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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지난해 준공 15년을 맞은 2005년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 258곳이 대상이다.시는 5년 전 기본계획을 현 상황에 맞게 정밀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 예측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도 조정될 전망이다.시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을 공고했다.리모델링 기본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주택법에 따라 수립 후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안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17 13:31

국민의힘 소속 안양시의원들이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의 의회 진행 방식을 두고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국민의힘 김필여 대표의원 등 6명은 1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의장 직무대행인 최병일 부의장이 지난 8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때 음경택 시의원(국민의힘)의 발언 기회를 제한하고, 내용을 거짓이라고 왜곡ㆍ폄하했다”며 “최 부의장은 당시 행동에 대한 진의를 밝히고, 의정 활동을 방해한 데 사과하라”고 주장했다.당시 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시 의회 운영상 문제점과 터미널부지 의혹을 지적하자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반박하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16 16:58

한국방송통신대 안양시 학습관이 관양동에 신축돼 2023년 2만여㎡ 규모로 재탄생한다.안양시는 16일 한국방송통신대와 ‘안양시 학습관 건립 확정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알렸다.한국방송통신대는 현재 만안구 석수동에 학습관을 운영 중이지만 건물 일부를 임대 사용하다 보니 학습공간 부족에 직면했다.시는 이에 오는 7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시행을 앞두고 관내 유휴 국유지를 전수 조사해 학습관 부지 마련에 적극 나섰다. 해당 법안은 ‘방송통신대가 국가와 지자체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2-16 16:25

인터넷 사기 범죄로 번 돈을 몰래 인출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8일간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양만안경찰서는 16일 감금 등 혐의로 A씨(20대)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B씨(19)를 안양 일대 모텔 등으로 끌고 다니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가출 생활을 하며 알게 된 B씨의 계좌를 빌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물건 판매를 가장한 뒤 돈만 받아 챙기는 온라인 사기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던 중 B씨가 자신의 계좌에 있던 범죄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16 13:27

비좁은 안양시 성문중·고교 주변 도로가 확장공사를 통해 개선될 전망이다.안양시는 사업비 35억6천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만안구 안양8동 성결대 정문부터 성문중·고교 정문에 이르는 길이 158m 도로 너비를 현재 6m에서 10m로 확장한다 16일 밝혔다.원도심 주택밀집지역인 이 일대는 비좁고 협소한 도로여건으로 통학버스 등 차량교행이 쉽지 않고, 지역주민들 보행도 불편한 상황이다. 특히 보행로 확보되지 않아 학생들 등하교시 교통사고 발생위험까지 있다.시는 이에 오는 12월 도로 확장을 목표로 동절기로 지난해 12월15일 중단된 공사를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16 11:50

조광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양5)이 이승경 전 시의원(7대ㆍ당시 자유한국당)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조광희 의원은 15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일 이승경 전 의원이 평촌터미널 부지 49층 오피스텔 관련 단체 톡방에서 ‘조광희 의원이 안양시 도시계획 및 건축공동회 자문위원이며, 특혜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는 허위 사실을 올렸다”며 “본인은 해당 위원회 소속도 아니다. 정치적 이해관계로 없는 말까지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조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하고 허위사실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15 17:20

안양시가 연현마을 시민공원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대기오염ㆍ소음으로 고통받던 주민들을 위해 오는 6월께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시는 ‘도시군계획시설사업(연현공원) 사업시행자 지정문’을 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연현마을은 인근 아스콘공장으로 20년 가까이 갈등을 빚은 지역이다.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지난 2018년 7월 현장방문에 나서 해결책을 모색한 바 있다.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를 통한 3만7천315㎡ 규모의 도시공원 공영개발사업으로 방향을 잡았다.시는 공업용지 일부를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15 13:22

안양시가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ㆍ관양고 일대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향하는 ‘안양형 뉴딜’과 디지털ㆍ그린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는 ‘디지털그린 뉴딜’을 융합, 관양동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시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시티 조성개발계획을 발표했다.인덕원 주변은 신기술ㆍ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고 디지털 중심축으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인덕원 일대는 지난해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중앙도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9 13:40

여대생을 스토킹한 택시기사가 안양시 안전귀가앱 신고를 통해 경찰에 검거됐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여대생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께 택시로 관내 학원에 도착했다. 이후 택시기사 B씨는 택시를 호출한 A씨의 핸드폰 번호를 이용, “학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계속 문자ㆍ전화를 보내는 등 A씨를 괴롭혔다.A씨는 이에 안전귀가앱을 흔들어 ‘SOS 위급상황’을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알렸다. 센터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 출동을 요청, 현장에서 택시기사를 현행범으로 검거했고 여대생은 안전하게 귀가했다.이번 검거에서 결정적 역할은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7:04

안양시가 140억원 규모의 ‘투트랙 코로나19 지원금’을 추경안에 담아 추진한 가운데 안양시의회가 이를 원안 가결했다.안양시의회는 8일 제263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숙)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통과시켰다.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 행복지원자금 120억원과 안양형 생활안정지원금 20억원을 추가, 모두 1조5천555억원 규모다. 추경안 통과에 따라 코로나19 3차 확산과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집합금지ㆍ영업제한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2-0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