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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공기관 민원시스템에서 담당 공무원이 신고성 민원 등의 서류를 출력하면 민원인 정보는 자동으로 삭제된다. 민원인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때 유의사항 등을 담은 세부 처리지침도 마련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강화방안’을 마련, 499개 공공기관과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8일 밝혔다.권익위가 권고안을 만든 것은 민원인 정보가 유출돼 국민의 권익이 침해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A 공단은 공사로 훼손된 토지를 원상복구 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되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09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이벤트산업의 공정한 입찰과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주로 현행 이벤트업계 입찰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서유영 스타트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정량점수 평가 방식 변경, 최학찬 이즈피엠피 대표는 입찰가격 점수 축소 필요성에 대해 발제를 하고, 법무법인 강남 진재용 변호사는 관련 내용의 법률적 적용에 대해 다른 산업과 비교해 발표한다.서유영 대표는 75%가 입찰평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8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등으로 인해 급하게 그 가족을 돌봐야 할 경우 단기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8일 근로자가 가족을 긴급하게 돌봐야 할 경우 연간 5일 동안의 단기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5일도 일일단위로 나눠 쓸 수 있도록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으로 인해 근로자가 가족을 돌봐야 할 경우 연간 최대 90일까지 가족돌봄휴직를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8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군포시)은 불법폐기물 발생의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의 ‘불법폐기물 원천차단’ 관련 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 했다고 8일 밝혔다.김 의원은 그동안 폐기물 처리업체가 스스로 발급하던 폐기물처리능력 확인증명을 공신력 있는 기관이 발급하도록 개선하는 등 처리능력 확인 제도를 강화해 폐기물의 불법 수탁을 예방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제출했다.또한 폐기물 불법 배출·처리에 대해 처벌 기준을 높여 가중처벌을 강화하는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안’ 도 대표발의했다.올 2월,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8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에서 같은당 정춘숙·권미혁·제윤경 의원과 함께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아이를 키우지 않는 배우자가 재산과 소득을 숨겨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제재조치를 할 방안이 부족한 현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고의적인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 이날 토론회는 양육비 미지급 문제와 관련된 5개 상임위(여가위·복지위·행안위·정무위·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했다.현재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한 부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8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혁신적 포용국가’의 체감적 변화를 주문하고 ‘회전문 인사’ 등 악습에 대해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문재인 정부 2주년 정책 콘퍼런스’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2년간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3년간 ‘혁신적 포용국가’ 국민 체감에 대한 정책을 쏟아냈다.먼저 ‘국민주권’ 세션에서 발표를 맡은 김남준 정책기획위원은 “적폐청산을 위한 위원회들의 활동이 진행 중이나 입법 노력은 부족하다”며 “반부패분야에서도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0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비례)은 7일 ‘치과의사’와 ‘한의사’ 전공의도 의사 전공의와 마찬가지로 ‘전공의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재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기 위해 수련을 받고 있는 전공의의 권리를 보장하고 우수 의료인력을 양성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이 지난 2015년 12월 제정돼 2016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하지만 의료법 제77조에 따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7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천 미추홀을)은 7일 오전 외통위원장실에서 대한민국 국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볼칸 보즈크르 터키 외교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터 양국 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한국과 굳건한 혈맹관계인 터키에 각별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양국이 2012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수립한 이래 작년 5월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 차원 높게 도약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볼칸 외교위원장은 최근 양국 간 투자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돼 양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7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7일 지역 현안 예산을 잇따라 확보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조정식 의원(시흥을)은 이날 ‘도일시장 주차타워 신축’을 위한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일시장은 시흥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1953년에 개설됐고 지난해 1월 전통시장으로 공식 인정된 바 있다. 하지만 주차시설 등 필수 인프라 시설이 구비돼 있지 않아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도일시장 주차타워 신축사업은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차대수는 100여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08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경기 북부 등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 개체 수를 조절하기로 결정했다.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오후 국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당정 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한 뒤 “야생멧돼지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경기·강원북부 등의 멧돼지 농가 침입차단을 막기 위한 울타리 시설 지원 예산을 현행 60억 원보다 늘리기로 했다”고 강조했다.당정은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생 즉시 위기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