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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가 지난 10년간 매년 증가하면서 경기도가 대대적인 수사(경기일보 5월22일자 1면)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토지소유자와 업자들을 대거 적발했다.안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일부터 12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GB 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96곳을 수사해 무허가 건축, 불법 용도변경, 형질변경 등 92건을 적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불법행위 유형별로는 ▲허가받지 않은 건물을 신축ㆍ증축하는 불법건축 45건(49%) ▲땅을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21:00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국내 경제와 언론 환경이 위협받는 가운데 경기일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경기일보는 6일 오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창간 32주년(1988년 8월8일 창간) 기념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간을 축하한 가운데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신항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일보는 32년의 긴 시간 동안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경기,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이어 신항철 회장은 “이 같은 발전에도 우리는 매우 어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16:55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된 지 70년이 지난 현재, 주민 주권 구현을 목표로 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추진되면서 지방자치분권은 또 다른 기로에 놓였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8년 9월 내놓은 ‘자치분권 마스터 플랜’은 중앙권한의 획기적인 지방이양,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 자치단체의 자율성ㆍ책임성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에 실질적으로 이양될 지,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될 지 주목된다. 이에 지방자치분권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주■ 지방자치분권이 달려온 길지난 1949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6:00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컨트롤타워 대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합니다”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정부와 의회가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중앙이 지방을 획일화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라휘문 교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대등한 관계로 놓고 통제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 파트너라는 인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라 교수는 지방자치분권의 모델로 기존의 ‘오징어 모형’이 아닌 ‘세발자전거 모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라 교수는 “지금의 중앙정부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5:53

제21대 국회가 임기 시작 48일 만인 지난 7월16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하지만 여야가 상임위원장 줄다리기 끝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개 국회 상임위원장을 모두 차지하고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 2개월이 넘도록 공석이 되면서 21대 국회는 초반부터 협치가 실종됐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으로 정치학계 대학교수 3인에게 ‘건강한 정치, 협치가 답이다’를 주제로 21대 국회 혁신에 대해 들어봤다.Q 21대 국회가 여야 ‘협치’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윤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8-06 15:29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도내 중소기업 10개사 중 9개사가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부분 기업(84%)이 경기도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 서비스’ 필요성에 공감해 비대면 마케팅 정책의 성과로 분석됐다.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해외마케팅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636개사가 이같이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설문은 지난 6월22일부터 30일까지 1만9천491개사에 전화·방문·이메일 등으로 진행했다.조사결과 기업 562개사(88.4%)가 ‘코로나19로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8-05 21:00

앞으로 의료기관으로부터 미숙아나 선천성 이상아의 출생을 보고받은 관할 보건소는 의료비 지원 사업 내용을 부모에게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또 유치원 교사가 예비군 훈련을 면제받을 때 초·중·고교 교사와 같게 교원자격증 없이 재직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수요자 중심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내부규정 개선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 국방부, 법무부, 경찰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모자보건법은 미숙아가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일정한 질병으로 진단받은 선천성 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8-05 21:00

정부가 소량생산 자동차의 튜닝 규제를 완화한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개정안 내용은 기존에는 소량생산자동차를 100대 이하로 제작·조립되는 자동차로 정하였으나, 3년 이내 300대 이하로 완화하고 적용대상 자동차를 명확화해 특색 있는 자동차가 생산될 수 있도록 했다. 유럽 등 해외사례를 감안해 소량생산자동차에 대해서는 충돌·충격 시험 등을 수반하는 항목을 상당부분 완화할 예정이다.또한 튜닝승인은 일부 면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8-05 21:00

경기도의회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부천6)이 공항버스업체와 벌인 면허 갱신 거부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경기도가 과감한 지원책으로 협상을 결론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명원 위원장은 5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가 수백억원의 손해배상을 감당할 수도 있는 상황인 만큼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 과감한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위원장은 최근 경기도ㆍ도의회ㆍ경기공항리무진버스·용남공항리무진버스 노조 등 관계자들과 진행한 한정면허 원상복구 노사정 협의와 관련, “경기도의 원상복구 의지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5 21:00

수도용 제품의 위생안전기준 인증업무 위탁기관을 기존의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 변경돼 본격시행될 전망이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이달 중에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수도용 자재와 제품의 위생안전기준 인증은 해당 자재·제품이 수돗물과 접촉 시 유해물질(카드뮴, 수은, 철 등 45개 항목)이 물에 기준치 이상으로 녹아나오는지 여부를 확인, 기준 이내인 경우에만 인증해 제조·수입을 허용하는 제도다.이번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8-0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