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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9일 해외에 체류하면서 국내로 불법총기류를 밀반입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등단속법위반)로 전직 해군장교 Y씨(39)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홍콩에 머물면서 인터넷을 통해 주문받은 불법총기류를 국내로 반입, 총 8명에게 1정당 20만~120만원씩 모두 4천여만원을 받고 21정을 판매한 혐의다.Y씨가 판매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2-05-29 21:17

평택 통북시장에서 택시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오전 7시50분께 평택시 통북동의 한 도로에서 L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도로변 A약국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택시는 철제 셔터문을 밀고 2m가량 약국 내부로 들어간 뒤에야 정지했다. 이 과정에서 약국 유리창과 진열대 등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영업시간 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L씨는 경찰에서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2-05-28 21:14

의정부시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28일 A중학교와 학부모에 따르면 지난 4일 B학생의 어머니 C씨는 3월 중순께 1학년생인 자신의 아들이 같은 반 여학생 5명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총 4건의 폭력행위를 학교에 신고했다.학부모는 B군이 여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사탕을 먹고 사탕 봉지를

사건·사고·판결 | 김동일 기자 | 2012-05-28 21:04

지난 27일 밤 9시49분께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현금인출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금인출기 1대와 부스 등이 불에 타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폭발 당시 승용차 1대가 사건현장을 급히 빠져나갔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현금인출기

사건·사고·판결 | 박성훈 기자 | 2012-05-28 21:04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일선 경찰서와 합동단속을 벌여 기업형 불법안마시술소 13곳을 적발, 관련자 73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씨(31)는 2009년 11월부터 성남시 분당구에서 밀실 18개를 갖춘 안마시술소를 관리하면서 안마사 이외에 성매매여성을 고용, 손님들에게 회당 2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2-05-28 21:04

수원지검 강력부(강해운 강력부장)는 신발 밑창에 필로폰을 숨겨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원북문파 조직원 A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폭력조직원 A씨와 B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에서 필로폰 6g을 신발 밑창에 몰래 숨겨 들여온 뒤 투약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판매책 C씨는 지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2-05-28 21:04

집안 갈등으로 부부싸움을 벌이던 한 4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한 빌라에서 A씨(42)가 부인 B씨(34)와 시댁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분을 참지 못하고 흉기로 자신의 가슴을 3차례 찔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출혈로 끝내 숨졌다. A씨는 9년전부터 B씨와

사건·사고·판결 | 박성훈 기자 | 2012-05-27 20:55

안산단원경찰서는 27일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난 여성에게 40여차례에 걸쳐 1억1천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K씨(37)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08년 9월 안산시 상록구 모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회사원 A씨(28·여)에게 “전북 익산에서 바를 운영하는데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면서 2천3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그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2-05-27 20:50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이동훈 부장판사)는 27일 술에 취해 귀가하는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기소된 K씨(38)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를 넘어뜨리고 주먹 등으로 수십회 때린 범행 방법과 공격부위, 시간 등에 비춰 볼때 피해자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며 “특히 동종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2-05-27 20:50

수해복구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인부가 무너진 하천 옹벽에 깔려 숨졌다.27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25분께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수해복구 현장에서 인부 S씨(53)가 무너진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이날 S씨는 하천 둑 공사 중 높낮이를 확인하기 위해 공사현장에 들어가다가 둑에 설치돼 있던 콘크리트 옹벽이 무너지면서 변을 당을

사건·사고·판결 | 김동수 기자 | 2012-05-27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