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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4개월된 영아가 숨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1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낮 12시30분께 광명시 하안동 A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던 B양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어린이집 조리사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B양은 유아용 침대에 엎드려 누운 상태로, 온몸이 경직돼 있었다.어린이집 원장은 경찰에서 “오

사건·사고·판결 | 김병화 기자 | 2012-05-31 21:47

안양만안경찰서는 화투판에서 돈을 따 돌려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 등) A씨(58) 등 4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후 2시께 안양시내 한 공원에서 B씨(74)에게 “배를 수십척 가진 매제가 노름판에서 돈을 잃었는데 내가 화투기술자니까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계산해 돌려주겠다”고 속여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12-05-31 21:47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30일 증명사진을 찍는 여학생 뒤에서 몰래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켜 함께 촬영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사진관 주인 A씨(41)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증명사진을 찍으러 온 B양(15)에게 카메라를 보라고 한 뒤 몰래 뒤쪽으로 가서 성기를 노출한 채 사진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2-05-30 21:49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탈북자를 도왔던 강호빈 목사(58·사진)가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룽징(龍井)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순교했다. 강 목사는 지난 27일 오후 2시25분께 룽징의 한 교회에서 예배인도를 마치고 차를 운전해 다른 교회로 이동 중 왕복 2차선 도로 맞은편 차선에서 달려오던 버스와 정면충돌,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중국 당국은 ‘강

사건·사고·판결 | 김재민 기자 | 2012-05-30 21:49

돈이 필요한 실업자 등 서민들을 신용불량자로 전락시킨 대출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대출사기단 51명을 적발, 총책 K씨(43)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21) 등 4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달아난 공범 23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2011년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과 부천 일대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2-05-30 21:38

70대 노인이 50여년을 함께 산 부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사체를 훼손해 암매장한 사건이 발생했다.성남수정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A씨(7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새벽 2시께 성남시 수정구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자신을 꾸짖는 부인(69)의 급소를 주먹과

사건·사고·판결 | 문민석 기자 | 2012-05-30 21:38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 현금인출기에서 폭발사고(본보 29일자 6면)를 일으킨 방화범이 경찰에 자수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현금입출금기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J씨(32)를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5월 27일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현금인출기의 현금투입구에 휴지를 넣고, 신너와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러

사건·사고·판결 | 박성훈 기자 | 2012-05-29 21:46

구리시의 한 우체국에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해 현금 7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29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3분께 구리시 교문동 교문우체국에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해 현금 740여만원을 강제로 빼앗아 달아났다.키 175~180㎝ 가량에 20~30대로 추정되는 이 괴한은 군복 상의에 검정색 모자, 일자형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며 식칼로 추정되

사건·사고·판결 | 한종화 기자 | 2012-05-29 21:36

○…병원에 입원한 노숙자가 같은 방 입원환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쓰다 결국 철창행.안산단원경찰서는 29일 병원 입원환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물품을 구입한 혐의(절도 등)로 K씨(60)를 구속.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6일 오전 11시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개인병원에 입원한 뒤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A씨(26)의 가방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2-05-29 21:36

노상에서 잠들어있는 취객을 납치해 몸값으로 1억원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용인동부경찰서는 집에 바래다줄 것처럼 취객에게 접근, 차에 감금한 뒤 거액의 몸값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로 K씨(38)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3일 새벽 1시35분께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술에 취재 잠들어있던 L씨

사건·사고·판결 | 박성훈 기자 | 2012-05-29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