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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들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26일 시의회에 따르면 통합당 의원들은 주말인 지난 25일 안양시 만안ㆍ동안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휴일임에도 통합당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방역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손수 실천하며 감염안심선별진료소의 의료진공간과 검체 채취 대상자 공간을 둘러보고 방역체계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필여 대표 등 소속 의원들은 “최근 이틀간 5명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7-26 13:41

안양시가 코로나19에도 120여명 규모의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을 추진해 적절성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13일자 10면), 시가 해당 워크숍을 잠정 취소했다.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2020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 기획회의를 열고 워크숍 추진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회의 결과 각 자원봉사단체장들은 다음달로 예정된 1박2일 워크숍을 잠정 취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뒤 추후 추진여부를 결정키로 했다.안양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감안, 다음달 워크숍 추진은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22 18:26

제8대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최근 불거진 ‘불법선거’ 논란(본보 17일자 8면)과 관련, 해당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자유의사에 의한 투표’라고 해명했다.사전에 투표용지 내 ‘기명 위치’를 논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정치적 의견이었을 뿐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는 주장인데, 개표에 참여한 감표위원의 증언과 엇갈려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민주당 시의원들은 21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의장 선거를 둘러싸고 빚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해 많은 시민분들께 염려를 끼친 점, 이유를 불문하고 진심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21 19:22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관련, 안양ㆍ파주ㆍ용인에서도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기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경기지역에선 20일 오후까지 10여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안양시 박달동 아파트 주민은 20일 “아침에 세수를 위해 세면대에 수돗물을 받았는데 살아 움직이는 벌레가 나와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다”며 “열흘 전에도 비슷한 유충이 나왔는데 당시에는 수돗물 유충문제가 보도되기 전이어서 그냥 넘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17일에도 단지 내 다른 주민이 유충을 신고, 시가 조사한 바 있다”고 말했다.해

안양시 | 김요섭 기자 | 2020-07-20 17:28

“기표위치를 정해준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부끄럽습니다”제8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빚어진 ‘불법선거 논란’과 관련, 시민단체가 민주당 시의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경기일보 17일자 8면)한 가운데 이번엔 민주당 평당원들까지 ‘의장 선거 전면 무효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이와 함께 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도 관련 행정소송 절차에 착수하면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안양시 더불어민주당평당원모임준비위원회는 20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의회 의장 선거를 둘러싼 파문이 연일 커지고 있다”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20 16:54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양시 3개 선거구 국회의원들이 무기명 비밀투표 원칙 위반 논란을 일으킨 같은 당의 최근 안양시의회 의장 선거와 관련해 17일 “지역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뼈아픈 반성을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이재정(안양 동안을)ㆍ강득구(안양 만안)ㆍ민병덕(안양 동안갑) 의원은 이날 공동 입장문을 통해 “(시의장 선거 과정이)시대에 맞지 않는 구태 정치이고, 의회민주주의를 뒤흔든 사태”라며 이같이 밝혔다.아울러 “안양시의회 전체의 명예와 품격을 실추시키고, 안양시민의 자존심마저 훼손시켰다”며 “이번 일을 과거 잘못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17 16:25

제8대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투표용지 내 ‘기명 위치’를 시의원별로 사전 배정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은 가운데(본보 7일자 5면), 지역 시민단체가 관련 시의원 1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16일 안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민단체인 시민정의사회실천위(실천위)는 지난 15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및 공모공동정범죄 등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양시의원 12명을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고발했다.실천위는 “민주당 시의원들은 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를 실시함에 있어 ‘의장과 부의장은 의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되,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16 18:13

안양 석수2지구 일원 공동주택건립 개발사업이 추진위와 인근 종교단체 간 갈등으로 답보상태에 빠진 가운데, 시가 사업부지 내 노후 건축물에 대한 보수ㆍ보강을 통보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거주민들은 시가 개발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재는커녕 사실상 불가능한 보수보강조치를 통보,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15일 안양시와 추진위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석수2지구 내 건축물에 대해 ‘제3종시설물 해빙기 정기안전점검결과 및 보수ㆍ보강 등 조치 통보’ 공문을 전달했다.시는 공문을 통해 “해당 건축물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15 17:24

고양시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의료관광사업을 시작한 지난 2011년 941명에서 지난해 6천283명으로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7월 발표한 지난해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외국인환자는 5만3천413명으로 전년 대비 15.2% 늘었다. 이 중 고양시의 외국인 환자수는 6천283명으로, 전년 대비 136.5%나 증가했다.고양에는 외국인 유치 관련 병의원 29곳, 유치업체 31곳 등이 등록됐고 종합병원이 6곳에 이르는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고양시는 이러한

안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7-14 17:31

안양시가 석수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시공사와의 법정공방에서 3년여만에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총인처리시설은 하수처리수 방류에 앞서 하천의 부영양화 요인인 인(P)을 제거하는 시설이다.14일 안양시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안양시를 상대로 한 고려개발㈜ 등 5개 시공사의 상고를 기각했다.앞선 1심(서울중앙지법, 2018년 7월)과 2심(서울고법, 2020년 2월) 등에 이어 3심에서도 승소, 시공사 5곳은 안양시에 공사대금과 자연손해금과 이자를 합쳐 총 264억원을 지급하게 됐다. 석수하수처리장 총인시설 건물도 철거해야 한다.안양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7-1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