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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일부 중도매인들이 외국에서 수입한 농산물을 등록하지 않지 않은 채 무단으로 반입,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본보 5월14일자 6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가 행정처분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16일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중도매업으로 허가를 받은 A 청과 등 16개 중도매업체에서 상장(거래할 품목을 등록하는 절차)하지 않은 농수산물을 거래하려다 적발됐다.이에 따라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 10일 단속에 적발된 업체들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7

연간 125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시화호에 착공, 빠르면 2021년부터 3만5천여 가구에서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14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은 현재 시화호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을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안산시의회는 이 시설 조성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4일 시민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부터 주민 설명회 및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8월부터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5

윤화섭 안산시장은 14일 상록구 본오동에 있는 본오뜰에서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황준구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 등 관련기관 및 사회단체 단체장 등 농업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모내기를 시연했다. 풍년을 기원하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윤화섭 시장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쌀값 안정 등 농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 경기일보 | 2019-05-15

K-water 시화사업본부(본부장 전시권)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시화호 인근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시화호 행복이음 행사를 가졌다.K-water는 안산과 시흥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등 지역아동 100여 명과 함께 시화나래 철새도래지를 탐방하고 오는 8월 시화호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잔치 경기종목을 미리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과 연계한 예술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하고 요트, 카약 등 해양레저 활동 체험, 조력발전소 관람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전시권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3

안산갈대습지공원 미개방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의회가 갈대습지의 관리 권한 강화는 물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12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갈대습지 미개방지역 관리 경계 확정을 위한 특별위(위원장 박태순)는 최근 갈대습지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특위 위원들은 이날 갈대습지 생태관과 공원 내 미개방 지역을 잇달아 방문, 현장 답사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위원들은 갈대습지의 현황과 미개방 지역의 지형 및 접근성 등을 파악하는 데에 중점을 뒀고 간담회를 마친 뒤 미개방 지역을 직접 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3

전교생이 단 한 명인 안산시 대부도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에서 자연을 보호하며 새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특별한 체험수업이 실시됐다.9일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에 따르면 학생이 1명뿐인 풍도분교는 경기도 내 유일한 도서지역 학교(분교)로 지역적인 환경 탓에 교사 단독 수업 이외 외부 전문가 협력 수업이나 참여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 진행이 쉽지 않다.이에 따라 안산시와 대남초교, 감골주민회 등의 협력을 통해 대남초교 6학년 학생 8명과 풍도분교 5학년 학생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 보금자리 만들기 체험수업을 진행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0

안산시가 공무원들에게 해외 방문을 통해 다양한 견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년이 넘도록 ‘공무원 배낭연수(국외)’를 실시해 오다 올해부터 주관적인 심사 방식을 도입, 신청 대상자 대부분을 외유성으로 평가하며 단 한팀도 선정하지 않아 공직자들이 반발하고 있다.8일 시와 공직자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96년부터 공무원에게 해외연수를 통해 폭넓은 견문의 기회는 물론 후생복지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외) 배낭여수를 실시해 왔다.시는 지난 1999년 최초로 공직자 배낭연수를 보낸 이후 지난해까지 21차례에 걸쳐 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09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인 안산시가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돼 고유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그 취지에 걸맞는 실행계획을 하나하나 수립, 추진해 나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관광의 잠재성을 갖고 있는 중ㆍ소 도시를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해 콘텐츠 및 상품개발과 컨설팅 등 관련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특히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광역시ㆍ도 단위로 실시해 오던 ‘지역방문의 해’ 사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09

안산시가 정부에서 안산을 포함 수도권 지역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자 이를 계기로 공공택지 조성 사업을 통해 시세 확장 등 제2의 발전 기회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8일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차원으로 추진되는 공공택지 사업을 시세 확장을 위한 제2의 발전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최근 시는 안산스마트허브의 생산성 약화와 인근 개발지역으로 인한 인구 유출 등 시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10년 동안 공공주택 공급이 전무한 실정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층,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09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에 따라 ‘한국해양과학기술’이 안산에서 부산으로 이전한지 3년째이지만 해양기술원과 안산시가 부지 매각 비용을 놓고 300억원에 달하는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해양기술원은 최근 민간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예상보다 매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6일 안산시와 해양기술원 등에 따르면 상록구 해안로 787 일대 9만2천930㎡ 규모의 해양기술원은 지난 2006년 정부의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 수립 및 발표에 따라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이어 지난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