한다.세미나 1부는 정동채 전 문체부 장관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라는 제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