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7,800건)

간암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ㆍ치료가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하게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병원 정숙향 소화기내과 교수팀(정숙향 교수, 장은선 교수, 임상혁 전임의)은 국내 간암 환자의 진단 이전 선별검사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 선별검사를 통해 간암을 조기에 진단해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고자 연구를 실시했다.정 교수팀은 간암을 처음으로 진단받은 환자 319명을 대상으로, 간암 진단 전 2년 동안 적어도 6개월 간격으로 2번 이상 선별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는 그룹(127명)과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8-13

멜라토닌이 자궁 내 염증이 있는 모체와 태아의 혈류장애를 개선하고 태아의 심장ㆍ뇌 손상을 억제하는데 기여한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12일 분당차여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 논문을 발표한 이지연 산부인과 교수는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Irina Burd 연구팀과 연구를 진행했다.이들 연구팀은 멜라토닌의 강력한 향산화 효과가 자궁 내 염증이 동반된 임신에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후 임신 중기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멜라토닌을 미리 투여한 군과 투여하지 않은 군에 자궁 내 염증이 생겼을 때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8-13

성남시는 미세먼지 발생원 가운데 하나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1만 9천대를 내년 말까지 모두 없애기로 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체 등록 차량의 5%를 차지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1만 9천대를 줄이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만 1만 4천450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 조치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하반기 사업비 274억 8천만 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비 가운데 178억 원은 노후 경유차 6천92대에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는 데 투입한다. 차종과 배기량에 따라 173만~929만 원의 매연저감장치비를 대상자에게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8-12

분당차여성병원은 병원을 방문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오전 진료 발렛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분당차여성병원은 내원 환자가 많은 오전 시간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자 12일부터 발렛파킹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료과 구분없이 제공된다.이상혁 병원장은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한 환경에서 작은 스트레스라도 줄이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렛파킹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발렛파킹 서비스를 시작으로 엄마와 아기,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8-12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8일 성남 서현동 공공주택개발 예정지구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맹꽁이’를 보호해달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쓴 그림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윤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께 청와대 연무관 옆 분수대 앞에서 청와대 관계자를 만나 서현동에 사는 어린이 100여 명이 그린 그림편지를 전했다.윤 의원이 전달한 그림편지에는 공공주택개발 예정지구인 서현동 110번지 일대에 서식 중인 맹꽁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어린이들의 소망이 담겼다. 100여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편지를 썼다.청와대 관계자는 서현동 어린이들의 마음을 문 대통령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8-09

분당서울대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해 LG전자와 힘을 모은다.이들 기관은 지난 7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 및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통해 복약 상태, 혈당ㆍ혈압 수치, 병원 진료기록 등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다.LG전자는 가정용 의료기기를 이용해 측정한 수치를 가전제품에 쉽게 입력해 서버에 통합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데이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만든 앱인 헬스포유와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8-09

시민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오는 13일 성남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다.이날 기념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소녀상 앞에 헌화하고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도하는 헌시 낭독과 헌정곡 ‘소녀와 꽃’ 공연, ‘바위처럼’ 노래 가사에 맞춘 플래시 몹도 진행한다.시는 기념식 외에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연다. 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시청 2층 공감 갤러리에서 ‘기억의 위로’ 만화 전시회를 개최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8-09

성남시가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 운영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6일부터 성남시청 기업지원과와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상공회의소,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등 모두 4곳에 신고센터를 설치했다.시는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성남 내 기업의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기업 피해가 발생하면 특례 자금 지원, 육성자금 이자 지원, 지방세 징수 유예, 세무조사 면제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정민훈기자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8-08

성남교육지원청은 8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음악실에서 ‘일일 진로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진로캠프에는 성남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 학생 15명이 참여한다. 진로와 직업을 주제로 한 국악&무용, 연극&영상의 예술영역을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캠프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에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올해로 세 번째 운영되는 진로캠프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삶을 설계해보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성남=정민훈기자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8-07

가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7일 성남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초청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SW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성남지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영재 20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디자인한 물건을 입체적으로 제작하는 3D 프린트, 본인이 코딩한 명령대로 스마트폰과 연계해 움직이는 드론, 컴퓨터에 내릴 명령을 블록처럼 짜 넣는 블록코딩 등의 교육을 받았다.안우진 군(11)은 “제가 짠 코딩으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