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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 민선7기 하반기 정기인사가 고위직의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등으로 대규모 단행을 예고하고 있다.28일 강화군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보건소에 부서를 신설하는데다 고위직인 서기관급(4급) 5명과 사무관급(5급) 3명이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인천시와의 교류 인사 등을 고려하면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하다.고위직은 우선 강종욱 부군수와 윤정혁 기획행정국장, 이강미보건소장, 이상환 농업기술센터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도시건설개발국장이 지난 26일자로 명예퇴직함에 따라 서기관급 5자리가 빈다.여기에 사무관급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6-28 15:11

인천 계양구가 재활용 자원이 증가함에 따라 다가구 주택가에 재활용품 거점분리배출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 12곳을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최근 온라인 쇼핑이나 배달음식 및 간편식 이용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늘어나는 일회용품 포장재 등 재활용자원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내놨다.앞서 구는 2017~2019년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가 뒤섞여 무단투기 되는 지역 8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운영했다.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자원관리사와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주민에게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설치 초기 일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6-28 15:11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신은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1)이 사실상 확정됐다.27일 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34명의 시의원은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투표를 했다. 후반기 의장에는 신은호 의원이 홀로 출마해 민주당 소속 후보자로 최종 선정됐다. 당초 의장 후보로 입후보했던 유세움 시의원(비례)은 의총 전날 사퇴를 결정했다. 신 의원은 의총에서 과반수 찬성을 얻었다.제1·2 부의장 후보에는 민경서·강원모·김준식·백종빈·전재운 시의원이 입후보했으며 투표 결과 제1부의장 후보로 강원모 시의원(남동4)이, 제2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6-27 15:53

10여년간 좌초한 인천로봇랜드가 사업 정상화의 첫 단추를 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가 제출한 주거용지를 없앤 인천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기 때문했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6일 시가 제출한 로봇랜드 부지 내 주거용지 6만6천115㎡를 로봇산업진흥시설 용지 등으로 바꾸는 2차 변경안을 승인하고 시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이번 변경안은 1차 변경안에 포함했던 주거용지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다. 당초 시는 지난 2018년 수익성 확보 등을 이유로 주거용지를 새로 만드는 1차 변경안을 제출했지만, 산업부가 사업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0-06-27 15:53

최근 5년간 인천에서 선풍기나 에어컨 등 냉방기기 화재가 80건 이상 발생해 3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에서 냉방기기로 인한 화재 총 82건이 발생해 7명이 다치고 3억4천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27일 밝혔다.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64건(7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기계적 원인 13건(15.9%), 부주의 1건(1.2%) 순이었다.관련 화재는 선풍기나 에어컨 사용량이 많은 7월(25건·30.5%)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 6∼8월(66건·

인천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0:06

인천시가 여의도 2배 크기의 도심 숲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를 끝냈다.시는 총 사업비 5천641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여의도 2.1배 크기인 6.18㎢ 면적에 48개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의 실시계획 인가를 끝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실시계획 인가는 오는 7월 1일 시행을 앞둔 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조치다. 당초 도시공원으로 지정했지만 20년 이상 장기 미집행 상태로 있는 녹지는 공원 일몰제에 적용하면 공원 용도를 잃는다.시는 2022년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의 1인당 공원 면적이 현재 11.7㎡에서 12.9㎡로 늘어나 특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6-25 18:58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의 공약 추진 전략 중에는 ‘365일 안전안심 도시’가 들어있다. 시는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재난안전본부를 시민안전본부로 바꾸고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민안전보험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특히 낮은 전선 지중화율, 멀기만한 공공시설물 내진설계 확충 등이 필요하다.25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전체 한국전력 배전선로 총 6천709㎞ 중 지중화가 이뤄진 구간은 약 2천639㎞로 약 39%에 불과하다. 신도시와 원도심 간 전선 지중화율 차이도 심각하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25 18:58

인천지역 건설공사에 전문건설업체들의 참여율이 고작 20%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0여%에 달하는 전남·부산 등보다 매우 낮은 수치다.지역 안팎에선 참여율을 60%까지 높이도록 권고하는 있는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및 하도급 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가 실효성이 없는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5일 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등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협회 소속 1천677개사들의 총 하도급 실적은 2조9천394억2천만원이다.그러나 이중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공사 수주액은 5천971억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6-25 18:58

롯데백화점이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에서 방역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대규모 행사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25일 롯데백화점 등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마케팅앤컴퍼니’의 대관요청을 받고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5층 문화홀에서 ‘다이어리 꾸미기 페어 섬머투어(다꾸페)’ 행사를 허가했다.400여명의 SNS 인기 일러스트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이 행사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다.이날 오후 2시께 찾은 행사장 입구에는 입장하려는 방문객이 다닥다닥 붙은 채 줄을 서있다.직원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6-25 18:55

인천지역 10개 중 7개 군·구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행정 소통을 외면하고 있다.청각장애인들은 이들 군·구에 수없이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요청했지만, 개선하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25일 시와 군·구 등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연수구(구의회·확대간부회의·주간뉴스),남동구(구의회),부평구(주간뉴스) 등 3개 구만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1년에 200만~500만원의 예산이 든다. 10개 군·구의 장애인 관련 예산이 많게는 592억원, 적게는 67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극히 일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6-25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