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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거포’ 한동민(29)이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9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BO 사무국은 8일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를 각 50% 비율로 합산한 결과, 한동민이 총점 38.11점을 얻어 9월 5경기에서 4승으로 맹활약한 두산 베어스 투수 이용찬(29ㆍ26.08점)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9월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한동민은 기자단 투표(30표 중 10표)와 팬 투표(2만 8천 136표ㆍ득표율 42.88%)...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10-08 15:3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시즌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SK 구단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는 94만 7천 982명이 입장해 시즌 100만 관중 돌파를 가시화했다. 이는 시즌 홈 경기 72경기 중 67경기째 까지의 관중동원으로 평균 1만 4천여 명대 동원력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SK는 앞으로 남은 잔여 5경기에서 100만 관중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SK가 기록 중인 평균 관중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에 이은 세 번째 동원력으로, 롯데...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18-10-04 19:2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SK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8’ 홈경기에서 결승 투런포 등 3타점을 생산한 노수광과 선발 메릴 켈리의 호투에 힘입어 NC를 11대4로 꺾었다. 이로써 SK는 시즌 74승 1무 58패를 기록, 이날 선두 두산을 상대로 승리한 3위 한화(73승 62패)와의 격차를 2.5경기 차로 유지하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른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2...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09-27 22:35

프로야구 SK와이번스는 2019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SK는 1차 지명한 투수 백승건(인천고)과 계약금 1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고,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내야수 김창평(광주일고)과도 계약금 1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 백승건은 좌완 정통파 투수로 최고 구속 143㎞의 직구와 함께 낙차 큰 커브, 서클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다양한 변화구를 수준급으로 구사할 수 있는 등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 운영능력을 갖췄다. 또한 김창평은 청소년대표 출신 우투좌타 내야수로 공ㆍ수...

SK 와이번즈 | 송길호 기자 | 2018-09-27 11: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홈런 5방을 터뜨리며 ‘대포군단’의 위용을 과시한 끝에 LG에 승리를 거두고 3위 한화와 격차를 벌렸다. SK는 25일 인천 SK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8’ 홈경기에서 김강민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장단 21안타로 폭격하며 LG 트윈스를 16대7로 대파하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위 SK는 72승 1무 58패를 기록하며 이날 삼성에 패한 3위 한화(71승 62패)와의 격차를 2.5경기 차로 벌렸다. 경기 초반 노수광의 선제 솔로포를 포함해 6회까지 5대2로 앞선 SK는 ...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09-25 18:5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선발투수 박종훈의 호투로 4연승 행진을 벌이며 플레이오프 직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SK는 1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8’ 방문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오른 박종훈의 역투와 제이미 로맥의 결승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2대1로 제압하고 시즌 68승 1무 52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3위 한화(67승 56패)와의 격차를 2.5경기차로 벌리며 2위에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직행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 SK 박종훈은 6⅔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2승(7...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09-13 22:1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짜릿한 역전 만루포 등 불을 뿜은 타격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정규시즌 2위를 향한 희망가를 불렀다. SK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8’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메릴 켈리의 호투와 한동민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14대2로 대파했다. 이로써 SK는 시즌 65승 1무 52패를 기록, 이날 LG에 패한 3위 한화(65승 55패)와의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직행을 향한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SK 선발 켈리는 94개의 공을 던져 ...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8-09-09 18: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투수 정재원(34)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우완 언더핸드 투수인 정재원은 안산공고 출신으로 에이스 김광현의 선배다. 2004년 프로에 데뷔해 한화 이글스에서만 11시즌을 뛰었다. 프로통산 1승 9패, 7홀드, 탈삼진 116개, 평균자책점 8.42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29일 우완투수 심수창과 함께 한화에서 방출됐다. SK는 언더핸드 유형의 구원투수를 영입, 불펜진의 다양성과 깊이를 강화하기 위해 정재원을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염경엽 SK 단장은 “정재원은 성실한 태...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8-09-05 10:34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우여곡절 끝에 3연패를 이룬 한국 야구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일본을 꺾고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야구대표팀의 귀국장에는 이날 비슷한 시각 입국한 축구대표팀의 환영인파 분위기와는 달랐다. 정운찬 KBO 총재와 관계자, 가족 등이 나왔을 뿐 큰 환영을 받지 못한 채 간단한 기념촬영만 했다. 야구 대표팀은 선수선발과 일부 선수 병역혜택 논란, 여기에 대만과의 첫 경기를 비롯한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 탓에 금메달을 획득했음에도 ‘금의환향’ 분위기는 아니었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09-03 14:29

한국 남자 축구가 ‘숙적’ 일본을 넘어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서 연장 혈투 끝에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이 손흥민(토트넘)의 도움으로 연속 골을 성공시켜 우에다 이야세가 한 골을 만회한 ‘숙적’ 일본을 2대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역대 최다우승(5회) 기록을 세우며, ‘병역혜택’의 보너스를 챙겼다.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황희찬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09-01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