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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청년 푸드 창업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경기도는 전통시장을 맛과 즐거움이 넘치는 외식업 창업의 중심으로 만드는 청년 푸드창업 허브 등 ‘2021년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푸드창업 허브 ▲상생발전형 경기 공유마켓 2개 분야로 추진한다.청년 푸드창업 허브는 청년·중장년 세대의 외식분야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식탁’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도가 올해 처음 도입, 추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3-23 21:00

정부가 1995년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문서 등 30여년전 작성된 정부기록물 126만건을 공개했다. 그간 민감한 사안 등을 이유로 공개되지 않은 자료들이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기록물공개 심의회에서 비공개 기록물 251만 건을 심의, 126만건을 공개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로 전환된 기록물은 과거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53개 정부 기관이 생산한 문서다. 공개목록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게재됐다.공개 기록물 중에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관련 문서에는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1995~1997년)를 위한 자문,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3-23 21:00

앞으로 3~6개월의 탄력근로제를 도입하는 사용자가 임금 보전 방안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용노동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숙련기술장려법 시행령’ 개정안 등 고용부 소관 2개 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먼저 다음 달 6일부터 3~6개월의 탄근제를 도입하는 50인 이상 기업이 임금 보전 방안을 고용부에 신고하지 않으면 80만~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5~50인 미만 기업은 7월1일부터 적용된다. 1차 위반 시 80만원, 2차 위반 시 150만원, 3차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3-23 21:00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완화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2022년(2021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지표 116개 중 33개 지표를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자체의 평가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 백신접종 등에 역량을 집중토록 하기 위한 조치다.지자체 합동평가는 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시·도의 국가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행안부는 지자체와 관계부처의 평가지표 조정 건의를 수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위원회 및 정부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3-23 21:00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23일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지자체 등 공무원, LH 등 개발 관련 공기업 직원들이 연루된 투기사건 신고들이 접수돼있다“며 “신고 내용에 대해 철저하게 규명해 필요시 수사의뢰 및 징계요구 등 조치를 통해 공직자에게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전현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한 공공기관 반부패·청렴강화 대책 브리핑 모두 발언에서 “권익위는 지난 3월4일부터 6월30일까지 공직자의 직무 관련 투기 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권익위는 관할 내 재개발조합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3-23 21:00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예정지 인근 토지를 가족회사 명의로 매입한 퇴직 공무원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경기도는 전(前) 투자진흥과 기업투자 유치담당 A씨가 재직기간 중 공무상 얻은 비밀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고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23일 밝혔다.도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화성국제테마파크(당시 유니버설코리아리조트ㆍUSKR) 추진단 사업추진담당으로 최초 임용 후 민선 5기와 6기 10년 동안 근무하다 2019년 5월 계약기간 만료로 퇴직했다.A씨는 지난 2018년 1월 SK건설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3-23 20:56

코로나19 역학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은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허 의원은 “역학조사를 위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방해해 고발까지 가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역학조사의 범위를 예시적 규정으로 엄격하게 해석해 판시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냈다”라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은 법인·단체·개인 등이 역학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방해

정치일반 | 조윤진 기자 | 2021-03-23 18:4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이재명 지사는 23일 오후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제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이날 전국 17개 시ㆍ도지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에 서명한 데 이어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 염원 퍼포먼스’에 참석해 경기도 차원에서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특히 이 지사는 행사장 입장 시 전자방명록에 “억울한 지역 없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함께 하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남겼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3-23 18:28

경기도가 공동주택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나홀로 아파트단지’를 통합관리한다.이는 안전문제와 도시미관 저해 등 도내 노후주택의 관리가 부실(경기일보 1월19일자 1면)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도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나홀로 아파트단지’는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사이의 좁은 땅을 활용해 지은 1~2개 동, 100~150가구를 뜻한다.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으면서도 같은 조건의 교통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단지수가 적다 보니 전문관리업체 선정 시 관리비 부담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3-23 17:11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재선, 수원병)가 대표발의한 ‘국립농업박물관법안’(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조선시대 영농과학의 중심이었던 수원시 권선구 옛 농촌진흥청 자리에 둥지를 트는 국립농업박물관 설립 근거가 조속한 시일 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농해수위에 따르면 김영진 원내총괄수석부대표가 발의한 국립농업박물관법안(경기일보 2020년 10월22일자 4면 보도)이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를 통과, 향후 전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법안은 농업 분야 최초 박물관인 국립농업박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1-03-23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