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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품은 장기간 가입한 경우가 많아 필요할 때 보험약관을 찾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보험에 가입한 보험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약관을 확인할 수 있다.금융감독원은 22일 이처럼 보험 가입 고객이 알아두면 유익한 보험상품 공시제도를 안내했다.보험상품 공시제도에 따르면 보험회사 홈페이지 ‘상품공시실’에 해당 보험회사의 모든 약관이 공시돼 있어 바로 보험회사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약관을 확인할 수 있다.또 보험회사 홈페이지의 보험상품 적용이율 공시실에서는 금리연동형 보험의 현재 및 과거 공시이율에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2

금융감독원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래의 금융, 새로운 금융감독(Finance of the Future, New Financial Supervision)’이란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외 유수의 금융회사, 빅테크 기업, 감독기구 및 연구소 등 총 19개 기관이 참석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핀테크 혁신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미래의 금융’에 대해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또한 주요국 감독기구의 섭테크 사례와 금융회사의 행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2

자동차 제작결함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소속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가 확대 개편된다.국토부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자동차 교환·환불제도가 도입되고 근거가 신설돼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가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로 전면 개편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은 2019년 1월부터 시작된다.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45조에 의해 지난 2003년부터 구성·운영됐으며,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제작결함 조사 및 시정명령 등과 관련해 총 108회 회의를 열었다.새롭

경제일반 | 백상일 기자 | 2018-11-22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 입주한 코스닥기업 셀리버리에서 자본시장 혁신과제에 대해 현장간담회를 열고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 성장을 위해 금융투자업계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최종구 위원장은 “우리나라 기업금융시장은 은행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자본시장은 그 역할이 부진했다”며 “은행의 경우 담보 위주의 보수적인 대출 관행으로 인해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감안한 투자가 어렵고 벤처캐피탈 역시 기회균등, 사후감사를 특성으로 하는 정책자금을 기반으로 형성되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신용정보산업 진입 규제가 합리적으로 정비될 전망이다.21일 금융위원회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금융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데이터 정책 관계부처 간에도 긴밀히 협력해 정부 공통의 ‘데이터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금융위는 데이터 기반 혁신성장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금융 분야 데이터 활용에 대한 추가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다.지난 1월에는 개인 신용평가 체계 종합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3월 금융 분야 데이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재정과 금융권의 향후 상환 부담에 문제가 없어 공적자금상환기금의 추가 출연을 위한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의 채무 한도 증액 등의 조치가 필요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금융위원회는 21일 공적자금 관련 기금 실사 결과 2017년 말 공적자금 상환 부담 규모는 2002년 상환대책 상 69조 원보다 10조 9천억 원 감소한 58조 1천억 원(2002년 현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총 상환 부담 58조 1천억 원에 대해 2002년 상환대책 상의 분담비율(49:20)을 가정하면 재정과 금융권의 분담금액은 각각 41조 2천억 원, 16조 9천억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최근 정부가 클린디젤 정책을 폐기한 가운데 경유차 등록 대수가 1천만 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경유차 총 등록 대수는 987만4천149대로 2008년 616만6천884대에서 373만7천265대가 늘었다. 이 중 87%인 323만8천22대가 승용차 증가분이었다.신 의원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248만대 수준이던 경유 승용차는 2009년 이명박 정부의 클린디젤 정책 시행 이후 해마다 늘어 지난달 기준으

국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문자메시지를 통한 금융사기 스미싱(Smishing)이 날로 치밀해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및 아마존웹서비스와 공동으로 휴대폰으로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가 스미싱인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전자 금융사기는 ‘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대출 안내’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자 메시지를 대량 발송해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에게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의 스미싱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를 통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1

금융감독원은 서울·수원·인천 등 11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겨울방학 교사 금융연수’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금융연수는 연수지역별로 초등교사 40명, 중·고등교사 40명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인천, 수원, 창원, 전주, 춘천, 제주는 초·중·고 합반으로 40명이 구성돼 총 선정 인원은 640명이다.연수 일정은 내년 1월 7일부터 25일 중 5일(30시간)이며 연수 수료자는 ‘교사 직무연수’ 학점을 받게 된다.연수 내용은 은행, 금융투자, 보험 등 각 권역의 특징과 주요제도 및 거래 시 유의사항 등 기본 금융 소양 교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0

금융감독원은 20일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 컨설팅과 연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체계 구축은 지난 7월 경영 애로를 겪는 자영업자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이후 은행 및 관계기관과의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금감원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인터넷전문은행을 제외한 15개 은행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간 연계 지원체계가 마련됐다.생계형 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는데 음식, 숙박업 등을 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동산임

금융·증권 | 백상일 기자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