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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기금 통폐합을 추진한다. 시는 통합관리기금과 지방채상환기금을 합쳐 가칭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새로 만들고 지방세발전기금 폐지 등 불필요한 기금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예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관리기금과 지방채상환기금을 합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만들 계획이다.통상 특별회계나 기금 등은 사업 목적이 정해져 있어 사업 발굴에 실패하면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하는 등 예산 집행실적이 떨어진다. 2020년도 시의 특별회계 세입을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2.59%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8 18:07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오스템글로벌㈜의 치과의료 전진기지 조성 사업이 난항(본보 8일자 1면)인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토지 환매를 위한 내부 검토에 돌입했다. 오스템글로벌이 이미 2차례 착공 연기에도 착공시기를 맞추지 못해 또 착공 연기를 요청한데다, 인천시의회도 오스템글로벌의 사업 의지를 문제삼으며 토지 환매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인천경제청과 오스템글로벌 등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오스템글로벌에게 2차례 착공 연기를 승인했음에도 지난해 12월까지인 착공시기를 지키지 못한 점 등을 토대로 토지 환매 절차를 검토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7 19:33

정부가 6·17 대책을 통해 인천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인천지역 부동산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지방세의 40% 이상을 취득세로 거둬들이는 인천시의 세수 확보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17일 정부는 인천 연수·남동·서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 대책)을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 행정타운(남동구),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서구) 등 인천의 주요 부동산시장을 포함한 곳이다. 나머지 중·동·미추홀·부평·계양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올라갔다. 강화·옹진군 등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7 19:33

정부가 인천으로 부동산 규제를 확대하면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검단신도시, 검암역세권 등 인천의 주요 부동산·청약시장이 울상을 짓고 있다.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 대책)을 통해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이번 6·17 대책에 따른 후폭풍이 벌써 인천의 주요 부동산·청약시장에 불어닥치고 있다.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서구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실수요자를 제외하고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쏟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당첨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7 19:30

인천시가 인천로봇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인천로봇랜드에 증자를 추진한다. 이번 시의 증자는 SPC의 지분을 확대해 사업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첫 단추라는 분석이다.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인천로봇랜드 정상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면서 SPC의 사업 자본금에 대해 19억1천512만원을 유상 증자하기로 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인천테크노파크(ITP)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SPC의 자본금음 193억원이다.시의 이번 증자는 자본잠식에 빠진 SPC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6-17 19: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기업 지원에 손을 맞잡았다.인천경제청은 17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에서 인천상의와 ‘입주기업 지원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인천경제청과 인천상의는 앞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산업육성 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오는 7월 G타워 문화동 2층에 문을 여는 IFEZ 기업지원센터에 인천상의 경영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 센터엔 투자유치 관련 투자종합상담실 운영 및 온라인 상담, 입주기업 지원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17 18:09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인천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인천TP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항공·자동차·로봇·바이오·관광·뷰티·해양·물류서비스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사업화를 중점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이다.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특허 및 디자인 지원 등 많게는 3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업화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공장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6 16:52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의 고분양가 논란(본보 6월 11·12일자 1면)과 관련,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SLC)가 외국인 투자(외투)가 전혀 없는 국내기업인 상태에서 사업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투기업일 때 헐값에 땅을 사놓고 분양할 때 국내기업으로 남아 고분양가로 돈벌이만 하는 셈이다. 더욱이 이 같은 고분양가 폭리 논란을 막을 제도적 장치 역시 전무해 외국인 투자 유치라는 경제자유구역의 취지 자체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SLC는 설립 당시와 달리 현재 외투 지분이 ‘0%’인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5 20:4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랜드마크시티 내 공동주택 용지 2개 블록을 매각한다.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6공구에 있는 A9 블록(송도동 396의1)과 A17 블록(송도동 396의11)의 공동주택 용지를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A9 블록의 면적은 6만7천774.3㎡이며, 매각 예정가격은 2천372억원이다. A17 블록의 면적은 10만4천556.1㎡이며, 매각 예정가격은 3천445억원이다. 2개 블록의 용도지역?지구 등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매각을 위한 별도의 설명회는 열리지 않으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15 16:52

인천국제공항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확대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1·2터미널 3층 출국장에 로봇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Untact) 발열체크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발열체크 로봇은 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설치했다. 1터미널에 3대, 2터미널에 1대다. 이 로봇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이용객의 체온 측정을 한 뒤, 이상발열 감지시 해당 항공사 연락 등 유증상시 후속조치를 화면을 통해 안내한다.또 발열체크 키오스크는 1·2터미널 체크인카운터 인근에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1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