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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과 파주시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나란히 공동 선두를 달렸다.연천 미라클은 26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열린 시즌 12차전서 김나눔의 2점 홈런 포함 9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고양 위너스를 7대5로 제압했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이날 용인 빠따형을 꺾은 파주 챌린저스와 7승1무4패, 승점 22로 선두를 유지했다.미라클은 2회 말 김나눔과 엄상준의 연속 볼넷 후 후속타자가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이주영의 적시타와 신우영의 2루타가 터져 3점을 선취했다.하지만 4회초 위너스에 3안타와 볼넷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8 14:55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난해 경기도를 빛낸 남녀 고교팀에 야구용품을 지원했다.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24일 유신고 실내연습장에서 김재철 회장과 김동섭 유신고 교장, 이성렬 유신고 야구 감독, 허미진 일산국제컨벤션고 소프트볼 감독을 비롯, 유신고 선수들이 함께 가운데 자동피칭머신(유신고)과 소프트볼배트, 소프트볼(컨벤션고) 등 야구용품을 전달했다.유신고는 지난해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야구대회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일산국제컨벤션고는 회장기와 전국체육대회서 우승해 역시 2관왕을 차지했다.김재철 회장은 “지난해 두 팀이 괄목할 만한 성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4 17:29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용인시 빠따형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지켰다.미라클은 19일 고양 위너스구장에서 열린 10차전서 엄상준의 4타수 3안타, 1타점 활약과 마무리투수 허준혁의 2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용인시 빠따형을 8대7로 제쳤다.이로써 미라클은 최근 용인시 빠따형에 2연패한 것을 설욕하며 6승1무3패, 승점19로 파주시 챌린저스(승점 16)를 제치고 선두를 고수했다.미라클은 1회 말 빠따형의 서지호에 2타점 2루타, 김상현에 적시타를 맞고 3점을 내줬다. 하지만 4회 초 김나눔의 볼넷을 시작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0 17:52

부상에서 복귀한 강백호(21ㆍKT 위즈)가 연일 불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KBO리그 ‘최연소 50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강백호는 지난달 왼쪽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9일 1군에 복귀해 매서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강백호는 18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서 4번타자로 나서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부상에서 복귀 후 가진 2경기에서는 안타가 없었지만, 이후 7경기서 30타수 13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 중 홈런도 3개나 포함돼 있을 만큼 타고난 타격감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것.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9 17:05

‘3약(弱)의 틀에 고착돼서는 올 시즌 가을야구는 요원하다. 이제부터 반등이 필요하다.’최근 18연패서 탈출한 10위 한화(9승27패)와 상승세가 한 풀 꺾이며 다시 곤두박질 친 9위 SK(12승23패)와 함께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8위 KT 위즈(13승22패)가 6월 3째주 반등을 노리고 있다.KT가 올 시즌 목표로 하고 있는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이다. 5위 KIA(19승17패)와의 승차가 5.5경기 차로 벌어져 있어 이제부터 중위권 팀들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이번 주 KT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6-15 10:21

2019년 전국 고교야구대회 2관왕인 ‘전통의 강호’ 수원 유신고가 숙원사업이었던 인조잔디 구장을 갖추고 새로운 비상을 꿈꾸게 됐다.창단 36년의 유신고는 지난해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대회에 이어 제74회 청룡기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황금기’를 구가해 수원시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창단 이후 줄곧 맨땅에서 훈련을 하느라 비가 내리면 실외 훈련을 중단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지난해 창단 첫 전국대회 2관왕에 오르며 열린 환영식에서 이 같은 어려운 여건에 대해 전해들은 염태영 수원시장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2관왕을 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9 17:19

2020년 KBO리그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슈퍼 루키’ 소형준(19)이 KT 위즈의 4연패 사슬을 끊어야 하는 특명을 안고 9일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상대는 국내 최고의 좌완 투수인 프로 14년차 ‘베테랑’ 양현종(32ㆍKIA 타이거즈)이다.올해 수원 유신고를 졸업한 소형준은 특급 유망주 답게 지난 5월 8일 두산과의 데뷔전서 고졸 신인으로는 역대 8번째 선발 승리를 거뒀다.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1패)을 기록하고 있다. 팀내 최다승으로 올 시즌 신인왕은 물론,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14년 만에 신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6-08 17:30

38년의 KBO리그서 고교 졸업 후 1군 무대 데뷔전서 선발승을 거둔 투수는 지금까지 총 9명에 불과하다. 그 만큼 프로무대에서의 고졸 루키들이 데뷔 선발승을 거두는 것이 어려운 가운데 최근 특정 고교 출신 선수들이 잇따라 프로 데뷔 무대에서 선발승을 거둬 화제다.지난 2018년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를 거둔 김민(21)과 올해 잇따라 8,9번째로 데뷔전 선발승의 영예를 안은 소형준(19ㆍ이상 KT 위즈), 허윤동(19ㆍ삼성 라이온즈)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모두 수원 유신고 출신이다. 2년 선배인 김민과 올해 갓 졸업한 동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5-31 16:13

수원과 인천을 연고로 하고 있는 ‘이웃사촌’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초반 잇따른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KT 는 올 시즌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세웠지만, 불펜 투수진의 난조로 인해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타선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불펜 방화가 잇따르면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KT는 지난 26일 KIA와의 홈 경기서 1대4로 패했다. 이날 배제성(KT), 드류 가뇽(KIA) 두 선발 투수의 팽팽했던 맞대결은 또다시 부실한 KT 불펜진에 의해 승부 추가 KIA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5-27 19:39

용인 빠따형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 연천 미라클에 설욕하며 3연승을 달렸다.용인 빠따형은 25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7차전에서 선발투수 김경묵의 9이닝 7실점(5자책), 10탈삼진 완투승과 서지호, 류정호가 나란히 2타점으로 활약한데 힘입어 연천 미라클을 8대7로 눌렀다.이로써 용인 빠따형은 지난 13일 시즌 첫 맞대결에서 3대20, 7회 콜드게임으로 패했던 수모를 12일 만에 설욕하며 3연승을 달려 4승 3패로 파주 챌린저스(3승1무3패)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빠따형은 1회말 수비서 미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5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