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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당초 이달 말까지 시행키로 했던 안산 지역화폐인 다온 10% 할인 혜택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안산시는 이를 위해 국ㆍ도비를 포함, 24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하고 추가로 45억원을 더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다온 발행액은 총 3천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안산시는 앞서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발행량과 카드 및 지류의 통계자료 분석에 이어 이용자와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 결과 다온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8-02 17:15

안산 ‘세계정원 경기가든’(경기가든) 예정부지가 외래종 식물에 점령당해 토종식물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27일자 6면), 애초 계획보다 3년가량 늦어진 2022년 하반기에나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30일 경기도는 “경기가든 조성을 위해 현재 폐기물 및 체육시설로 지정된 사업 부지 용도를 폐지, 자연녹지로 환원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오는 9월 도의회에 상정 예정인 추경예산(안)에 해당 시설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 32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도는 이어 “용역비 예산이 확보되면 실시설계작업은 물론 경기가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30 18:35

안산시청 P보건소장에 관한 이야기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 자유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발단은 지난 28일 선배라고 밝힌 작성자가 게시판에 ‘P소장 보아라’ 제목의 글을 통해 “보건소에 이슈가 생길 때마다 즐거워 보였다”는 말로 시작됐다. 이어 “홍역이 유행할 때나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때도 즐거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개방형으로 근무하는 안산시 보건소장의 경우 2년을 임기로 근무하는 탓에 업무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남긴 글로 분석된다.그러면서 “이슈가 있을 때마다 나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부서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30 17:21

안성 북가현리 주민들이 음식물 비료 살포로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경기일보 30일자 7면), 김보라 안성시장이 현장을 방문, “방제작업과 침출수 유출 등의 문제를 빠른 시일 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시장은 30일 오전 10시30분께 담당 공무원들과 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 음식물 비료 살포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이게 비료 물이냐, X물이다. 해충 등 문제 해결과 조치를 취해 달라고 시에 보름 전부터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도 오염돼 냄새가 나고 하다못해

안산시 | 박석원 기자 | 2020-07-30 17:15

안산 소재 반도체 조립공장에서 작업하던 40대가 프레스에 몸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정확한 사고 파악에 나섰다.28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20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반도체 조립공장에서 작업하던 A씨(41)가 프레스 기기에 머리 부분이 끼어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했다.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A씨는 당시 다른 작업자 2명과 함께 공장 내 자동화 설비 관리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현장이 CCTV(폐쇄회로) 사각지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8 14:07

안산시가 도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단말기 40대를 먼저 무상으로 보급한 뒤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통신료도 부담한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도 안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안산지역에는 3천10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전단말기는 일상생활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은 손목시계 형태로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 1대에 16만원가량인 안전단말기는 착용자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동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7 14:48

안산도시공사가 구한말 동북아의 패권을 놓고 정면충돌한 ‘청일전쟁’의 시발점인 안산시 풍도의 전쟁 발발 126주년 기념일인 25일에 즈음하여 지명변경 등 새로운 변화의 전기를 마련했다.26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청일전쟁의 도화선이었던 풍도해전의 지명복원운동 등 역사재조명사업을 벌여, 올해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3종에 풍도해전이 수록된 데 이어 안산시 지명위 등을 거쳐 본래 지명 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풍도는 일제가 풍도앞바다 기습공격으로 시작한 청일전쟁에서 승리하자 1894년 지명을 ‘풍도(楓島)’에서 ‘풍도(豊島)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6 19:22

안산시에 코로나19 고위험 국가에서 입국한 뒤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통계분류체계 개선(21일자 11면 보도)이 요구되는 가운데 시가 해외유입 확진 사례에 따라 확진자 분류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26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확진자 집계는 중앙정부가, 관리는 지자체가 해야 한다’는 입장을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에 건의했다.이는 지역사회 확진사례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접촉이 전혀 없는 해외입국자의 확진 판정으로 지역 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커질 수 있기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6 17:17

"번식력이 강한 외래종 식물로 우리 토종 식물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26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해안로에 조성된 갈대습지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세계정원경기가든’ 부지. 49만㎡ 부지 곳곳에 외래종 식물인 단풍잎돼지풀과 돼지풀, 덩굴식물인 한삼덩굴 등이 가장 자리를 중심으로 빽빽히 자리를 잡은 채 토종 식물들의 생육을 위협하고 있었다.경기도 소유인 정원 부지는 지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수원, 안양, 과천 등 수도권 8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매립한 뒤 2016년 1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6 16:22

안산시의회 의원연구 모임인 ‘상생’이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상생 소속 박태순ㆍ김진숙 의원 등과 용역수행업체 관계자들을 비롯, 안산상공회의소,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등 지역 유관 기관은 및 시 관련 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박태순 대표의원의 주재로 용역 착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용역업체는 “이번 연구용역 목적은 스마트허브 내 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경영 환경과 기업 활동 위축 요인 등 분석과 4차 산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2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