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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스카리듬과 우리 민요 뱃노래 멜로디의 만남을 비대면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16년차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는 무대 전 사전에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펜타포트 무대의 매력과 코로나19 극복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킹스턴 루디스카는 자메이카의 스카&레게 음악을 우리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밴드다. 이석율 보컬을 비롯해 김대민 드러머와 피인혁 베이시스트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킹스턴 루디스카의 16년은 한국 스카의 16년’이라는 설명에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10-17 18:45

‘동양적인 것과 서양적인 것 가운데 어느 경계를 지향한다’를 표방하며 무대에 오른 동양고주파가 17일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동양고주파는 장도혁 퍼커션 연주자를 비롯해 윤은화 양금 연주자와 함민휘 베이시스트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장르적 기준을 정해놓지 않은 무대가 매력인 이들은 이날 공연에서 , , , 등 6곡을 통해 역동성과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들은 장르적 기준을 정해놓지 않은 점에 대해 “우리는 모든 것이 혼재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동양과 서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10-17 17:45

지난해 은 더 프레이, 세브달리자, 스틸하트, 더 뱀프스 등 해외 출연진의 열띤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평을 받았다.올해는 전 세계를 감싼 코로나19 펜데믹 현상으로 국가와 국가 간 교류가 급감하며 문화교류도 그에 비례하게 감소했다.그런 가운데 지난 2008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내한을 시작으로 꾸준히 국내팬들과 교류해 온 영국의 국민밴드 Travis(트래비스)가 스크린너머로 관객을 16일 찾아왔다.이날 오후 8시40분부터 에 출연한 Travis는 지난 1990년에 스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20:45

인천에서 나고 자란 래퍼 비와이(BewhY)가 특유의 플로우와 라이밍을 갖춘 무대 퍼포먼스로 인천의 가을 밤을 물들였다.비와이는 인하대사범부속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물로 지금도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거주하는 걸로 알려져 인천지역에서 친숙하게 여겨지는 음악인이다.그는 2014년 싱글 를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이듬해 첫 정규 앨범 로 자신의 포부와 가치관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6년 Mnet에서 방영한 힙합 경연 프로그램 에 참여해 특유의 발음과 끊어치는 플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7:25

“비대면 공연으로 관객들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만 냅두지 않겠다는 각오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고난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3인조 그룹 새소년은 무대 콘셉트와 공연을 마친 소회를 말하며 관객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새소년은 황소윤 보컬ㆍ기타리스트, 박현진 베이시스트, 유수 드러머 등 3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자연스레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갖춘 음악을 기반으로 빈티지한 질감,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리는 정서 등을 담아 새로움을 향한 추구를 전달한다.이들은 “모처럼 열린 공연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6:35

경기소리꾼 이희문을 주축으로 성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모인 이희문컴퍼니가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이 소리꾼을 비롯해 놈놈, 신승태, 양진수 등 서브 보컬은 물론 노선택 베이시스트, 선란희 기타리스트, 박현준 키보드연주자, 유나팔 트럼펫연주자, 송승호 색소폰 연주자, 송영우 퍼커션 연주자, 김형균 드러머가 하나가 돼 펼친 이 무대는 오방신과 레퍼토리의 백미를 오롯이 잘 살려내 무대 위에 올렸다.이 소리꾼은 “최근에 여러 공연을 비대면으로 하면서 익숙해졌고 그에 맞게 재미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5:45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첫 무대 공연을 맡게 돼 영광입니다.”의 본 공연 무대 막을 올린 데일밴드(Band Dale)는 펜타 유스스타 금상 당시를 되돌아보며 행사 참가 소감을 말했다.데일밴드는 리더 권윤구 보컬 겸 기타리스트를 비롯해 고태유 베이스 연주자, 현진우 드러머 등 3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아직 음원과 이력은 없지만 신생 밴드 특유의 패기넘치는 모습으로 펜타 유스스타에서 299개 팀과 자웅을 겨룬 끝에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무대에서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10-16 15:05

니콜라 테슬라에게 각인된 대중의 이미지는 ‘천재’, ‘에디슨의 경쟁자’ 등을 비롯해 ‘매드 사이언티스트’, ‘불운의 아이콘’ 등이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테슬라의 불운, 에디슨과의 갈등 등에는 다소 부풀려진 면이 많다는 평이 대세다.그런 가운데 테슬라의 인생을 다룬 전기 영화 의 개봉은 벌써부터 호사가와 영화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는 28일 개봉하는 이번 작품은 테슬라 역에 우마 서먼의 전(前) 남편이자 , 등 명작에 출연한 에단 호크가 출연한다. 더욱이 개봉에 앞서 지난 1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10-15 11:20

용어와 의미 모두 낯선 ‘민주시민교육’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확산을 위한 공모전이 찾아온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작품을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신청받는다.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제2조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이란 경기도민이 민주주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갖는 권리와 의무에 기초한 모든 형태 교육이다. 이 교육은 일상생활 각 영역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예로 ▲대한민국 헌법 및 국제규약에서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원리 ▲민주주의 정치제도 및 정치참여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10-15 10:03

신현숙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승무ㆍ살풀이춤 전수교육조교는 공연 에서 신칼대신무를 17일 선보인다.이날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유튜브와 네이버TV 중계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무당이 신께 드리는 가장 신성하고 경건한 의식인 단풍맞이굿을 구현해내 눈길을 모은다. 더욱이 황해도 지역 무당들에 의해 전승돼 오고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데다 장장 6시간에 걸쳐 진행돼 볼 거리와 느낄 거리 모두를 더했다.제23회 세계국제무용축제 국내 초청작에 빛나는 만큼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신현숙 경기도 무형문화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10-14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