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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륜 편마모’에 따른 차량 떨림 현상으로 개통이 미뤄진 김포도시철도가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운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21일 “김포도시철도 ‘차륜 편마모’에 따른 떨림 현상의 단기 및 장기 대책이 마련되면서 국토교통부의 법정 안전관리체계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게 돼 다음 달 말 개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홍 의원에 따르면 ‘떨림 현상 해소’를 위한 ‘차륜삭정’및 ‘방향전환’ 등 단기 대책의 ‘철도기술연구원 검증 결과’가 ‘적합 판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장기 안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하반기 정국운영과 내년 총선까지 염두에 둔 여야 간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모습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각종 의혹을 자체 검증한 결과 장관직을 수행할 법적·도덕적 문제가 없다는 판단 아래 이달 중 청문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장관급 후보자가 7명에 달하는 만큼 다음 달 초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민주당은 21일 각종 의혹 공방 속에서 청문 정국을 하루빨리 정면 돌파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조속히 실시, 조 후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2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안성 삼죽면 소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도내 42개 구·시·군위원회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마인드 함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셜미디어별 특성과 홍보전략 ▲온라인 홍보 시 주의해야 할 저작권 문제 ▲휴대전화를 활용한 영상촬영실습 ▲PC 프리웨어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도록 소속 직원의 홍보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도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특히 방송·예술분야 관련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 동아방송예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22

인천 검단 지역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 서을)은 21일 인천 독정역에서 검단 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4.45㎞를 연결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회 심의를 걸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 4천126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착공,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이 지난 5월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22

빠르면 오는 12월부터 1종 보통 운전면허 시험도 2종 보통 면허처럼 자동변속기(오토) 차량으로 응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무조정실은 상반기 규제개혁신문고에 접수된 국민 건의를 바탕으로, 이 내용을 포함한 ‘국민불편 및 민생애로 분야 규제혁신 10대 사례’를 마련해 21일 발표했다.규제개혁신문고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규제개선을 건의하고 정부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참여형 규제개혁 추진시스템’이다.정부는 그동안 수동변속기 차량으로만 응시할 수 있었던 1종 보통 면허 시험에 대해 오토 차량도 허용할 방침이다.최근 자동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2

앞으로 시중에서 거래되고 있는 모든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난다. 유효기간 만료 후에도 잔액의 90%를 환불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만료 30일 전 소비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모바일 상품권 사용 개선 방안을 마련해 표준약관에 담을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권익위 홈페이지 산하 국민신문고에는 그동안 모바일 상품권 사용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됐다. 3년간 총 1천14건이 제기됐다. 짧은 유효기간,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사례 등에 대한 불만이 주를 이뤘다.모바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인천 의원들은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에게 GTX-B노선의 조기 착공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국토위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 장관에게 21일 발표 예정인 GTX-B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맞춰 조기 착공을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기획재정부는 21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안건에는 GTX-B노선 예타조사 결과가 포함돼 있다. 이미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보돼 통과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된다.윤 의원은 특히 통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1

내년 21대 총선을 책임질 자유한국당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을 놓고 김영우 현 도당위원장(3선, 포천·기평)과 송석준 도당 수석부위원장(초선, 이천)의 경선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20일 도당에 따르면 이달 임기가 끝나는 김 도당위원장의 후임 선출과 관련, 오는 26일 후보등록을 받을 계획이다.도당은 이날 후보등록이 단수일 경우 30일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추대로 도당위원장을 선출하지만 복수일 경우에는 같은날 정기대회를 열어 도당위원장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당초 김 위원장의 연임이 예상됐지만 송 의원이 패기와 변화를 앞세워 출마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1

올해 기준으로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을)·우리공화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 등 국회의원 29명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이 시세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3월 기준 국회의원 29명의 부동산 재산신고 내역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들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 가액은 총 2천233억 원이지만 시세는 4천181억 원으로, 시세의 53.4%밖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실련은 이날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1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이 오염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일본산 석탄재 수입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설 최고위원은 오는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본 석탄재 등 수입,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해 일본산 석탄재 수입을 제한하고 방사능 오염 우려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10년간 한국에 수입된 석탄재 폐기물의 99.9%가 일본에서 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