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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열’이다. 열은 소아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아이가 열이 나면 보호자 역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 허둥지둥하게 된다. 최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발열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는 더 큰 불안을 일으킬 수 있다”며 진단법과 대처법 등을 제시했다. ■발열은 38℃ 이상일 때…체온계로 정확한 부위 열 재야통상적으로 체온의 정상범위는 36.0~37.7℃이다. 하루 24시간 주기 중 체온은 이른 저녁 시간대에 가장 높이 올라갔다가 새벽 시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4

건강을 지키고자 가을 제철 음식 수요가 늘고 있다. 제철 음식은 몸에 기운을 돋구어 주며 자연환경에서 자라나 영양소도 더 좋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가을 제철 음식은 굴, 석류, 감자, 고등어 등이다. 굴은 우리 몸에 필수 영양소인 칼슘과 철(fe), 미네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굴에 들어 있는 철분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으로,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은 철분을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하게 도와 가을철 필수 음식이다.석류에는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제3회 소화기내과 위장관 심포지엄’을 연다.본관3동 미카엘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인근 지역 전문의와 수도권 개원의 50여 명이 참석한다. 위장관 질환의 최신 식견을 공유하고 지역 전문의ㆍ개원의와 대학병원 유대강화 및 협력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세션 1에서는 ▲증례로 풀어보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바뀐 보험 기준을 중심으로(한림대춘천성심병원 백광호 교수) ▲비전형적 위식도 역류질환(한림대성심병원 임현 교수) ▲위산 관련 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11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폐센터(센터장 장승훈)는 오는 15일 ‘제17회 폐의 날 시민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열린다. 올해 폐의 날 시민강좌는 호흡기ㆍ알레르기환자를 위한 만성기도질환의 관리와 치료, 독감 및 만성기침과 천식치료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장승훈 폐센터장이 ‘만성기도질환 관리와 치료…독감ㆍ만성기침과 천식’을 주제로 세 개의 강좌를 진행한다. ▲장승훈 교수 ▲박성훈 교수 ▲김환일 교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08

매스틱이 위 건강에 특효라고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에서 채취되는 미색의 물질이다. 추출되는 모양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흡사해 ‘신의 눈물’이라고 불린다.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알려졌다.그리스인들은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사용했으며 상복부 불쾌감이나 위통, 소화불량, 위궤양 완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매스틱에 포함된 주성분은 한국형 위암의 주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밀도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단순한 소화불량 뿐 아니라, 신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10-07

가을이 되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이 시기 챙겨야 하는 예방접종이 있다. 바로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엔 감기와 함께 독감 노출의 위험이 크다.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A, B, C로 구분되며 발열, 두통, 전신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감기와 달리 증상이 심하거나 방치하면 폐렴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필수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0-01

호주의 슈퍼푸드 카카두 플럼이 비타민 C가 풍부해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카카두 플럼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열매로, 3~4cm 초록색의 타원형 모양을 띠고 있다. 매우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며, 양식 재배가 불가능해 야생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해야 한다.카카두 플럼은 오렌지의 10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노화를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조직 세포와 혈관 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돕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의 저항력을 높인다.또한 우리 몸에 유해한 환성산소를 억제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30

반주는 식사와 곁들여 마시는 술이다. 반주를 즐기는 음주문화 탓에 점심 식당가에선 낮부터 술을 마시고 얼굴이 발그레해진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반주문화가 건강을 해치며 각종 사회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중독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허성태 원장은 “우리나라에는 반주가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도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짙게 깔렸지만 반주는 음식이 아닌 엄연한 술”이라며 “술은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할 만큼 건강에 좋기보다 나쁜 영향을 더 많이 미치며 음주운전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9-29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 선선해진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느끼려고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날씨 변동 역시 심한 만큼 등산을 떠나기 전 안전 수칙을 챙기고 건강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등은 가을철 안전한 등산을 위한 유의점을 제시했다.■ 출발 전 기상 변화 체크 필수, 준비물도 꼼꼼히 챙겨야!등산을 떠나기 전 목적지의 기상 변화를 살펴봐야 한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비까지 내리면 조난의 위험이 크다. 등산 전날 기상청 날씨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발지뿐만 아니라 목적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9

원광대학교 산본병원(병원장 하대호)은 다음 달 10일 오후 2시부터 신관14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석승한 교수가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을 주제로 약 60분간 진행한다. 석 교수는 다양한 치매정책 수립에 자문 및 교육, 연구 등을 통해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또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뇌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대한치매학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재 국내 치매학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과 치매 예방에

건강·의학 | 윤덕흥 기자 |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