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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한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일 대 일 회담’을 요구하는 등 회담 방식과 의제는 다소 엇갈리지만 만남 자체에는 긍정적이어서 어떤 식으로든 회담이 이뤄져 정국의 활로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문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2주년 대담에서 대북 식량 지원 문제 논의를 위한 여야 지도부 회담을 제안했으며, 청와대는 다음날인 10일 여야 5당 지도부와 접촉해 대통령과 회담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수용 의사를 밝혔으나 한국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국민 안전 및 경제 활력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당정청은 추경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이번 주 내에 실시하는 방안도 구상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12일 오후 서울 국무총리공관에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기가 5월 말 종료된다는 점을 감안, 추경안이 여야 합의로 이달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5.18 특별법과 소방공무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13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천막 농성을 ‘불법 점거’로 규정하고 철거를 요구했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 불법 천막을 설치했다”며 “불법 광장점거를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지난번 자유한국당의 불법 천막 농성 시도 당시에도 이야기했지만, 서울시의 허가 없이 광장을 점거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법 위에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불법으로 광장을 점거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에 대해 단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5-1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은 9일 당사 대회의실에서 송옥주 국회의원과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부위원장단을 비롯한 지역위원회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송옥주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가 민생의 소통창구로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을(乙)이 처한 현실을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며 “갑을 관계 개선에서 더 나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5-10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이 전라남도 함평군의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열린 함평군 명예군민 위촉식에서 박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함평군의 발전 및 번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과거 제주도 명예도민에 이어 호남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이윤행 함평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평소 박 위원장은 안산 지역에서도 호남향우회를 극진히 챙기며,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박 위원장은 “명예로운 함평의 군민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09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은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해외리콜 제품 국내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부처 간담회’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공동주최한다고 9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해외에서는 리콜 조치된 제품이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여전히 판매 중인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정책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을 통해 이미 판매가 차단된 제품들이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국가 간 안전관리 기준이 상이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9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에 위치한 도리섬 상인회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과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도리섬 상인회가 올해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3억 원(국비 50%, 시비 50%)의 예산이 투입돼 결제 편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친절 및 청결 개선과 같은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 강화, 화재 및 재난 대비 강화를 추진하게 된다.또한 총 3억 원(국비 60%, 시비 40%)이 투입되는 주차환경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우리 제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스마트제조혁신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성 장관은 이날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주요 선진국들은 제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조업의 스마트화·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성 장관은 이날 반월·시화 산단에 위치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방문해 최신 스마트제조 핵심기술들을 점검했다.안산에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스마트제조 핵심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10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공식 발표한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사업계획을 신속히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하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현행법상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업무는 광역대중교통 수단 중 ‘광역버스’ 사항만 법정 명시화돼, ‘5호선 김포 연장’과 같은 광역철도의 심의 및 조정을 확실히 담보할 수 없는 실정이다.이에 홍 의원은 위원회의 심의 및 조정 대상에 ‘광역버스’뿐만 아니라 ‘광역철도’까지 법정화해 명시적으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0

지난해만 15명의 집배원이 업무 중 사망해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9일,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과로사(뇌ㆍ심혈관계질환 사망자)한 집배원은 82명으로 지난해만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집배원 사망원인을 유형별로 보면 암 질환 사망자가 91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 심혈관계질환 82명, 자살 45명, 교통사고 30명 순으로 집계됐다.지청별로는 서울청 소속이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인청(57명), 부산청(56명), 경북청(41명), 충청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