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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12일 구성농협 본점(조합장 최진흥)에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원모 은행원(30)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원 은행원은 지난 7일 “아들이 납치됐다”는 전화금융사기 전화에 속아 불안해하며 현금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속히 신고, 피해를 예방했다.황재규 서장은 “경찰의 홍보활동과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전화금융사기 신고로 주민들의 피해가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업으로 전화금융사기 근절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용인=김승수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3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지난 9일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추락방지 안전시설 설치 안내를 독려했다.이번 점검은 비상구 추락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 관내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를 통해 진행됐다.개정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2월 25일까지 4층 이하(지하층 제외) 모든 다중이용업소의 부속실 또는 발코니형 비상구에는 ▲추락위험을 알리는 표지 ▲문 개방 시 경보음 발생장치 ▲탈착이 가능한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등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시설 3종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2

우연히 하천에 유출되는 지하수가 발견돼 수천만 원의 수도 요금을 쓰지 않고 시민에게 ‘친수공간’을 용인시가 제공할 수 있게 됐다.용인시는 하천에 버려지던 지하수를 김량장동 벽천분수로 돌려 연 3천600만 원의 수도요금을 쓰지 않고 시민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벽천분수는 매월 300만 원이 소요되는 물값이 부담돼 2년여간 가동하지 않았는데 이번 지하수 공급으로 수돗물을 대체해 사계절 내내 하루 7시간 분수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이는 지난해 시가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 중수도 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를 하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2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읍 묘봉1리 중리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은 산불발생의 주 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해 온 것으로 매년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에 힘쓴 마을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해 인증현판을 전달한다.중리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논, 밭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안내방송을 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전국 2만2천144개 마을이 녹색마을 선정에 참여해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2

용인시 공무원이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 자격인 기술사를 2개나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용인시는 상수도사업소 정해수 수도시설과장(사무관)이 국가기술 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자격 취득으로 정 과장은 지난 2009년 취득한 토목시공기술사와 함께 2개의 국가기술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시 시설직 공무원 중에선 최초다.이들 자격은 토목시공ㆍ건설안전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국가기술 자격이다. 취득 후엔 토목 ㆍ건설분야 사업의 계획ㆍ연구ㆍ설계 등을 평가하고 기술자문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2

용인시의 아파트 단지 6곳이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 아파트로 뽑혔다.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일 경비원 근무 환경 개선에 노력한 아파트 단지 6곳을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로 선정해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아파트 경비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입주민과 경비원이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용인시아파트연합회와 함께 모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한 것이다.선정된 6개 단지는 성복동 벽산첼시빌 2차 아파트, 상현동 금호2단지 아파트, 보라동 민속마을 현대모닝 1차 아파트, 포곡읍 금전마을 계룡리슈빌,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2

용인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먼저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공원 등에 그늘막 236개를 설치했다. 지난해 설치 후 시민들이 “햇빛을 피할 수 있어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된다”며 큰 호응을 보이자 올해 170개를 추가한 것이다.또 주요도로에 살수차 3대를 운행해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히고, 용인공용버스터미널, 기흥역 버스정류장 등 21곳 정류장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해 주변 온도를 4~5도 낮추도록 했다.폭염특보 발효 시 노인돌보미, 방문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09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홍기석)은 최근 ‘용인혁신교육, 새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019 용인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 포럼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청의 공동주관으로 보라초등학교의 대강당(보라매관)에서 열렸으며, ‘경쟁에 반대한다’의 저자 알피 콘(Alphie Kohn)의 특강, 교육공동체별 용인교육혁신지구 추진과 관련한 발제 및 공동체별 분임토의가 진행됐다.포럼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올해 시작한 용인교육혁신지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각각 혁신교육지구의 주요 추진 내용, 운영 방법의 개선 및 미래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08

용인시 총 인구가 107만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7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105만2천348명이며, 등록 외국인 1만8천532명(6월말 기준)을 합한 총인구는 107만88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말 용인시 총인구가 105만3천522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7개월 사이에 1만7천358명이 늘어난 것이다.이처럼 인구가 급증하면서 용인시는 수원시에 이어 전국 2위의 인구를 가진 대규모 기초자치단체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시 인구가 단기간에 급증한 것은 역북지구나 고림지구, 남사아곡지구 등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신축아파트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08

용인시가 노후 경유자동차 운행제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시는 매연을 배출하는 노후 경유자동차의 운행을 제한하기 위해 ‘용인시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7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해당 조례가 지난 달 18일 제235회 용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시는 내년 1월부터 저공해 조치 명령을 받고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ㆍ교체하지 않은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상시 제한한다. 또 자동차 검사에서 불합격(배출허용기준 초과) 됐음에도 매연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