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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7일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원외지역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240석을 (석권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내년 총선을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사기를 북돋았다. 이는 총 300석 중 80%의 의석을 가져가는 압승을 하겠다는 포부인 셈이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원외지역위원장 총회에서 “125명의 원외 위원장들이 내년 총선에서 전부 당선되면 우리는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 115명이 모두 당선될 경우) 240석이 되고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260석쯤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8

4·3 보궐선거 참패로 촉발된 바른미래당 지도부 ‘책임론’이 손학규 대표 거취 문제로 이어지면서 당 내홍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17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옛 국민의당 일부 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은 18일 오후 회동을 갖고, 손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바른미래당 하태경·권은희·이준석 최고위원 등 바른정당계 인사들 역시 국민당계 인사들이 ‘결의’하는 대로 즉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손 대표의 자진사퇴를 압박할 전망이다.특히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며 당무를 거부하고 있는 3명의 최고위원들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8

국내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으로 오는 2022년까지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총 1만 개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국회 신성장산업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과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 신성장산업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19년 전기차리더스포럼’을 공동 주최하고,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포럼에서 박륜민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전기자동차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7

자유한국당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씨의 해외이주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한 ‘문다혜 특위’를 발족한다고 밝혔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의원총회에서 “오늘 ‘문다혜 특위’를 발족한다”면서 “지금까지 곽상도 의원이 혼자서 밝혀 온 문다혜 사건에 대해서 당 차원에서 앞으로 조사를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어 “이미 밝혀진 것처럼 문다혜씨의 해외이주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 자신의 주택을 남편으로부터 증여받아서 매각했던 부분에 대한 문제점, 또 남편과 관련된 회사에 700억짜리 펀드 운용권을 준 부분 등에 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7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55)이 15일 차기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윤영찬 전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을 1년 앞둔 오늘, 민주당에 입당한다”면서 “저는 21대 총선에서 성남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를 나오면서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를 생각해봤느냐’고 물었을 때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고 답변했다. 저에게는 정말 피하고 싶은 잔이었고, 지난 3개월간은 깊은 고민의 시간이었다”며 “결국 제가 내

국회 | 정민훈 기자 | 2019-04-16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5일 당 내홍 사태와 관련, “추석 때까지 당 지지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만두겠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때까지는 제3지대의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를 위한 당의 모습과 역할이 그때까지는 구체화될 것이다. 만약 그때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저는 그만두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자리보전을 위해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는 비판은 손학규에 대한 모욕이다”면서 “저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지금 당의 상황으로는 제가 대표를 그만두는 순간 공중분해 될 가능성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6

여야는 15일 주식 과다 보유와 매매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거취 문제를 놓고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갔다.야당은 청와대가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일인 이날,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은 보고서 채택이 끝내 불발되면 청와대가 이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경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켜 여야 대치 전선을 더욱 가파르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당과 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6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55)이 15일 차기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윤영찬 전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을 1년 앞둔 오늘, 민주당에 입당한다”면서 “저는 21대 총선에서 성남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청와대를 나오면서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를 생각해봤느냐’고 물었을 때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고 답변했다. 저에게는 정말 피하고 싶은 잔이었고, 지난 3개월간은 깊은 고민의 시간이었다”며 “결국 제가 내린

국회 | 정민훈 기자 | 2019-04-15

제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하는 모습이다.특히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일찌감치 후보자 공천 규칙 마련을 위한 기구를 조성, 조기 전열 정비의 총성을 울렸다.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가 내세운 ‘총선 1년 전 공천룰 확정’ 방침에 따라 지난달 말 총선공천제도기획단을 발족, 이달 내 공천룰을 확정·발표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에 내정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5

과다한 주식 보유와 매매 논란에 휘말린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가 정국의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여야가 주말 동안 이 후보자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은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이 후보자 부부에 대한 고발조치를 선언하자 청와대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방침을 피력하는 등 정면충돌했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 장관 후보자, 주식 거래가 일상화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국민 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몰염치를 보인다”며 “대통령은 계속된 인사 실패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인사 책임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