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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시설 예비후보지 선정과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이 구청장은 “최근 시의 친환경 자원순화시설 예비후보지 발표 후 구민께 우려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 문을 열었다.그는 “예비후보지 인근 주민의 우려와 걱정, 구의 입장요구를 잘 알고 있다”고도 했다.그러나 이 구청장은 “시의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종료 방침이 인천은 물론 수도권 폐기물 정책의 중대 변화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인천지역 기초단체장의 한 사람으로서 고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또 “폐기물의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남동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6:16

인천시가 21일 0시부터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를 한다. 당초 인천은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조치하지만, 최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이 같이 일부 업종부터 상향 조치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달 16일 20여일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남동구 감자탕집 등 음식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설 허가·신고면적 50㎡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11-20 15:10

지난 4·15 총선 당시 불법 선거개입 의혹을 받는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 브로커 유상봉씨(74)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윤상현 의원(동·미추홀을)이 첫 재판에 출석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오전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윤 의원 측 변호인은 “어떤 혐의로 기소됐는지 공소장을 분명히 정리해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윤 의원은 “금품 기타 이익을 제공해 (유씨를)도왔다는 표현이 있는데, 추상적”이라며 “어떤 행위가 도움에 해당하는지 특정되면 방어권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재판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5:07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20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 A씨(49)는 지난 17일부터 감기·몸상 증상을 호소하며 집에서 쉬던 중 19일 연수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받았다. 이후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후 격리조치됐다.해경은 경비함정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했다. 또 A씨와 함께 근무한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체검사도 마쳤다.해경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등에 대한 자가격리와 검사를 할 예정이다.인천해경 관계자는 “보건당국과 협력해 코로나19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5:07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친 인천 남동구 화장품 제조공장 폭발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을 시작했다.인천소방본부와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방청, 한국환경공단,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은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인천 남동공단 화재 관련 합동감식을 시작했다.전담팀을 꾸려 이번 사고 수사에 나선 김상식 인천청 광수대장은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안전사고는 청에서 직접 수사하는 매뉴얼에 따라 10명의 전담팀을 만들었다”고 했다.이어 “1차로 공장 관계자 3명에 대한 수사를 했다”며 “이를 토대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0:55

3명이 사망하고 9명명이 다친 인천 남동구 화장품 제조공장 폭발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선다.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30분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방청, 경찰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앞서 19일 오후 4시12분께 인천 남동공단 내 한 화장품 제조공장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사고로 A씨(57) 등 3명이 숨졌고, B씨(42·여)가 다발성골절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이 밖에도 소방대원 C씨(38)를 비롯해 소방대원 4명과 공장 관계자 등 4명이 다쳤다.소방당국은 당시 소독제 공정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0 10:41

인천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가 잇따랐다.19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술에 취해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A씨(50)를 체포했다.A씨는 이날 0시 30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한 편도 3차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보행자 적색 신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68)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날 오전 0시41분께에는 C씨(29)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투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19 19:09

인천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침수피해가 잇따랐다. 거리 곳곳에 떨어진 낙엽이 배수로를 막으면서 피해를 키웠다.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호우피해는 총 40건으로 도로 장애 23건, 배수 지원 8건, 토사낙석 1건, 간판 1건, 기타 7건 등이다.이날 오전 5시12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만수역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 왕복 2차로에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오전 5시18분께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지하차도가 침수됐고, 오전 8시30분께는 인천 부평구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19 19:08

인천 남항부두에 장기 방치된 예인선의 기름유출 사고로 인근 선박 선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 사고 발생 12일이 지나도록 선박 20여척에 묻은 검은 기름 때문에 발이 묶였지만, 정작 피해를 보상해야 할 주체가 없어 발만 구르고 있다.1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께 인천 중구 남항 서부두에 있던 한 예인선에서 기름이 유출된 후 지난 18일에서야 방제 작업을 마무리했다.그러나 당시 사고 선박 인근에 있던 20여척의 바지선·예인선 등에는 검은 기름이 묻어 12일째 출항이 제한된 상태다. 해양환경관리법상 오염물질을 해양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1-19 19:08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끊긴 인천국제공항 종사자(노동자)들의 소득이 감소한데다,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이하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530명을 대상으로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를 조사했다.이 중 응답자의 81%가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항공사와 면세점 노동자는 각각 98%, 95%가 줄었다고 응답했다.특히 불안감과 우울감의 경우 ‘거의 매일’ 느낀다는 답이 각각 24.2%,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19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