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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세금이 금싸라기처럼 귀하게 쓰이도록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엄격하게 운영하겠습니다”서형열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은 지난 12일 본보와 인터뷰에서 “견제와 균형을 지키고 할 말은 하는 예결위로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 기조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서 위원장은 지난 9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이후 진행된 2기 예결위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돼 3선 의원이자 도의회 큰 어른으로서 절대 가볍지 않은 예결위를 예고했다.서 위원장은 “도민들께서 집행부와 도의회의 민주당 편중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며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7-15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업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해마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렌터카 관련 피해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숙박업 및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숙박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천289건이 접수됐다.연도별로는 지난 2014년 346건, 2015년 425건, 2016년 603건, 2017년 829건, 지난해 816건, 올해 5월까지 270건 등이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5

“현재 상황은 자치분권의 위기다. 이제는 ‘행동’으로 나서겠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등 기초지방정부 이해와 직결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지속해서 소외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했다.이날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라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지방소비세 인상 등 재정분권과 관련한 논의를 광역자치단체와만 논의하고 기초 단위는 배제했다”며 “중앙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7-1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공기업 거래 관행 개선 대책을 민간 영역까지 확대하는 데 팔을 걷어 붙였다. 당정청은 올해 대표 공기업 7곳 등에 모범 거래 모델을 도입한 뒤 내년에는 지방 공기업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박홍근 을지로위원장은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공기업 거래관행 개선방안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방안 ▲봉제산업 납품단가 조정 ▲특수고용노동자 불공정 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2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임종성 의원(광주을)이 국회 대정부질문 기간 중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를 만나며 동분서주, 시선을 모으고 있다.소 의원은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을 만나 ‘국도43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사업’의 추진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소 의원에 따르면 국도4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여러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으로 서울과 경기 동부권으로의 접근성이 증대돼 국도43호선 교통체증 현상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2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오는 13일 오후 연수구 동춘동 여성의 광장 대강당에서 ‘연수갑·을 당협 합동 당원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당원교육 토크콘서트는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와 당의 정강·정책을 당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당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고 2020년 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민 의원과 이재호 당협위원장(인천 연수갑)의 개회사에 이어 민 의원 진행으로 전희경·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패널로 나서 정국현안과 보수의 가치, 자유민주주의의 핵심가치와 한국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1

자유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 부위원장 겸 ‘자유로운 노동시장 분과위원장’인 임이자 의원(비례)은 12일 ‘노동정책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달 한국당 ‘2020경제대전환위원회’의 출범과 동시에 ‘자유로운 노동시장 분과위원장’에 임명돼 경제대전환 프로젝트에 착수했다.이번 토론회는 노동대전환을 위한 고용·노동정책의 방향성을 다룰 예정이며, 주제발표에는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토론자로는 양옥석 중기중앙회 인력정책실장, 남창우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상임이사, 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1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11일 인천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점 육성하는 ‘스타트업 파크’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 14개 시·도가 응모했고 3차례의 평가를 거쳐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스타트업 파크’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 중국의 중관촌,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의 거점지로서 창업자-투자자-기업-대학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인천 송도에 있는 투모로우 시티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곳에 스타트업 입주 및 네트워킹 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내년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오산)은 11일 “1년짜리 (상임)위원장은 대단히 잘못된 자유한국당 관행이고 국회의 역할과 위상을 스스로 위축하는 소탐대실의 문화이다”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년 임기 상임위원장은 제대로 일할 때쯤 되면 물러나야 하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이어 “상임위원장이 제대로 일하려면 정부 해당 부처의 업무와 산하기관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2년의 임기 보장이 필요하다”며 “한국당처럼 1년 단명으로 끝나면 폼만 잡고 행사장 축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2

국회 교육위원장인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1일 ‘외국인 성폭력 피해자 지원법’인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여성 이주노동자, 결혼 이주여성 등이 급증하면서 성폭력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이들의 한국어 소통 능력이 취약해 수사 과정에서 전문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외국인이주여성인권센터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2016년 조사한 ‘이주여성 농업노동자 성폭력 실태 결과’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202명 가운데 12.4%가 성폭력 피해를 당했으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