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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군 당국의 대응을 놓고 정면충돌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군 당국의 판단과 원칙적인 대응을 높게 평가한 반면 야권에서는 군의 미흡한 대응이 안보 불안을 불러오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요즘 북한 발사체에 대한 분석을 놓고 여러 논란이 있는데 우리 군의 정보자산과 미국의 정보자산을 통해 합동으로 (발사체 제원 등을) 평가하고 있다”며 군을 옹호했다. 그는 또 북한이 지난달 31일과 지난 2일 발사한 발사체를 장거리 방사포로 주장하는 것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06

바른미래당이 5일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사실상 ‘결별’ 수순으로 치닫고 있다.바른미래당이 양쪽으로 갈라질 경우 정병국(5선, 여주·양평)·이찬열(3선, 수원갑)·유의동 의원(재선, 평택을) 등 경기 의원 3명의 거취가 주목된다.손학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의원 등 바른정당계를 향해 “행여라도 바른미래당을 자유한국당에 갖다 바치려는 분들이 있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라”며 “한국당으로 가려면 혼자 가지, 바른미래당을 끌고 갈 생각은 진작 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어 “바른미래당은 새로운 정치세력을 염원하는 국민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6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5일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면서 다시 돛을 올렸다.유 신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 염원에 부합하는 사법개혁의 성과를 거두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혜와 고민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아울러 사개특위는 야당 간사도 새로 선임했다.자유한국당 간사는 김도읍 의원이, 바른미래당 간사는 권은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 간사는 백혜련 의원(수원을)이 계속 맡기로 했다.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도 이날 신규 사개특위 위원으로 선임돼 여당 경기 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06

자유한국당은 5일 시흥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를 입은 금형산업 중소기업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들었다.한국당이 현장 최고위를 개최한 것은 지난 5월 23일 산불피해지역인 강원 고성에서 개최한 이후 75일 만이다.이날 회의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정진석 일본수출규제특위 위원장, 이종구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황 대표는 “이 자리에 금형관련 기업인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수치 제어 기계 70% 이상 거의 90% 가까이 일본산이라고 들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6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신상진)가 내년 21대 총선에서 한국당을 혁신시킬 ‘3대 비전·7대 과제·16개 방안’을 마련, 지도부에 보고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특위가 꼽은 한국당의 3대 비전은 ▲국민과 함께(People) ▲경제를 세우고 정책으로 강한(Policy) ▲열린 정당·인재정당·미래정당(Process) 등으로 구성됐다.이어 7대 혁신과제는 ▲당내 화합·통합 기반 확립 ▲집권 대안 정당으로서 정책 정당 역량 확보 ▲가치 정당으로서 보수우파의 가치와 정책 구현 ▲미래정당·청년정당으로서의 활력과 이미지 제고 ▲당 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05

여야는 4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음주 논란’과 관련, 날선 비방전을 이어갔다.이 대표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 결정 당일이었던 지난 2일 여의도 한 일식당에서 오찬을 하면서 ‘낮술’을 했으며, 김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막바지로 치닫던 지난 1일 밤 술을 마신 상태로 심사를 하고 기자들에게 추경안 심사 설명을 하면서 비난을 자초했다.민주당은 이 대표 논란에 대해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일식당에서 식사한 것까지 문제 삼는 것이냐며 반박했다. 하지만 야당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5

국회가 지난 2일 본회의를 열어 일본 정부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과 추경예산안 등 176건의 안건을 처리한 가운데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각종 민생법안도 함께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4일 여야 경·인 의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백혜련 의원(수원을)이 대표발의한 위계·위력으로 13세 미만의 사람을 간음 또는 추행한 죄에 대해서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내용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수정통과됐다.개정안은 현행법이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유사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5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말 정책대회 개최를 준비 중인 가운데 당원이 직접 ‘당원 플랫폼’에 제안한 정책을 선발해 선보이기로 했다. 민주당이 준비 중인 정책대회는 과거 개최했던 ‘정책 엑스포’의 규모를 키운 것으로 당원과 국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이뤄진다.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정책대회를 앞두고 당원 게시판에 별도의 정책 토론 게시판을 개설, 당원들의 정책 제안을 받아 투표를 통해 우수한 정책을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정책은 정책대회에서 소개되고 향후 당의 추진 과제에도 반영된다.이는 당과 당원, 당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05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의원(안산 단원을)은 지난달 31일 안산시 윤화섭 시장과 지역 내 예산 정책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고, 안산 지역을 넘어 경기 서남부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신안산선의 진행 사항을 비롯해 안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박 의원이 신규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현재 안산시는 ‘수도권 순환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 ‘신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 배제 결정을 앞두고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 태세를 갖췄다.1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일본 각의에서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결정할 가능성을 감안, 오는 4일 오후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당정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 일본 수입에 의존해온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과 예산·입법 지원 방안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구리), 조정식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