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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올해 박달복합청사 등 5개 공공기관 청사를 준공,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나선다.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총 사업비 531억 원을 들여 동 청사 3곳과 시립어린이집, 경로당 등 5개 공공기관 건물을 오는 8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우선 박달복합청사(박달동 141-2 일원)는 사업비 305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2천300㎡ 규모에 박달2동 행정복지센터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조성된다.또 재건축 지구로 이전 신축되는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비산2동 414-4 일원)는 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지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1-07

육군 수도군단은 인천광역시와 안양ㆍ수원ㆍ김포ㆍ화성 등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2020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혹한기 훈련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내한 적응 등 혹한기 극복 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의 이동이 많아 도로상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수도군단은 안전통제반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훈련 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 신고 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1-07

안양시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300억 원을 투자, 총 주차 면수 44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4개를 새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공영주차장이 신설되는 곳은 ▲안양4동 중앙시장 인근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인근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 ▲호원동 호원지구 소공원 지하 등이다. 중앙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은 지하 2층, 면적 4천375㎡, 주차 면수 196면 규모로 조성돼 오는 9월 문을 연다.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인근 공영주차장은 지상 3층, 면적 1천707㎡, 주차 면수 155대 규모이며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 호계3동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1-06

경기도 안양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중은행에서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받는 만 19∼39세 청년들에게 올해부터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조만간 주택금융공사나 시중은행 한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주택금융공사는 보증을 담당하고, 시중은행은 3% 이내의 저금리 대출 상품을 개발하며, 시는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시는 청년들이 3억원 이하의 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율 2.5%(연간 최대 15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율이 2.5%를 넘으면 나머지는 자부담이다.시는 아직 구체적

안양시 | 연합뉴스 | 2020-01-04

안양시가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턴사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인턴사원 지원 사업은 직원이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관내 중소기업이 안양 거주 만 19∼39세 청년을 2개월간 인턴사원으로 채용할 경우 해당 기간에 매월 10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단, 해당 기업이 인턴 기간을 마친 사원을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할 경우에 한해서만 지원받을 수 있다.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된 청년에게는 전환 첫 달에 100만 원, 전환 9개월 차에 200만 원을 지원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1-03

안양시가 15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이 수년째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면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경기장 활성화 및 대체 시설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인데, 해당 부지가 개발 제한으로 묶여 있어 사실상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비산동 소재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은 지난 2004년 개정된 국제롤러연맹 규정에 따라 조성된 국제규격의 인라인롤러경기장으로, 사업비 163억 원(도비 10억 원, 시비 152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6년 5월12일 개장됐다. 인라인롤러경기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1-01

㈔안양사랑나눔회(회장 원광희)는 지난 30일 안양시청에서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전달식에서 안양사랑나눔회는 연말을 맞아 안양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내복 및 장학금’을 안양시에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내복 1천70벌(1천380만 원 상당)은 지난 11월 22일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또 장학금은 지난 18일 대한간호협회 안양시간호사회가 기부한 200만 원 등 모두 600만 원을 마련해 저소득층 자녀 10명에게 전달했다.원광희 회장은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1-01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안양도시공사는 지난 30일 안양시 관내 경로당 2개 단체(내비산 경로당, 동비산 경로당)에 방문해 전기 및 난방, 수도 등을 점검하고 보수를 진행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사 시설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술직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경로당 시설환경을 조성했다.공사는 이 외에도 매월 20여 명의 직원들이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봉사에 참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1-01

안양과천지역 내 초ㆍ중ㆍ고교 경력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교육’을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30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화성 YBM연수원에서 1박2일 ‘미래를 만들GO 프로젝트Ⅱ’를 실시했다.미래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교육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적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경력 20년 이상의 초ㆍ중ㆍ고 교사 20명이 참여했다.이날 정선태 국민대 교수는 ‘미래교육 관계와 소통이 답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 “AI와 빅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2-31

안양시는 ‘관양동 청동기 유적’과 ‘안양 일 소리’를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관양동 청동기 유적은 선사시대 안양지역의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향토유적으로서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한반도 중부지역 청동기시대 주거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안양의 향토문화재 중 첫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안양 일 소리’는 안양지역에서 일할 때 부르는 노동요로서, 채석장에서 돌을 캐거나 논농사를 지을 때 내는 소리, 집을 짓고 집안일을 할 때 내는 소리 등 4개 소리로 이뤄졌다. 이 중에서도 채석장의 소리는 돌을 캐던 석수동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