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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 이흥실 감독(57)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지난 18일, K리그2 24라운드 아산 무궁화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한 후 이흥실 감독은 당일 공식 인터뷰에서 “조만간 구단과 상의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고 밝히며 사퇴를 암시 했었다. 최근 안산은 후반기 리그에서 8연속 패배를 당하며 끝없는 부진에 시달렸다. 이흥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 때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었다. 감독의 책임이 크다”며 부진에 대한 부담을 안아왔다. 또, 이흥실 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08-22

김서영(24·경북도청)이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경기초반 레이스를 주도하며 선두권을 유지한 끝에 4분37초43의 기록으로 올 시즌 세계랭킹 1위 기록 보유자 일본의 오하시 유이(4분34초58)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이날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4분35초93)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전날까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우리나라 수...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8-08-21

조승재(28·충북개발공사)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우슈 대표팀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조승재는 우슈에서 검과 곤봉을 이용해 연기를 펼치는 종목인 남자 도술ㆍ곤술 부문에서 두 종목 합계 19.4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곤술 연기에서 9.73점(2위)을 받은 조승재는 전날 벌어진 도술에서도 9.72점(2위)를 받아 합계 19.45점을 기록, 합계 19.52점(도술 9.76점, 곤술 9.76점)의 우자오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조승재는 ...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8-08-21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금메달 700개를 돌파했다.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은 2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전희숙(34·서울시청)이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하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700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1954년 제2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부터 출전해 2014년 인천 대회까지 총 696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들어선 19일 태권도 품새에서 금메달 2개를 시작으로 20일 태권도 남자 58...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8-08-21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1일부터 1박 2일간 평택시 무봉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실기 강습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인원(101명)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ㆍ운영 중인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진행하는 이번 강습회는 쉽고 즐겁게 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와 슐런 그리고 시각장애인 종목인 쇼다운으로 구성됐다.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도 현장에서 장애인들을 찾아가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지도자가 있기에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08-22

조승재(28·충북개발공사)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우슈 대표팀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조승재는 우슈에서 검과 곤봉을 이용해 연기를 펼치는 종목인 남자 도술ㆍ곤술 부문에서 두 종목 합계 19.4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곤술 연기에서 9.73점(2위)을 받은 조승재는 전날 벌어진 도술에서도 9.72점(2위)를 받아 합계 19.45점을 기록, 합계 19.52(도술 9.76, 곤술 9.76)의 우자오화(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조승재는 도술에...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8-08-21

8월 들어 ‘자동문 수비’라는 오명을 안은 채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22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수원은 지난 19일 광양에서 열린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에 4대6으로 패하며 울산, 서울전에 이어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로 인해 수원은 시즌 10승 6무 8패(승점 36)로 울산(승점 39)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려났다. 전반기를 2위로 마친 수원으로선 후반기 들어 충격적인 중간 성적표를 받아든 셈이다. 이 날 경기에선 양팀이 10골을 주고받는 난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08-21

말레이시아전 패배의 충격을 딛고 천신만고 끝에 E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해 ‘중동의 강호’ 이란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에서 F조 1위 이란과 8강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바레인에 6대0 대승을 거두고 우승후보로서 존재감을 과시했지...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8-08-21

김학범호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제압하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최종전(3차전)에서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의 결승골을 앞세워 키르기스스탄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2승1패(승점 6)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 바레인에 2대3으로 패한 말레이시아(2승1패ㆍ승점 6)와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E조 2위...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8-08-20

북한 U-23 축구 대표팀이 제 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압하고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뤘다. 북한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최종전(3차전)에서 김용일의 선제골과 김유성의 멀티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에 3대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북한은 1승1무1패(승점 4·골득실0)를 기록, 사우디아라비아(승점 4·골득실0)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같은 시간 펼쳐진 F조...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