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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을 둘러싸고 사보임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회가 또 한 번 시끄럽다. 논란이 커지면서 '사보임'이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은 그 의미를 궁금해했고,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오신환 의원의 이름과 함께 '사보임'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우선, 사보임이란 현재 맡고 있는 직책을 그만두고 다른 직책을 맡는 것을 말한다. 즉, 오신환 의원이 사보임 된다면 현 상임위에서 다른 상임위로 옮겨야 한다는 말이다. 통상 국회의원은 4년의 임기동안 2년 단위로 상임위를 맡으며, 대체

국회 | 온라인뉴스팀 | 2019-04-24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안건을 일제히 추인했지만, 곳곳에서 파열음이 발생했다. 특히 바른미래당에서는 단 한 표 차로 패스트트랙 추인이 이뤄져 이에 반발한 이언주 의원(광명을)이 탈당을 하는 사태도 빚어졌다. 여기에 한국당이 강력 반발하고 있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법안의 최종 통과까지는 난항이 예고된다.여야 4당은 23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안건에 대한 추인 절차를 밟았다. 연동률 50%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4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2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전격 합의하고 한국당이 초강력 반발에 나서면서 정국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여야 4당은 23일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합의사항 추인을 시도하고, 한국당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초강력 투쟁을 결의할 예정이어서 아직 의사일정조차 잡지 못한 4월 임시국회가 파행에 이어 파국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23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정면충돌했다. 공개회의에서 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언사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민주당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 황 대표가 지난 주말 광화문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제1야당의 발언이 도를 넘는다”면서 “문 대통령을 가리켜서 ‘김정은 위원장의 대변인’이란 표현을 야당 대표가 한다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는가”라고 성토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23

제21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체제 들어 처음으로 ‘장외투쟁’을 열고 대대적인 보수지지층 결집에 나섰다.21일 한국당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내용의 집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적극 끌어안았다.황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문제를 거론하면서 “힘도 없는 지난 정권 사람들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잡아넣고 아무리 큰 병에 시달려도 끝내 감옥에 가둬놓는다”며 “그래놓고 8천800만 건의 댓글을 조작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2

4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이 벌써 2주일가량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선거제·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의 동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빈손’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4월 국회가 문을 연지 약 2주가량이 지나도록 의사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한 채 공전만 거듭하고 있다. 이는 여야 5당이 모두 주요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정상화에 공감대를 표명하면서도, 정국 주요 쟁점 법안에 대해서는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2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경선의 첫 공식 출마자가 나오면서 ‘표심 전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포문은 이인영 의원이 열었다. 함께 원내대표 선거 출마자로 거론되는 김태년(성남 수정)·노웅래 의원 역시 개별 의원들을 분주히 만나면서 출마 선언 시점과 내용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1기 의장 출신인 이 의원은 민주평화국민연대와 친문(친 문재인) 그룹 ‘부엉이 모임’ 등의 일부로부터 다양하게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계파를 초월한 ‘통합’ 행보에 주력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2

자유한국당이 주말인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개최한 대규모 집회는 문재인 정부를 향한 거친 비난으로 가득 찼다.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 등을 항의하기 위한 이번 집회에 한국당은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이름을 붙였다. 말 그대로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였다.사전 집회가 시작된 오후 1시께부터 한국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몰려들었다.한국당 상징색인 빨간색 모자와 티셔츠 차림의 이들은 경복궁 인근 세종대로 시작점부터 세종문화회관 앞까

국회 | 연합뉴스 | 2019-04-20

자유한국당은 주말인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당원과 지지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인사 실패와 국정 운영을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첫 장외집회로, 전날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주식투자 논란이 제기됐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행한 데 따른 것이다.'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라고 이름을 붙인 이번 집회에는 전국 253개 당협이 총동원됐다.한국당은 각 시·도당 위원장과 국회의원, 당협 운영위원장 등에 공문을 보내 당협당 100

국회 | 연합뉴스 | 2019-04-20

조현증 정신질환자인 안인득의 방화로 초등학생 등 주변 주민 5명이 숨지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진주 방화 살인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는 이른바 ‘안인득 방지법’이 대표발의됐다.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19일 정신질환자로서 위해행위를 할 우려가 큰 경우 경찰에 의한 강제입원을 가능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접근제한 및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에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정신질환자로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는 사람은 특별자치시장·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