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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이 16일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정두언 전 의원이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인은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정두언 전 의원은 1957년생으로 창서초, 배문중,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등을 졸업한 뒤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그는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낸 것을 시작으로,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의원이다.강해인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해인 기자 | 2019-07-16

지난 15일 밤 10시 15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전자부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인근 창고 등 8개 동 1천497㎡와 LED 기판 등 2만 5천여 점의 부품을 태워 10억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차 44대와 소방관 등 1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창고에 쌓아둔 제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7-16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고발전으로 국회의원 109명이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다.16일 오전 9시 55분께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한 백 의원은 취재진에게 “실질적인 피해자인 내가 여기 선 것이 너무나 황당하다”며 “다만 우리나라 형사 사법체계를 존중하기에 이곳에 왔다. 국회의 특권 아래 숨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백 의원은 “한국당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뭐가 억울한지 모르겠다”며 “설령 억울하다면 나와서 어떤 부분이 잘못이고 어떤 부분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7-16

‘승리 라멘’으로 인기를 끌었던 ‘아오리라멘’의 전 점주들이 버닝썬 사태 여파로 매출이 급락했다며 본사를 상대로 억대 소송을 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오리라맨 가맹점을 운영했던 A씨와 B씨 등 2명은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6천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에 아오리라멘 가맹점을 열어 월평균 6천700만원 상당의 매출액을 올렸지만 버닝썬 사태 이후로 매출이 급격히 떨어져 올 4월 말 매장을 닫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소장을 통해 “아오리라멘 설립 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7-16

[속보] 백혜련·윤소하, '패스트트랙 고발사건' 관련 경찰 출석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7-16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성폭행 피해 여성측이 소속 업체로부터 강씨와의 합의를 종용받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 측 변호인은 이날 “(피해자의) 소속 업체가 피해자 측에 합의를 종용하는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경찰은 피해자 측에 회유성 메시지를 보낸 당사자가 누구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며, 추후 의견서를 살펴보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의견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07-16

타인의 아이디와 비번을 통해 법무부 통합업무시스템에 접근, 아내의 가석방 자료를 무단으로 열람한 법무부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상연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법무부 공무원 A씨(45)와 B씨(49)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법무부 통합업무시스템 상에서 문서 전반에 걸쳐 열람 권한이 있는 선배 B씨로부터 법무부 통합업무시스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해당 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6

시흥경찰서는 편의점 앞에서 술을 마시던 남성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폭행)로 중국 동포 A씨(35)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5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 앞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던 남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들은 다행히 등과 이마 부분에 가벼운 상처를 입는 데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편의점 건물 3층 자신의 집에 올라가 창문을 향해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관계자는 “A씨 어머니로부터

사건·사고·판결 | 이성남 기자 | 2019-07-15

파주경찰서는 15일 마약에 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5분께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자신의 방에서 침대 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3분 만에 꺼졌으며, 이불로 집기류가 탄 것 외에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 붙잡힌 A씨는 경찰조사 중 식은땀을 흘리고, 술에 취한 듯하지만, 술 냄새는 나지 않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해 양성 반응이 나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9-07-15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80대 노인이 북한에 보내 달라고 요구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15일 군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자전거를 타고 태극기를 든 A씨(82)가 “북한에 가겠다”며 군 검문소에 통행 허가를 요구. 군은 A씨를 경찰에 인계.경찰 조사에서 A씨는 방북 희망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으나 이전에도 수차례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밝혀져. A씨는 지난 8일에도 통일대교 남단에서 군 관계자에게 “트럼프도 북한에 갔는데, 왜 나는 못 가게 하느냐”며 통행 허

사건·사고·판결 | 이관식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