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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 주말(7월31일~8월1일)동안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9명 등 총 18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특히 인천에선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7월 28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의원’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와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난 ‘부평구 미용실’과 2명의 추가 확진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8-01 19:15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시 깃대종’의 하나인 흰발농게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영종도의 갯벌에 준설토 배송관 설치해 서식지 파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배송관의 진동과 소음 등으로 흰발농게의 서식지 교란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배송관 위치를 옮겨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1일 인천해수청과 IPA 등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인천항 제1항로 남측과 북측 구간의 항로 유지를 위한 준설량 832만㎥ 규모의 본격적인 준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때 나온 준설토는 영종2지구에 있는 제2준설토투기장에 매립한다. 매립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8-01 19:15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같은 병실 환자간 살인사건과 관련해 병원 측의 관리 소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1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50분께 강화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인 40대 지적장애인 B씨의 목을 끈으로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병원은 당시 지적 장애를 앓던 B씨가 다른 환자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소란스럽게 했다는 등의 이유로 침대에 묶어뒀다. 이 때문에 B씨는 A씨의 공격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현행 보건복지부의 정신의료기관 격리 및 결박(강박)에 관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8-01 17:24

코로나19의 확산세에도 인천지역 유흥시설의 불법영업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경찰청은 지난 달 3~3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흥시설 특별단속을 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 총 71건, 440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17건(275명)은 형사입건했고, 54건(165명)은 과태료 처분했다.지난달 20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에서는 불법영업을 하던 업주와 종업원, 손님 24명 등 총 26명을 적발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6일 오전 1시께에는 인천 계양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법영업을 하던 업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8-01 16:42

인천 연수구의 한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났다.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주유소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면서 현장에서 일하던 A씨(64)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사장 자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생겼다.A씨는 터파기 작업을 진행한 현장에서 토양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용접작업을 한 것 으로 알려진다.경찰은 A씨의 용접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7-30 16:29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를 목졸라 중태에 빠지게 한 7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았다.30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47분께 강화군 하점면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결박할 때 사용하는 끈으로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는 40대 남성 B씨의 목을 졸라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B씨가 병실 내에서 시끄럽게 한다며 불만을 품은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주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7-30 09:16

인천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만큼 인천시가 지역간 이동을 최소화할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 또 근본적으로 지역 이동 제한을 위한 재택 근무 의무화 등도 중앙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발생한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천267명 중 확진자 접촉 감염자는 712명(56.2%)으로 절반을 넘는다. 이 중 서울과 경기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자는 169명(23.7%)에 달한다. 더욱이 이날은 확진자 접촉 감염자만 79명이 나와 전체 확진자(1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29 19:00

인천지역 선별검사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검체 검사가 급증한데다, 최근 폭염까지 겹치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인천을 찾아 코로나19 관련 시설 점검과 함께 의료진을 격려했다.2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역 내 군·구 보건소와 병원 선별진료소 외에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운서역, 미추홀구는 주안역, 연수구는 송도 미추홀타워와 원인재역, 남동구는 예술회관역, 부평구는 부평역과 신트리공원, 계양구는 작전역, 서구는 검암역과 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7-29 18:56

인천지역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절반은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146곳에 대해 일제 점검한 결과 71개 사업장에서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이는 전체 점검 대상의 49%다.인천 서구 경서동의 A제조업체는 천장크레인 와이어로프가 파손해 있고, 훅 해지장치도 설치하지 않았고, 섬유로프 파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가지 장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화물을 옮기는 도중 바닥으로 떨어져 근로자의 끼임 사고로 이어진다.A업체는 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29 18:53

인천경찰청이 지난 1991년 8월1일 인천시청 소속 경찰국에서 독립해 단일청인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승격한지 30주년을 맞는다. 인천경찰은 승격 30주년인 올해 자치경찰제를 도입하면서 또 한 번의 변화를 준비 중이다.2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1991년 3천107명이던 인천경찰 정원은 2021년 6천672명으로 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경찰 1인당 담당 인구도 30년 전 632명에서 올해 440명으로 30%이상 감소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12신고건수다. 1991년 2만7천212건에 그치던 112신고는 2020년 1년간 11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7-29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