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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면 이장단(단장 황교익)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고자 마스크를 구입해 관내 전 가구에 배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장단이 구입한 마스크는 모두 3만5천장으로 개별포장을 마친 뒤 12일부터 관내 1천557세대를 방문하며 가구당 20장씩 전달하고 있다.황교익 단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지역주민의 마스크 구매 부담을 덜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장단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에 선봉에서 방역활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현미 교동면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현시점에서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13 15:06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추석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 시 벌 쏘임과 예초기 사용 등에 관한 안전사고 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13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소방청은 벌 쏘임 예보 수준을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 발령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국에서 벌에 쏘여 사망한 사람은 31명으로, 이 가운데 26명이 7~9월에 집중됐고 추석 전 벌초 작업을 하다가 사망한 인원은 무려 32%인 10명에 달했다.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흰색 등 밝은 색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 착용, 향이 진한 화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13 15:06

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해 KF94 방역마스크 4천500장을 제작해 본격적인 배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홍보물품은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스크 사용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제작했다.염명희 면장은 이날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두고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주민들로부터 제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공공·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13 15:06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경기도 시흥지역 위기아동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LH 인천본부는 지난 11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를 비롯해 (유)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과 함께 ‘시흥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의 실업과 실직, 가정해체 등의 위기로 결식우려에 처한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5개월간 도시락 급식을 지원하고, 위기아동가정에 LH의 맞춤형 주거정보 제공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13 15:06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유아교육자협의회가 최근 인천지역에 있는 유치원 아동 관련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지역 내 유치원 아동 및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몇가지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유치원 아동 관련 분야의 교육 및 인적 자원을 교류한다. 또 유치원 아동 관련 부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싱크탱크’를 운영키로 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및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로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박진원 인천유아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13 15:06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다른 특별회계 예산과 통합해 관리하는 조례 통과를 목전에 두면서 서구지역의 반발이 거세다.시가 입법예고한 ‘인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통합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에 근거하면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긴데, 주민 피해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시와 서구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같은 조례안을 만들어 회계연도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각종 회계·기금의 여유 재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문제는 이 같은 조례안 속 특별회계에 수도권매립지 특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13 15:06

인천 동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야간 보행을 위해 설치한 지역 내 횡단보도 LED 조명기전수 전수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횡단보도 LED 조명장치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잘 발견할 수 있도록 해 야간이나 우천 시에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구는 지난 2016년부터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 조도가 낮아 운전자의 보행자 식별에 어려움이 있는 곳 등을 대상으로 매년 LED 조명기를 설치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7개의 LED 조명기를 설치했다.구는 점검 결과 정상 작동되지 않는 시설은 즉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9-13 15:06

인천 부평구에서 30대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11일 오전께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30대 여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술을 먹던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2 11:11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인천e음 활용으로 정했다.시교육청은 11일 도성훈 교육감과 박남춘 시장이 현금과 현물 5:5 방식의 교육재난지원급 지급을 확정하고,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지급 금액은 3월부터 5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비 310여억원이다. 지역 내 초·중·고교생 31만여명이 대상이다.시와 시교육청은 이날 최종 협의를 거쳐 지급방식은 인천e음을 활용하는 쪽으로 정했다. 먼저 현금 5만 원은 인천e음카드 캐시로 지급하고, 나머지 5만 원은 인천e몰에 구축 예정인 ‘꾸러미몰’에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9-11 16:39

인천시는 신용카드사 직원 2명과 공항철도 기관사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카드사 직원인 연수구 거주자 A씨(51)와 미추홀구 거주자 B씨(46)는 지난 9일 회사 동료(65)가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형마트에서 카드 가입을 권유하는 일을 했다.이에 연수구는 지난 5일 A씨가 일한 이마트 연수점 2층 삼성카드 부스에 방문한 시민의 검체 검사를 요청했다.공항철도 기관사로 일하는 서구 주민 C씨(34)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8일 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1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