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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8사단 예하부대 인근 부대에서 병사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8사단에서만 코로나19 병사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병사 3명은 모두 무증상자로 8사단 예하부대 접촉자로 분류돼 23일 검체를 받았으며, 24일 오전 4시 30분 최종 확진자가 됐다.병사 3명은 22일 영외 훈련장 훈련을 받은 후 23일 부대해 복귀해 자가격리됐으며, 관외 방문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포천시와 방역 당국은 병사 3명을 포천병원으로 이송하고 격리지 방역을 시행했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4 16:30

포천 8사단 예하부대에서 병사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인근 부대에서 지난 23일 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포천시와 군 부대가 긴장하고 있다.24일 포천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23일까지 14명의 장병이 확진된 부대와는 다른 부대 소속으로, 군 종교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무증상 확진자로, 22일부터 접촉자로 분류돼 부대 내에서 자체 격리돼 23일 오전 코로나19 검체를 시행, 23방 8시 52분에 포천시 35번째 확진가 됐다.시는 확진자를 포천병원으로 이송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4 10:33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4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32분 동안 포천시 창수면 춘천남부막국수에 다녀간 것으로 동선이 확인돼 포천시가 비상이 걸렸다. 시 보건소는 같은 시간대에 식당을 방문한 사람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3 20:06

포천시와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을 이어 흐르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지난 7일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받았다. 이에 따라 국제적 지질생태 관광지구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국내에선 제주도(2010년), 경북 청송(2017년), 광주ㆍ전남 무등산권(2018년) 등에 이어 4번째이다. 경기도에선 최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한탄강 인증으로 전 세계 44개국 162곳으로 확대됐다. 한탄강은 포천 유역 493.24㎢, 연천 273.65㎢, 강원도 철원 398.72㎢ 등 1천165.61㎢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3 15:47

포천시 육군 전방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모두 14명으로 늘어났다.국군 모 병원은 지난 21일 포천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 21일 밤 7시30분부터 10시까지 간부와 병사 230여 명 등 전 병력을 대상으로 검체를 검사했다. 이어 지난 22일 오전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병사 1명에 대해선 의심증상이 있어 추가 검체 검사를 시행, 지난 22일 밤 8시3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병사 2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부대원 전원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12명 외에는 모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3 08:05

포천지역 육군 전방부대에서 병사 1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천시와 지역 주민, 상인들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 중 일부가 최근 휴가와 외출 등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전파나 지역경제 침체 등을 우려하며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2일 포천시와 군부대, 주민, 상인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육군 8사단 소속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22일 병사 1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이 부대에서만 모두 13명이 감염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2 18:39

육군 5군단이 돌산에 조성한 사격장으로 도탄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본보 21일자 6면), 최근 이 사격장에서 70m 정도 떨어진 곳에 골프장이 개장돼 제2의 담양 골프장 캐디 유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군은 골프장과 인접한 사격장 일부 사로를 폐쇄ㆍ이동하고 방호벽과 방음(방탄)벽 설치에 나섰지만 도탄ㆍ유탄사고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도 나온다.22일 군과 골프장 등에 따르면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 라싸골프장은 27홀 가운데 우선 지난달 3일부터 18홀을 개장, 영업에 들어갔다. 그러자 군은 방호벽 길이를 더 늘리지 않았고, 방음벽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2 16:59

포천에 있는 육군 전방부대에서 병사 13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됐다.앞서 안보지원사령부에서 5명, 국군사이버사령부에서 9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된 데이어 또다시 부대 내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군 당국이 해당 부대 모든 병력을 통제하며 방역에 나섰다.22일 국방부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육군 8사단 소속 모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지난 20일 오후 발열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 양성으로 판정됐다.이에 주둔지 모든 병력(간부·병사 22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한 결과 밀접접촉자로 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2 12:57

포천시가 시의원과 쓰레기 처리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가산면과 선단동 쓰레기 수십t이 방치되고 있다.20일 포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가산면과 선단동 생활쓰레기(일부 산업폐기물 포함)가 1주일째 방치되면서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이에 포천시 친환경정책과 직원들이 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려 했으나 A시의원이 나서 “쓰레기 투기자를 찾아내야 한다”며 치우지 말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이어 환경지도과 직원들이 다시 현장에 나가 쓰레기 내용물과 CCTV를 확인하고 치우려 했지만, 해당 시의원은 “쓰레기 버린 사람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0 18:09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탄환 때문에 늘 불안합니다” 20일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에서 만난 주민 A씨(68)의 호소다.A씨가 거주하는 이동면 연곡리 인근에는 육군 5군단 자동화사격장(자동화사격장)이 있다. 문제는 자동화사격장이 돌산에 조성됐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도탄사고를 우려하고 있다. 도탄사고는 발사된 탄환이 작은 돌 같은 것에 맞아 튀어 오르는 사고다. 더구나 지난 4월24일 전남 담양 골프장에서 발생한 유탄사고로 주민들의 걱정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연곡리 자동화사격장 내 영점사격장 뒤에 민가가 위치하고 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20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