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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막내딸의 결혼선물로 지어준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인 ‘남양주 궁집’ 부지가 남양주시로 완전히 이전돼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남양주시는 평내동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 ‘남양주 궁집’을 (재)무의자문화재단으로부터 기부채납 및 가족소유 일부 부동산 매입체결을 완료하고 시 소유로 이전등기 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5월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재)무의자문화재단과 기부채납 협약 체결 후, 그간 문화재단 해산 절차를 거쳐 지난 1일 최종적으로 소유권 등기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7

남양주종합촬영소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른 부산 이전을 앞둔 가운데 한국영화의 역사를 간직한 소품들이 갈 곳을 잃고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6일 남양주종합촬영소 입주 기업 등에 따르면 남양주촬영소의 부산 이전에 따라 입주 업체들은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체적으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촬영 장비 업체 등 입주 업체들은 촬영소를 떠났지만, 의상과 소품을 담당하는 입주기업 2곳은 옮길 곳을 찾지 못했다.이 중 ‘서울영화장식센터’는 반세기 한국 영화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이지만 이전 계획과 방법을 찾지 못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7

경복대학교는 하계방학 중 국가고시 대비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경복대는 최근 남양주캠퍼스 물리치료과 강의실 등을 직접 방문해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2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을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19년 혁신지원사업 중 창의장학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자기주도적 성취지향장학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업 향상 및 장학금을 받을 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7

경복대학교는 오는 9일 춘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강원지역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는 수험생들에게 입학전형 유형의 분석과 학생부 반영방법 등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들의 합격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지역 입학설명회는 오는 9일 오후2시 춘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진행되며, 입학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경복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경복대학교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1천905명으로 이중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7

남양주시는 보육교사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질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ㆍ가정 어린이집 담임교사 및 대체교사에게 장기근속수당을 확대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장기근속수당 확대 지원은 보육교사의 이직률을 낮추고 민간ㆍ가정 등의 어린이집과 정부지원 어린이집의 급여 차이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남양주시에는 총 650개소 어린이집에 2천660명의 보육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동일 어린이집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가 1천70명(40%)으로,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보육교사의 이직률은 다른 직종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이러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6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강상중 도쿄대학교 명예 교수를 초청해 ‘한일 대립을 넘어서 - “한일관계, 진단과 해법”’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강창일ㆍ김한정ㆍ오영훈 국회의원이 공동개최하고 한일의원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강연회는 갈수록 악화되는 한일관계와 관련해 상황 진단과 대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인 강상중 도쿄대 명예 교수는 한국국적을 갖고 최초로 도쿄대 교수가 된 정치학자로서, 한일관계와 한반도 평화문제에 있어서 일본의 반성과 각성을 촉구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6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남양주시지회(회장 나택주)는 국가보훈처와 남양주시가 협력해 6ㆍ25참전과 월남참전에서 무공훈장을 받은 회원들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주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들기 사업은 국가보훈처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남양주시지회는 그동안 남양주시 읍ㆍ면ㆍ동을 순회하며 22명의 회원 가정에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고, 그들의 노고에 국가의 감사를 대신 전하는 한편 위로와 격려말을 전했다.나택주 회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6

남양주시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문화ㆍ복지ㆍ산업 등에서 굵직한 사업을 추진하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지역 정치인들의 잇따른 반대에도 밀어붙이기식 행정을 고수하면서 ‘불통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일부 사업은 주민 반발과 실효성 논란이 빚어져 지역 정치인들이 집행부-시민-정치인 간 소통 강화를 촉구하며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어 주목된다.4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인구 100만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의 도약과 자족도시 완성을 목적으로 ‘남양주시 3050 미래 전략’ 비전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5

남양주 별내 W아파트의 승강기 자체 점검이 부실하게 이뤄져 안전사고 우려(본보 2일자 8면)을 낳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가 일부 하자를 사전에 확인하고도 뚜렷한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면죄부성 ‘경고’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자체 점검이 시작하기도 전에 결과를 입력한 사례까지 드러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4일 남양주시와 입주민 K씨 등에 따르면 승강기안전관리법 제31조는 관리주체는 승강기 자체점검을 월 1회 이상하고 동법 시행령 29조는 자체점검을 검검 후 5일 이내에 승강기 승강기안전정보망에 입력토록 하고 있다. 다만

남양주시 | 김동수 기자 | 2019-08-05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2일 경찰관 제3기동대를 창설하고 양주경찰서 별관에서 창설식을 열었다.경찰공무원 96명으로 구성된 경찰관 기동대는 의무경찰의 단계적 감축ㆍ폐지 계획에 따라 경찰관들이 직접 집회, 시위를 관리하는 형태로 전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각종 집회, 시위, 관리를 포함해 교통관리, 범죄예방 순찰 등 민생치안 업무에 배치될 예정이다.최해영 경기북부경찰청장은 “부단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인권과 안전에 유의하면서 민생 치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남양주=하지은 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