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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된 프로야구 개막이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또다시 연기됐고, 시즌 경기 일정도 축소될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팀간 연습경기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당초 7일 예정에서 2주 늦어진 21일부터 시작된다.연습경기 일정 변경으로 개막일 역시 빨라야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1

“제가 사랑하는 ‘축구’로 팬들께 기쁨과 감동을 선물할 영상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합니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면 고달프다고 하지만 제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프로축구단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에디터 활동으로 축적한 영상 기획ㆍ편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CHOYSTORY’라는 회사를 창업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 여성 CEO 최윤서(26) 대표.최 대표는 축구계에 소문난 마니아로, 5살때 부터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아 프로축구 수원 삼성을 응원하며 축구가 일상이 된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31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던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기된 내년 대회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전망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충격에 따라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막이 내년 7월 23일로 확정된 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올림픽 쿼터 유지와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일정을 조정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했다.우선 WT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소속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쿼터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남녀 각 4체급씩, 총 8개 체급에 128명이 출전하는 도쿄올림픽 태권도는 WT의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31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역대 구단의 22세이하(U22) 선수들의 활약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숫자로 본 U-22’를 소개했다.▲170-U22 젊은 피의 출전 경기 수K리그는 2015시즌부터 경기당 22세이하 선수 2명 이상이 명단에 포함돼야 하는 규정을 만들었고 부천은 이후 U22 선수들이 총 170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이 1명이었을 때는 119경기, 2명 동시 출전은 15경기다. 2017시즌 24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는 이정찬, 고명석, 김신 등 3명의 젊은 피가 동시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90-2017시즌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

포수 이현석(27)이 SK 와이번스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홈런포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매서운 방망이를 선보였다.이현석은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2번째 평가전에서 퓨처스팀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대0으로 앞선 4회초 수펙스팀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이날 3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결승타를 때려낸 이현석은 이날 총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활약으로 퓨처스팀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퓨처스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건욱은 4⅔이닝 동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30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일정이 큰 폭으로 축소된다.K리그1 12개 구단 사장·단장들은 30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개막 일정을 고려해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대폭 축소하는데 합의했다.이번 시즌은 12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33경기를 치르고, 상·하위 6개 팀으로 나뉘어 5경기 씩을 더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은 현행 38라운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이날 대표자들은 상ㆍ하위 스플릿 시리즈 없이 33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우완 투수 리카르도 핀토(26)가 시즌 준비 과정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핀토는 지난달 미국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국내 청백전까지 믿음을 심어주지 못해 올 시즌 SK의 선발진 운용에 우려를 낳고 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서 자체 청백전 만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SK는 선발 투수진이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어 염경엽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된 사이클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30

프로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019-2020시즌을 완주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여러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쏟아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빚은 ‘숫자로 본 2019-2020시즌’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게재했다.▲1-이재영, 개인 첫ㆍ송명근 조재성 최초 동반 TC여자부 이재영(인천 흥국생명)은 지난 2월 20일 대전 KGC인삼공사와의 부상 복귀전서 서브 3개, 블로킹 4개, 후위공격 5개로 개인 통산 첫 트리플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9

KT 위즈의 우완 투수 김민수(28)가 자체 평가전에서 무실점 투수를 펼치며 2020시즌을 앞두고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김민수는 29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9번째 자체 청백전에서 주전(빅)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최고시속 140㎞의 속구와 홈플레이트 좌우를 찌르는 정교한 제구를 앞세워 3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또리(비주전)팀 선발 손동현은 이날 5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하며 앞선 2경기(7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은 이어가지 못했지만 이날 삼진 7개를 뽑아내는 위력투로 구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9

KBO 이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일 윤곽을 4월 7일 회의에서 그릴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개막 시점을 1차로 조율했던 프로 10개 구단 단장들의 모임인 실행위원회는 오는 31일 개막일을 논의하지 않는다.앞서 KBO는 이달 3일 실행위를 열어 매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보며 한 주는 실행위, 다음 주는 사장들의 모임인 이사회를 번갈아 열어 개막 2주전 개막을 확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24일 이사회에선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잠정 연기,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봐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