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021건)

인천지역 정치권이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환경시설 발표와 관련해 들썩이고 있다. 자체매립지(인천에코랜드) 및 신규 소각장(자원순환센터)의 예비후보지로 오른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들이 연이어 반대 성명·입장을 내놓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하지만 수도권매립지의 2025년 사용 종료를 위해 정치권이 지역이기주의를 조장할 게 아니라, 주민과의 갈등 해소 중재에 나서며 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힘을 모아줘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15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이날 ‘쓰레기 매립시설, 밀어붙이기식 사업추진은 안 된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1-15 18:21

환경부와 인천·서울·경기 등이 한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에 있는 ‘최대 15%(106만㎡) 범위 추가 사용’ 단서 조항을 놓고 해석이 제각각이다.1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맺은 4자 합의에는 ‘대체매립지 조성이 불가능해 대체매립지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에는 수도권매립지 잔여부지의 최대 15%(106만㎡) 범위 내에서 추가 사용한다’는 단서조항이 있다. 이 조항은 자체매립지 조성을 통해 2025년 내 수도권매립지를 폐쇄한다는 시의 계획 실현에 최대 방해물로 거론 중이다.시는 해당 단서조항에서 ‘최대 15% 범위 내’라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15 18:21

인천 아라뱃길 수로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의 유전자정보(DNA)가 인근 산에서 발견된 백골시신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지난 5,6월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와 7월께 인근 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의 DNA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앞서 5월 29일 경인아라뱃길 다남교와 목상교 사이 수로에서는 각각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 일부가 부패한 채 발견됐다. 이어 6월 7일에는 아라뱃길 귤현대교 인근 수로에서 또다시 시신의 일부가 나오기도 했다. 7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15 18:18

인천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불법으로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거래·수집·보관한 업체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시 특사경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지역 내 폐기물 처리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 단속을 벌여 모두 6곳의 업체를 적발해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시 특사경에 따르면 A업체는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지 않고 소각재에 포함된 고철을 선별, 재활용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또 B업체 등 2곳은 정부가 운영하는 폐기물전자정보시스템에 폐합성수지 유통과정을 입력하지 않고 불법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고물상 1곳은 고철을 수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1-15 18:18

국립 인천대학교에서 수업한 강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15일 인천대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과 11일 확생 51명을 대상으로 운동건강학부 AT전공실습 수업을 한 강사 A씨가 이날 서울 송파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A씨는 1인천대 스포츠센터에서 수업했고, 16호관과 20호관, 1호관 주차관리소, GS25 편의점 등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대는 16호관을 전면 폐쇄하고 예술체육대학의 수업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키로 했다. 또 밀접접촉한 학생 및 조교, 교직원 등에 대한 검체검사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15 18:18

인천지역 생활체육 동호회들이 세금으로 조성한 인천지역 공용 체육시설을 무단으로 점령하면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기초자치단체들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지난 14일 오후 인천서구실내게이트볼장 내 배드민턴장.주민을 위해 마련한 12개의 코트 중 6개를 동호회가 점령하고, 나머지 6개만 일반인 이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주말을 맞아 배드민턴장을 찾은 주민이 많아 6개의 코트가 꽉 차자 구청 소속 직원이 주민 이용을 막는다. 코트 3곳이 버젓이 비어있지만, 이 직원은 동호회 전용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1-15 18:18

인천해양경찰서가 소연평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인근을 2일째 수색하고 있지만, 실종 선원 3명을 찾지 못했다.15일 해경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7분께 인천 옹진군 소연평도 남서방 43㎞ 해상에서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12t급 어선 A호가 전복됐다.선원 B씨(58)는 사고 직후 인근에 있던 선박에 의해 먼저 구조됐다. 이후 인근 해상을 수색하던 해경은 오후 8시51분께 C씨(57)를 구조했지만 3시간 만에 숨졌다. 선장 D씨(63) 등 나머지 선원 3명은 실종된 상태다.해경은 사고 직후 2일째 수색작업을 하고 있지만, 오후 6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15 18:18

주말 동안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자 정부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을 위한 ‘예비경보’ 조치를 했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2명, 이날 7명 등 주말에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은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14일 109명, 15일 124명 등 연일 100명을 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기 전 경고성인 예비경보를 이날 발령했다. 지난 9~15일 수도권 확진자는 평균 89.9명으로 수도권 1.5단계 상향 기준인 1주일 평균 100명에 미치진 않지만 2~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1-15 18:01

인천 중구 항동 주변이 스마트·물류 중심 지역으로 탈바꿈한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 항동7가 일대 329만5천832㎡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수립을 추진 중이다. 내항재개발, 남항 기능 전환,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 등에 맞춰 새로운 기능과 공간을 구상하는 작업이다.시는 최근 이곳을 ‘상업 권역’과 ‘스마트산업·물류 권역’, ‘해양산업·물류 권역’ 등 권역별로 재정비하는 기본 구상을 끝냈다.구체적으로 상업 권역에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상업·문화·여가 복합개발과 복합물류 기능을 도입한다. 보행자 중심의 수변특화 상가, 인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11-15 18:01

인천 강화군이 관내 지하수 오염방지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불법 지하수 시설 자진신고와 양성화를 추진한다.15일 군에 따르면 지하수법 제정 이전부터 무분별하게 개발해 신고나 허가절차 없이 불법으로 사용 중인 지하수 시설에 대해 2021년 5월 3일까지 6개월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미등록 지하수 소유자 또는 사용자는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서 등의 구비서류를 군청 건설과(건설행정팀) 또는 읍·면사무소에 기한 내 접수하면 관련 법규 검토 후 신고·수리해 양성화가 끝난다.군은 불법지하수의 자진신고를 유도하고자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11-1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