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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1호 주요 업무로 스타트업파크 사업 추진 계획 수립을 꼽았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10일 취임 후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파크 사업과 관련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지시했다.인천경제청은 이 청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청의 역할과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측면에서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송도 투모로우시티는 최근 중기부가 공모한 스타트업 파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경제청은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21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6

‘붉은 수돗물’ 사태가 46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환경부가 인천시 서구·영종도·강화도 전 지역의 수질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했다.15일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인천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구, 중구 영종도, 강화 수용가 대표 지점 284곳의 수도꼭지 샘플을 조사한 결과 전 지역이 블록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수돗물 정상화 단계를 공촌정수장 청소, 배수지 청소 및 송수관로와 급수구역 이토(이물질 제거), 블록별 안정화, 수용가 안정화의 4단계로 구분했다. 이 중 블록별 안정화는 배수지에서 배수관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6

인천공항운영관리노조가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모든 감독권을 자회사에 이전해 경영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한국노총 인천공항운영관리노조는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가 자회사의 인원·예산 등을 통제해 경영 자율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등 자회사가 현장별 사안과 관련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용역 때와 같이 감독부서와 각 현장소장의 협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일부 현장 소장이 자회사보다 공사 감독부서와 협의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용역 행정시스템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6

박상은 전 국회의원(70)이 검찰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15일 법원 등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인천지검장을 상대로 법원에 간접강제 신청을 했다.이번 신청은 박 전 의원이 검찰을 상대로 수행비서 절도 사건에 관한 정보공개 청구 소송에서 이긴 후에도 검찰에서 관련자료를 받지 못하면서 시작됐다.박 전 의원은 신청서에 “검찰이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청구 사건의 확정판결에 따라 이행하지 않으면 하루 100만원을 지급하도록 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박 전 의원은 지난 2014년 6월 자신의 수행비서인 김모씨가 자기 차량에 있던 현금 3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부가 한국지엠(GM) 하청업체 소속이었다가 해고된 비정규직 근로자 46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을 예고했다.민주노총 인천지부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위한 연석회의’는 15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은 한국지엠의 의지에 따라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한국GM이 인천 부평2공장 근무제를 1교대에서 2교대로 전환할 예정인만큼 한국GM 하청업체 폐업 등으로 해고된 근로자를 고용할 여력이 생긴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노조는 2교대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6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의 볼에 입맞춤 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59)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이 구청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은 지난 1월 11일 인천시 서구의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과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의 볼에 입맞춤하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해자 1명에게 “이 구청장이 볼에 뽀뽀해 싫었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6

인천지역 상반기 발생 화재 건수가 전년도 대비 3.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1월~6월30일) 인천 지역 화재 발생 건수는 총 830건이다.이는 전년도 동기간 발생한 화재 건수 858건에 비해 3.26% 감소한 수치다.세부 유형별 발생 건수를 보면 전년도 대비 생활서비스(23건), 자동차(18건), 주거(6건) 화재가 각각 감소했고, 임야(18건), 판매업소(2건)가 다소 증가했다.발생 요인별로는 전기적 원인이 전년도 251건에서 올해 187건으로 25.5%가 감소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6

인천 지하도상가 점포 임차인 가운데 1천700여명이 점포를 전대하거나 임차권을 양도할 때 부가가치세 등을 신고하지 않아 세무 당국이 실태 조사 등에 나섰다.인천지방국세청은 최근 관할 세무서를 통해 인천지역 12개 지하도상가 임차인 1천700여명에게 오는 25일까지 부가가치세와 소득세를 신고하라는 안내문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들 임차인은 점포를 다른 사람에게 전대(재임차)하거나 양도하면서 수입이 발생했는데도 이를 신고하지 않아 부가가치세 등을 납부하지 않았다. 현행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임차한 점포를 전대하는 행

인천사회 | 이민우기자 | 2019-07-16

신체 은밀한 부위에 소형 금괴를 숨겨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가져온 후 일본으로 밀수출한 혐의의 40대 여성이 17억원대 추징금을 물게됐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7·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7억9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총 시가 14억3천만원 상당의 200g짜리 소형 금괴 145개(총 29㎏)를 29차례 나눠 밀수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그는 2016년 3∼5월 같은 수법으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멘토링에 나섰다.인천TP는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 15층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인천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톡톡(Talk-Talk)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톡톡 멘토링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입사지원서 첨삭·모의 면접,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현직자와의 만남, 진로 탐색 등이다.인천지역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