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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가 시민에게 다가가는 치안 서비스를 더욱 제공하고 시민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경찰로 거듭나는 데 팔을 걷었다. 8일 안성서는 대민 치안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신속한 민원 업무 처리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시키는 경찰로 거듭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는 민원인들의 협소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자 서 내 본관 건물과 수사동 입구, 민원동 중앙 등에 민원인을 위한 2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서는 민원인들의 건강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긴급차량 주차구역과 임산부,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까지 확보했다. 서는 그...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08-09

안성시설관리공단 간부들이 행정 공백은 물론 폭염 재난 상황 속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뒤로한 채 대거 휴가를 떠나 눈총을 받고 있다. 7일 안성시설관리공단과 직원들에 따르면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부장, 팀장 등 5명이 최근 비슷한 날짜에 휴가를 냈다. 휴가 날짜는 이사장 2~3일, 부장 2~14일, 경영팀장 3~8일, 시설팀장 지난달 30일~8월3일, 재활용 팀장 3일 등이다. 이처럼 간부들 휴가가 공교롭게도 주말 휴일을 포함해 같은 날짜에 집중되면서 힐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단내 서열 1위부터 5위까지의 간부들이 40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08-08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위기 상황을 침착한 초동대처로 큰 화마를 막아냈다. 주인공은 시장 남성의용소방대원 박종기씨(55ㆍ지도부장).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25분께 안성시 아양동 대형마트 방향에서 원인 모를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달려갔다. 당시 화재는 샌드위치 패널 건물로 에어컨 실외기와 20㎏ 가스통 사이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불길은 외벽을 타고 번지면서 가스통 가열로 폭발 위험마저 있는 상황이었다. 박씨는 마트 안과 ...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08-08

행사에 사용하고자 기부받은 쌀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직원에게 되팔아 금품을 착복한 현직 단체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안성경찰서는 6일 안성지역 한 단체장인 A씨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단체장으로 재직하면서 기부자로부터 기부받은 쌀을 통장거래로 현금을 받아 판매하고, 책자 발간비 등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74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2015년 10월과 2016년 10월 안성 바우덕이 축제 당시 자매도시 일행에게 화요회 회장 명의로 배 선물을...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8-08-07

안성시가 민선 7기 취임 1개월여 만에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인사에 대한 형평성 등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6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민선 7기 우석제 안성시장 취임 1개월여 만에 4급과 5급 승진자를 비롯해 사무관과 팀장급 인사 전보를 단행했다. 그러나 일부 승진과 전보 인사가 제3의 인물에 따라 이뤄졌다는 주장이 공직사회와 지역에 회자되고 있다. 이같은 논란은 승진한지 불과 6개월된 A공무원과 1년전 승진한 B공무원이 3~4년 전인 2014년과 2015년께 6급 승진을 먼저 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보직을 받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08-07

우석제 안성시장의 기부행위 등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5일 안성경찰서와 고발인 K씨에 따르면 K씨는 우석제 안성시장을 상대로 최근 선거 경선 당시 허위사실 공표 등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은 A4용지 27쪽으로 단체에 의류와 금품 지원, 부정선거 운동 등의 증거를 포함한 소명자료 내용 등이 상세히 첨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고발장을 통해 “지난 4월 일께 우석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명의로 ‘여론조사 전화오면 연령을 20~30대로 속여서 답하라’ 는 ...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08-06

안성 금광면과 서운면 주민들이 오는 2019년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가 주민의견 수렴 없이 착공되면 마을이 두 동강나고 생활권이 악화된다며 연결도로를 설치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서울~세종시를 잇는 128.48㎞의 경부 제2고속도로를 추진 중이다. 이 구간 중 안성지역은 금광면, 서운면 등 2곳을 관통하면서 서운면에 나들목(IC)이 설치된다. 이에 시공사인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착공의 당위성을 설명하고자 지난 20일과 24일 금광면과 서운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일반 | 박석원 기자 | 2018-07-30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지역 환경 미화원들이 샤워시설 등이 부족한 컨테이너와 조립식 가설건축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6일 시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 소속 128명의 환경미화원은 2개 조로 나눠 새벽 3시부터 정오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 전역의 도로 청소와 쓰레기를 각각 수집ㆍ운반하고 있다. 미화원들은 무더위 속에서 힘겨운 업무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거나 샤워를 할 수 있는 대기실 시설이 열악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대기시설은 손 씻을 물이 없을 정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07-27

안성경찰서는 지난 20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구대와 파출소 직원을 통해 배달업체와 노인 이륜차 소지자를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의무화 운동을 벌였다. 경찰은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로당과 음식점을 방문, 반사 형광스티커가 부착된 16개의 안전모를 이륜차 운전자에게 직접 씌워주는 홍보 활동을 했다. 특히 경로당에서 안전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인들에게 착용 방법 등을 꼼꼼히 설명해줬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안전모 미착용, 인도주행, 중앙선 침범, 이륜차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안전운전 불이행 등 이륜차 ...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07-23

안산소방서가 소방차 양보 의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소방차가 출동할 당시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되는 법령 개정사항에 대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소방차 등 긴급 자동차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은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아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앞으로는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자동차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이 아닌 소방기본법을 적용받게 된다. 주요 양보의무 위반 행위는 △좌·우측으로 양보할 수 있음에...

안성시 | 구재원 기자 |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