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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청사 운동장에 신청사 건축을 추진하면서 일부 부지를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건설사에 신청사 건축 비용을 기부 받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다.11일 구에 따르면 청사신축 추진 태스크포스(TF) 준비단은 현 청사 부지와 청사 뒤편 운동장 일대를 허물고 신청사를 세울 계획이다. 1969년에 지은 청사는 시설이 노후화했고, 조직규모가 늘어나면서 건물마다 부서가 흩어져있는 등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다.구는 이 과정에 예산 약 1천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예산 마련을 위해 구는 건설사에 일부 청사 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11 18:36

인천 서구가 쓰레기 문제를 주민·시민단체와 소통하며 해결하기 위한 자원순환 정책 주민참여단을 출범했다.구는 최근 구민과 지역사회 시민단체 일원으로 구성한 ‘서구 자원순환 정책 주민참여단’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주민참여단은 구의 쓰레기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서로 지속적인 소통을 해 현실적인 해답을 찾기 위한 단체다.구는 공개모집으로 구민 15명과 지역사회 시민단체 관계자 30명 등 45명을 위원으로 구성했고, 권역별로 총 3명의 공동위원장을 뽑았다.주민참여단은 자발적인 참여와 각계각층의 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11 18:36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의료 러시아권(CIS)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 투어를 한다.11일 시 등에 따르면 코로나시대 의료관광 시장이 점차 해외 중증환자 유치 중심으로 바뀌면서 인천만의 차별화한 의료서비스 및 관광을 알리기 위해 이번 팸 투어를 기획했다.시는 중증질환 중심의 특화 의료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이번 팸 투어 등을 통해 앞으로 해외환자 유치 효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팸 투어의 참가자는 모두 28명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주요 거점 시장인 러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11 18:36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코로나19를 교훈삼아 새로운 미래교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도 교육감은 11일 오전 제406회 새얼아침대화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인천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도 교육감은 “코로나19를 통해 교훈을 얻고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학교와 교육계 전반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를 새로운 미래 교육을 창조해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또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인재 육성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그는 “앞으로 동아시아 전문가가 미래사회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11 18:36

질병 등의 이유로 군 복무 면제나 보충역 판정(4~5급)을 받은 후 질병을 치료하고 자원입대하는 인천·경기지역 청년이 크게 늘었다.11일 인천 10개 군·구와 경기 시흥·부천·김포·안산·광명을 관할하는 인천병무지청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질병을 치료해 군대에 입대하겠다며 자원병역이행 제도를 신청한 면제나 보충역 판정자 수는 154명이다.인천 계양구에 사는 A군(19)은 지난 4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하면 되지만, 현역 입대를 위해 자원병역이행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11 18:34

현직 경찰이 동료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모욕 혐의로 A경찰서 소속 경찰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B씨는 지난 8월께 사무실에서 동료 경찰관 C씨를 향해 모욕적인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다른 직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C씨를 향해 ‘싸가지 없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C씨는 모욕 혐의로 B씨를 고소했다.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B씨와 C씨를 상대로 모욕죄 요건이 성립하는지를 조사했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10 19:20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들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외국계 사모펀드운용사들이 맡고 있어 ‘먹튀’ 논란이 일고 있다. 외국계 사모펀드운용사는 사모펀드 환매 조건에 따라 막대한 개발이익만 챙기고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10일 LH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청라국제업무단지 공모의 사업신청서를 LH에 제출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보성산업 컨소시엄 등의 FDI는 각각 이엠피벨스타(EMP Belstar), 베인캐피탈(Bain Capital) 등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1-10 19:12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A군(15)을 긴급 체포하고, 공범을 추적하고 있다.A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7시30분께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40대 여성 B씨의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주차장에서 차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도난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천 부평구 한 병원 인근 거리에서 범행 후 훔친 차를 타고 도주하던 이들 중 A군을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이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10 18:46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비례)이 한국지엠(GM)의 부평공장 신규 투자금 2천140여억원 철회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배 의원은 10일 의원총회에서 “한국GM 노동조합은 노동자의 생존이 달린 공장의 미래발전 전망을 요구하고 2년동안 동결한 임금에 대해 단체협약을 재개하자고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이런 국민과의 약속, 노동자와의 약속을 지키라는 너무나 상식적이고 정당한 요구에 사측은 투자계획 보류 선언으로 답했다”며 “부평공장 폐쇄를 암시해 또다시 국민과 노동자를 겁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배 의원은 “GM이 정말로 부평공장 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10 18:45

불법도박장으로 전락(본보 10월 20일자 7면)한 인천지역 홀덤펍에 대한 제재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0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인천지역 홀덤펍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서 부평구와 서구의 홀덤펍 각각 2곳씩을 적발했다.적발된 홀덤펍들은 여러명이 한 테이블에 앉아 텍사스 홀덤 등을 한 후 결과에 따라 스마트폰 등 고가의 경품을 제공했다. 입장시 현금으로 게임에 필요한 칩을 구매하고, 이를 이용해 게임을 한 후 승률에 따라 고가의 경품을 받는 것은 금전적 이익을 제공받는 불법 도박이라는 게 경찰의 결론이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10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