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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원이 입주한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23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A 요양원에서 전날 38명 중 입소자 23명, 종사자 12명 등 3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3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그 수치가 경계에 있어 재검사에 들어갔다. 이 요양원은 오남읍 신명프라자 건물(지하 1층ㆍ지상 2층)에 입주해 있으며 이날부터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이곳엔 A 요양원 외 요양원 곳과 찜질방, 어린이수영장 등이 있다.앞서 지난 8월 27~28일

환경·질병 | 심재학 기자 | 2020-10-23 10:54

수원시는 권선구 금곡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들 확진자 5명(수원 295~299번)은 지난 17~18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기존 확진자(천안 244번)와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또 일가족 중 자녀 3명은 각각 팔달구의 율천고등학교, 권선구의 상촌중학교, 꿈내리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방역 당국이 해당 학교들의 교사, 학생 등 접촉차 15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가 다녀간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10-23 10:54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경기도에서도 확인됐다.경기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21일 "광명시보건소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서울 시민 1명과 고양시보건소에서 접종한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며 "다만 사망 원인과 독감 백신 접종 간 인과관계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내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인천, 고창, 대전, 제주, 대구에 이어 7명으로 늘었다.장영준 기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10-21 15:43

재활병원과 요양병원을 고리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사망한 환자는 60대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RC재활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기도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다. 누적 확진자는 4천897명이다.추가 확진자는 지역발생 22명, 해외유입 6명으로 지역사회 감염 경로는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8명,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3명 등이다. SRC재활

환경·질병 | 김현수 기자 | 2020-10-20 18:42

광주와 의정부 재활병원 등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1일 만에 50명대로 다시 진입했다.경기도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851명이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일(53명) 이후 11일 만이다.도내 코로나19는 재활병원과 요양병원, 소모임, 직장 등을 고리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광주시 초월읍 SRC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간병인 A씨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A씨의 가족 3명과 지난 12일 퇴원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10-18 17:40

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천769명으로, 전날 대비 17명 늘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5명, 해외유입 2명이다.의정부 재활전문 병원에서는 2명이 추가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총 60명이 됐다. 동두천 친구 모임 관련해서도 2명이 더 감염돼 도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산발적 감염 사례는 광명ㆍ고양ㆍ동두천 등 3개 시에서 4명이 나왔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용인 대지고, 죽전고 등 학교 2곳 관련 확진자도 2명 늘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10-16 11:20

정부가 수도권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노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16만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다음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경기도 내 요양병원 346곳, 정신병원 1곳 등이 검사 대상이다.방역당국과 지자체는 합동으로 위험도가 높은 시설ㆍ집단에 대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런 가운데 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66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경기도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752명이다.신규 확진자는

환경·질병 | 김현수 기자 | 2020-10-15 18:3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이달 중 경기지역 전역에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캠페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경기적십자는 적십자봉사회 32개 지구협의회와 대학RCY, 안전강사봉사회 등과 함께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식음료점 등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자는 취지다. 생활방역을 일상화하기 위한 홍보물로는 테이블세팅지 30만장, 손소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10-15 11:53

57일 만에 돌아온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첫날, 대다수 시설이 운영을 개시했거나 재개할 준비로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은 한층 성숙한 방역의식을 보였다.다만 감염 확산 우려가 여전한 만큼 전문가들은 방심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12일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평촌 종로학원은 300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된 탓에 지난 50여일간 문을 닫았다가 이날 등원을 재개했다. 학원 측은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거친 뒤 학생들을 입장시켰고 실내에서도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안내했다. 이 밖에 경기지역에서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10-12 17:39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코로나19 확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추석 연휴가 큰 탈 없이 지나가고,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누그러졌다는 판단에서다. 12일부터는 실내외 집합ㆍ모임 금지조치가 해제되며 대부분 고위험시설도 운영이 허용된다. 또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교육부 등 정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2단계에 적용됐던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ㆍ모임ㆍ행사 금지가 해제된다. 다만 100명 이상 대규모 인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10-1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