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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7시 57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유치원 지하실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5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일산소방서는 흡착포 등으로 새 나온 포르말린 2ℓ를 제거했다.현장에서 유치원 관계자 6명이 눈 따가움을 호소, 응급조치를 받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치원 지하에 보관 중인 포르말린이 든 생물 액침표본 2개가 손상된 것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10-27

지난 25일 오후 3시 9분께 화성시 향남읍 도이리 종합경기타운 사거리에서 광역버스와 쏘나타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쏘나타 운전자 A씨(34)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버스 운전기사 B씨(42)와 탑승객 등 8명도 다쳤으나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버스는 직진 중이었고, 쏘나타는 맞은편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신호 상황을 확인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화성=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0-27

지난 25일 오후 2시 15분께 화성시 매송면 39번국도 발안 방면 1차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트럭에 실려있던 흙이 도로로 쏟아져 경찰이 한 때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통제하기도 했다.경찰 관계자는 “덤프트럭이 중심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세한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화성=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0-27

화성연쇄살인 8차사건의 범인으로 특정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온 윤모씨(52)가 26일 “이춘재가 지금이라도 자백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신의 재심 청구를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그가 자백을 안 했으면 이런 일(30년 만의 재조사)도 없을 것이고 내 사건도 묻혔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씨는 이날 당시 경찰의 강압수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몇차례 구타당했고 고문은 3일 동안 당했으며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10-26

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개명 최서원)씨가 100억 대 빌딩을 매각한 뒤 19억 원에 달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면탈하려 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2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은 최근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최씨와 딸 정유라씨 등을 수원지검에 고발했다.이들은 올해 초 최씨 소유의 서울 미승빌딩을 100억 원대에 매각한 뒤 양도소득세 19억 원을 내지 않고 체납처분을 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세무당국은 빌딩 매각과정에 실질적으로 관여한 정씨가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채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10-26

불륜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릴 것처럼 협박해 내연녀를 상대로 수천만 원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2단독 우인선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6)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공범인 그의 아내 B(36) 씨와 후배 C(31) 씨에 대해서는 각각 벌금 700만 원과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월 내연관계인 30대 여성과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사진 촬영한 뒤 가족들에게 불륜 사실을 알릴 것처럼 협박하라고 후배 C씨에게 지시한 혐의로 기소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10-26

25일 오후 7시57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유치원 지하실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5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일산소방서는 흡착포 등으로 새 나온 포르말린 2ℓ를 제거했다. 현장에서 유치원 관계자 6명이 눈 따가움을 호소, 응급조치를 받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치원 지하에 보관 중인 포르말린이 든 생물 액침표본 2개가 손상된 것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강현숙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현숙 기자 | 2019-10-26

25일 오후 3시 9분께 화성시 향남읍 도이리 화성종합경기타운 사거리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34)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버스 운전기사 B씨(42)와 탑승객 등 8명도 다쳤으나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버스는 직진 중이었고, 승용차는 맞은편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홍완식 기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10-25

25일 오후 2시 15분께 화성시 매송면 39번 국도 발안 방면 1차로에서 25t 덤프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다.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트럭에 실려있던 흙이 도로로 쏟아져 경찰이 현재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통제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덤프트럭이 중심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홍완식 기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10-25

조세심판원의 예산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전ㆍ현직 원장과 직원 등 21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A씨 등 조세심판원의 전ㆍ현직 원장 7명을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실무자 14명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함께 송치됐다.A씨 등 전ㆍ현직 원장들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 3월까지 각자 재임 기간 조세심판원 직원들 앞으로 나온 예산인 특정업무경비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부서 회식비 등 기관운영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렇게 사용된 특정업무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