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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지난 8월말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싱크홀)와 관련, ”상수도관 파손은 사고 원인이 아니다“라고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4일 확인됐다.구리시는 사고 직후 2개월가량 국토부 중앙지하사고 조사위와 별도로 자체 조사위를 꾸린 뒤 원인 규명에 나섰다.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구리 조사위는 조사에서 사고가 도로 중앙선 쪽에서 먼저 시작됐고 5분 뒤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인도 쪽까지 주저앉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도로 중앙 부분 땅이 꺼지면서 상수도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구리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4 17:00

조선 최초 여성 독립의병장인 윤희순 선생(1860~1935년)과 구리시와의 연관성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최근 13도 창의군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거둔 또 다른 성과다.이영재 한양대 교수는 학술대회를 통해 윤희순 선생을 구리 출신과 연계짓는 일부 자료를 소개하면서 활발한 연구사업을 주문했다.류인석 의병장의 조카 며느리인 윤희순 선생은 1907년 일제가 고종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하자 직접 30여명으로 구성된 ‘안사람 의병단’을 조직, 항거했다.그는 국내 의병활동 15년, 국외 독립활동 25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4 14:24

구리시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우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검침원들을 통해 계량기 보호통 보온상태를 전수 조사한 뒤 보온조치가 미비한 계량기는 즉시 소유주에게 헌 옷이나 스티로품 등으로 보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시설물과 송ㆍ배수관 및 급수관에 대해선 안전을 점검, 취약 요소는 긴급 보수ㆍ보강조치로 시민들이 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안승남 시장은 “겨울철에도 동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4 13:13

총공사비가 3조원대에 육박하는 한강변 구리 토평동 도시개발사업 수주전이 3파전으로 확정되면서 향후 3일간 치열한 수주전이 예고되고 있다.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가 오는 5일 관계기관 등으로 추천받은 평가위원 인력풀에서 당일 추첨을 통해 평가단을 구성한 후 이날 오후부터 곧바로 평가에 나설 예정이다.2일 구리시와 구리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참여 컨소시엄 접수 마감 결과, G컨소시엄과 S컨소시엄, H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시와 공사는 이에 따라 오는 5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3 17:23

구리시의회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임연옥 부의장은 3일 개최된 구리시의회 제 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설명한 뒤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임 부의장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일본 정부는 전 세계적의 반대에도 불구,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해 처리하려 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가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3 16:39

구리시가 ‘그린뉴딜, 구리’의 실행 프로젝트 ‘Guri 3740(3대 방향 7대 과제 40대 사업)’을 확정하고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키로 했다.2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7기 하반기 주요 정책방향으로 ‘그린뉴딜, 구리’를 선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통한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로 그린뉴딜 핵심 40개 사업 등을 포함한 ‘Guri 3740’을 선정했다.주요 과제는 공공시설 제로 에너지화, 에너지 관리 스마트그리드 구축,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그린도시, 깨끗한 물 순환관리 및 재이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2 19:02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지사장 김상갑)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나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의장은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리지사장 위촉장을 수여 받은 뒤 보험공단 직원들로부터 지사 현황 및 공단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일일 명예 지사장으로 자리한 뒤 공단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민원서류도 직접 처리하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정 활동의 폭을 넓혔다김형수 의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운 와중에도 시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건강보험공단 관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2 17:21

아차산 유적지로 고구려 후예를 표방하고 있는 구리시가 의미 있는 역사적 과제 수행에 착수했다. 일제에 의해 주권을 빼앗기기 직전, 전국 규모 항일투쟁조직인 ‘13도 창의군’의 출전 성지였다는 사실이 최근 입증됐기 때문이다. 구리 수택동이 대규모 서울 진공작전의 집결지로 확인되면서 항일투쟁사가 새롭게 정립되고 있다. 구리시가 항일역사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편집자 주13도 창의군 출전 성지“항일항전 역사가 새롭게 정립돼야 합니다.”구리시가 지난달 21일 시청에서 13도 창의군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이 같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1-02 14:15

안승남 구리시장이 추진 중인 행복 관련 공모사업에 정부의 적극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안 시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총행복포럼 행복지표 세미나에 참석,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정부 지원을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기초 지자체의 행복정책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 준다면 고령화시대에 대비, 노인문제 등 복지행복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구리시는 8개 동 중 수택2동은 주거 환경과 의료여건이 미흡, 건강이 좋지 않은 노인인구가 상대적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0-29 19:44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지회장 장수용)가 최근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 관련, 안승남 시장에 대한 규탄행위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 중단을 촉구했다.최근 지역에선 화물차에 대형 확성기를 달고 목탁을 두들기면서 ‘○○○ 시장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는 차량 가두행위가 벌어지고 있다.장수용 지회장은 29일 오후 노인회 사무실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잘못이 있다면 사법당국이 처리할 일이다. 십수년째 투자자도 나서지 않아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하지 못해 끝나 버린 GWDC사업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라고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0-29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