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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천 미추홀을)은 22일 오전 외통위원장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미 양국 간 현안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그동안 해리스 대사가 한미 간의 소통 강화와 정치·경제·사회 등 제반 분야에서의 한미관계 진전을 위해 애써온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또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해리스 대사는 한미동맹은 한국과 미국뿐 아니라 이 지역의 안보와 안정의 린치핀(Linchpin, 핵심축)이며 북한 비핵화는 최우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3

수도권교통본부가 조합회의 임시회를 통해 조합 해산결의(안)을 의결, 본격적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시대를 열게 됐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올해 4천574억 원을 투입, 지역별 다양성을 포함한 교통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의장 문경희 경기도의원)는 지난 19일 제67회 임시회를 통해 조합 해산결의(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합 해산결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는 대광위가 지난달 19일 출범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조합 해산방침을 결정해 통보함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21일 밝혔다.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20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22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 국회의원)은 지난 19일 강원도 고성군 원암리 마을회관과 토성면행정복지센터 등 산불피해 현장방문을 통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성금 및 구호물품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과 지역위원장, 경기도당 당직자 등은 원암리 마을회관에서 피해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또 경기도당은 이해찬 당대표 및 당 지도부와 함께 경기도 전역 60개 지역위원회에서 모은 구호물품을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고성군민을 비롯한 산불피해를 입은 모든 강원도민이 조속히 안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2

최근 6년간 평균 소득자의 세액 증가율이 상위 0.1% 초고소득자 세액 증가율보다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초고소득자는 평균 소득자보다 소득 증가율은 높고 세액 증가율은 낮았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군포갑)이 21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통합소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소득에 수렴하는 소득 상위 34% 구간 통합소득자의 결정세액은 2012년 807억 6천900만 원에서 2017년 1천426억 7천200만 원으로 76.6% 증가했다.같은기간 초고소득자가 속한 소득 상위 0.1% 구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22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비정규직과 임시직, 특수고용노동자 등이 실업상태에서 ‘구직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다.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수원정)은 21일 저소득층 구직자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취약계층의 취업지원 및 생활 안정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정부가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취업자와 실업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20년부터 저소득층을 포함한 개념의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그동안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22

앞으로 수소 셀프충전의 안전확보 조치가 마련될 경우 이용자가 직접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도화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이젠 수소경제다!’라는 시리즈 토론회 이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안전확보 조치가 마련될 경우에 한해 수소충전소 셀프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올해에는 86기, 2020년은 160기, 2021년 235기, 2022년까지 31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그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22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남녀동수포럼’이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남녀동수포럼’은 남녀동수의 정치개혁을 이뤄 실질적인 젠더 민주주의를 선도하고자 창립된 포럼이다. 지난 18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가득 자리를 메워 내년 총선에서 여성지역구할당제 신설에 대한 기대를 가늠할 수 있었다.행사를 진행한 조양민 사무총장은 “진정한 정치개혁의 해법은 남녀동수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이라면서 “내년 총선에서 여성할당제가 정치관계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하고, 5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당정협의회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추경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당정은 이번 추경안의 목표를 국민안전 확보와 민생 긴급지원으로 설정하고, 핵심 추진 사업으로 재난피해 복구 지원, 미세먼지 대책, 선제적 경기 대응 등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19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은 유치원생 등 영·유아가 이용하는 전세버스에 카시트 등 유아보호용 장구 설치 및 관리주체를 운송사업자로 명확히 하고, 국가가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18일 대표발의했다.정 의원은 “지난해 9월 법 개정으로 만 6세 미만의 어린이가 전세버스에 탈 경우 보호용 장구인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 됐으나, 현행법 상 설치 및 관리 주체가 불명확해 제대로 된 시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유아보호용 장구의 설치 및 관리주체를 운송사업자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