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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매미나방 유충 피해가 심각한 마니산 일원 산림지역 282ha에 오는 9일 항공방제를 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항공방제는 지상방제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특단의 조치다.군은 산림청 중형헬기 1대와 강화소방서의 급수차량 1대를 지원받아 방제할 계획이다.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메타플루미존 20% 액상수화제로 나방류에는 우수한 효과가 있으나, 꿀벌이나 누에 등에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화도면 마을이장과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과 6월 1일 2차례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6-04 18:28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점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녹색 전환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조 장관은 4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려면 환경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먼저 중장기 탈탄소 경제·사회 비전인 ‘2050 저탄소 발전전략’을 수립해 신기후 체제로의 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녹색산업 4대 주력 분야에 집중 투자해 경제 활성화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6-04 18:28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들 기관은 4일 인천시청 2층 대접견실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서병조 인천TP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시의 ‘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인천공항공사의 ‘3K(K투어리즘·K컬처·K푸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연계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인천 스타트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04 18:28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제26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성산가압장~마곡동 도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515억6천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산가압장~마곡동 도수관로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성산가압장에서 강서구 마곡동에 이르는 총 4.08㎞(구경 1천800㎜) 구간에 도수관로를 복선화하는 내용으로, 오는 9월 준공이 목표다.지난 1992년 설치했던 관로는 풍납취수장의 한강물을 부평정수장과 공촌정수장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누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6-04 18:28

인천시의회는 오는 22일까지 제5기 의정모니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인원은 55명이다. 자격요건은 지난 3일 기준 인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문서작성이나 인터넷 등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고 시의회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임기는 오는 7월부터 시작해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2년이다.의정모니터의 활동 내용은 지역주민 생활불편, 제도개선, 자치입법 제·개정사항 등 제보·제안이다. 시의회는 의정모니터의 우수의견은 인천의회저널에 게재하고 원고료도 지급한다. 또 활동우수자 표창, 자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04 18:28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급속도로 악화할 조짐을 보이자 적극적인 대규모 재정투입을 강조하며, 일회성 경제 부양이 아닌 지속적인 대규모 재정투입을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조했다. 지난 5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에 ‘그린뉴딜’을 포함하기로 했다.이는 대규모의 국가 산업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통한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의 혁신성장을 함께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국제적으로 제기되는 기후위기와 맞물려 친환경적 일자리 창출을 ‘그린뉴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것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04 18:28

인천로봇랜드의 심장이 다시 뛸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중 인천시가 제출한 주거용지를 없앤 인천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승인 할 방침이기 때문이다.산업부의 승인이 나면 지난 10여년 간 멈춰선 로봇랜드 사업은 로봇산업진흥시설 확대를 통한 로봇산업의 메카로 탈바꿈 한다.2일 산업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산업부는 시가 제출한 로봇랜드 부지 내 주거용지 6만6천115㎡를 로봇산업진흥시설 용지 등으로 바꾸는 2차 변경안에 대해 해수부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의 의견을 듣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18년 수익성 확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03 20:46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구청의 다른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3일 인천시와 부평구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구 본청 직원 1천158명과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5명, 부평구 보건소 직원 150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앞서 본청 소속 A씨(42)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B씨(27)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와 함께 본청 등에 대한 폐쇄조치로 이날 부평구의 대민업무는 모두 멈춰선 상태다. 구는 총무과 등 최소한의 직원만 청사에 나와 업무를 보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6-03 19:46

인천시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위해 모두 406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키로 했다. 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스마트 자가통신망 구축 등의 사업까지 지방채를 발행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다.3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재난관리기금 조성 230억원을 비롯해 모두 8개 항목에 406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계획을 세웠다. 시는 그동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긴급 대응에 기금을 상당부분 쓴 상태다.그러나 기금 충당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사업에 대한 지방채 발행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03 19:46

인천지역 기초지방의회의 곳곳에서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둘러싼 잡음이 일고 있다.3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인천의 기초지방의회 모두 새로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정해 후반기 의정 활동을 이어나간다.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관련한 기초지방의회 내 선거는 6월 중 이뤄진다.그러나 인천의 일부 기초지방의회에서는 각 정당과 기초의원들이 후반기 의장직을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중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 5명이 모두 의장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 전체 7자리 중 5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6-03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