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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4일 평택과 송탄지역의 철학관과 점집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L씨(5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1시30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점집 현관문을 부수고 침입, 법당 위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평택과 송탄 일대 점집과 철학관 등을 돌며 10여 차례에 걸쳐 1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2-06-04 21:09

평택해양경찰서는 4일 수입한 해삼·참소라 등 냉동수산물을 수돗물에 담가 중량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중량을 늘려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안산지역 수산업체 대표 A씨(43) 등 4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최근 미국·러시아·터키 등에서 수입한 냉동 참소라와 해삼 등을 수돗물에 담가 수분을 흡수시킨뒤 다시 급속냉동시켜 중량을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2-06-04 21:09

주민들에게 지인의 공장을 매입토록 종용하고, 그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주시의회 남 의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의정부법원 형사11부(안기환 부장판사)는 토지매매를 알선해준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구속 기소된 남선우 의원에 대해 징역 3년6월, 벌금과 추징금 각각 5천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2-06-03 20:46

검찰이 원양어선 등에 공급되는 해상면세유가 시중에 불법 유통되고 있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수원지검은 3일 수백억원대 해양면세유를 불법 유통시킨 일당을 적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석유 공급업체인 A사와 B선박업체 유류 취급 담당자 등이 허위 계산서를 만들어 해상면세유를 빼돌려 건설장비업체나 차량용 등 시중에 유통한 정황을 잡고 해당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2-06-03 20:46

수원 20대 여성 엽기 토막 살인범 오원춘(42)에게 사형이 구형됐다.수원지검 형사3부(지석배 부장검사)는 1일 수원지법 제11형사부(이동훈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원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고, 전자장치 부착 30년도 요구했다.검찰은 "피고인이 확인 타살을 하는 등 잔인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별다른 죄책감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2-06-03 12:28

용인시 기흥구청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하겠다’고 위협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의 한 교차로 중앙에서 물류업체 관계자 오모씨(42)가 몸과 주변 도로에 시너를 끼얹고 라이터를 든 채 자살하겠다고 위협했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서 직원 등이 설득작

사건·사고·판결 | 박성훈 기자 | 2012-06-01 18:07

지난해 12월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뇌물수수)으로 구속된 양주시의회 남선우 의원이 징역 3년6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의정부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안기환)는 1일 토지매매를 알선해준 대가로 돈을 받아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주시의회 남선우 의원(통합민주당)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 3년6월, 벌금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2-06-01 16:18

경기문화재단은 백남준 상표권자인 A씨에 대해 제기한 상표권등록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31일 밝혔다.특허법원 2부(주심 배기열)는 A씨가 지난 2010년 7월 대법원의 백남준 상표권등록 무효 파기환송심에 대한 판결 취소를 요구한데 대해 이는 무효라는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대법원 판결 이후에 새롭게 제출한 증거들은 어느 것이나 백남준의 성명을 그 동의

사건·사고·판결 | 장혜준 기자 | 2012-05-31 21:58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31일 특정업체에 편법으로 무담보 대출을 해주고 사례비를 챙긴 혐의(특경가법상 배임 등)로 수원축협 경영기획실장 A씨(57)와 해외사업단장 B씨(49)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수원축협 임원 C씨(60)와 중간업체 대표 1명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친구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를 수입업체와의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2-05-31 21:47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31일 조형물 시공업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안산시청 A 과장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 전 계장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했으며, 이들에게 돈을 준 C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재판부는 “이들이 뇌물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2-05-31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