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954건)

시민들의 준법문화를 확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는 ‘법문화 아카데미 시민로스쿨’이 신입생을 맞이했다.경기일보 부설 법문화 아카데미 시민로스쿨은 27일 오후 7시께 경기일보 사옥 4층 대회의실에서 제21기 입학식을 열었다.이날 입학식에는 이재진 법문화 아카데미 교육원장, 유정만 법문화 아카데미 시민로스쿨 총동문회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로스쿨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9일까지 16주에 걸쳐 교과과정을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수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7 21:06

수원 권선구에 전국 최초로 들어설 예정인 도시형 미래학교를 두고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중복 심사를 진행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던(경기일보 3월12일자 6면) 가운데 관할 당국이 제도를 손질해 학교복합시설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당국은 공동투자심사위원회를 신설해 그동안 지적받아오던 절차상 비효율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며, 수원시 역시 이를 통해 도시형 미래학교 설립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교육부와 협업해 오는 6월부터 학교복합시설에 대한 투자심사 절차를 줄이기로 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7 20:43

오는 6월부터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면 최대 1억5천400만원을 물어야 한다. 자동차 사고 시 보험계약자가 부담해야 할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정 내용의 핵심은 음주운전 및 뺑소니 사고의 사고부담금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사망사고를 내도 운전자는 부담금 400만원을 내면 책임을 면할 수 있었다. 보험사가 나머지 대인ㆍ대물 보상금을 내줬기 때문이다.그러나 앞으로는 음주ㆍ뺑소니 사망사고를 낼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7 18:4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 집’ 후원금 운용 문제 의혹을 제기한 내부 직원들이 나눔의 집 소장을 배임 혐의로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27일 경기일보 취재 결과 김대월 학예실장 등 나눔의 집 직원 7명은 최근 안신권 소장이 지난 2018∼2019년 개인적 소송과 관련한 변호사 비용 990만원을 나눔의 집 계좌에서 충당했다고 주장하며, 광주경찰서에 배임 혐의로 수사해 달라고 구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내부 직원들은 안 소장이 나눔의 집에 기부된 쌀 수 톤을 중앙승가대학과 여주 신륵사에 3차례에 걸쳐 무단으로 보내고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7 18:31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그동안의 운동 방식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정의연 회계 누락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7일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천44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선생님의 기자회견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봤으며 깊은 고통과 울분, 서운함의 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일로 지난 30년간 투쟁의 성과를 이어가되, 피해자들의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7 18:19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십명으로 늘어나면서 부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로 돌아가는 등 경기지역이 또다시 ‘감염 공포’에 휩싸였다.더욱이 부천 집단 감염 여파로 인천의 한 초등학교 돌봄 지원 인력이 확진자로 분류, 해당 학교 학생들이 모두 귀가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면서 수도권 전역에 ‘가을 전 대유행’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6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물류센터 관계자 4천여명을 대상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7 18:01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8일 야간시간 동안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도입한다.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기북부 관할 12개 경찰서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경찰 200명이 동원돼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음주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은기자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7 18:01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날 출근길 현장을 찾아보니 여전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번 조치에 강제성이 없는 탓에 사실상 시민들의 ‘자율’에 맡겨진 모습이었다.26일 오전 7시40분께 찾은 수원역 AK플라자 앞 버스정류장. 50여m에 걸친 버스정류장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에 나선 이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80여명의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중간중간 10명가량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었다. 잠시 후 한 중년 남성이 마스크 없이 버스에 올라탔지만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몇몇 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6 21:0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2차 기자회견에 나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겨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지만 논란의 당사자 윤 당선인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시민단체들의 연이은 고발로 검찰 수사까지 본격화한 가운데 윤 당선인이 의원직을 유지하며 여론과 동향을 지켜볼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윤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페이스북 글에서 “윤 당선인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소명해야 하고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당내에서는 그가 21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6 18:13

3천600여명이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진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경기지역 집단 감염 공포가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태원 클럽발 연쇄 감염은 ‘7차 감염’ 사례까지 등장했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73명으로 전일 대비 5명(부천 4명ㆍ용인 1명) 늘었다.특히 이날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부천시는 이날 A씨(20ㆍ인천 부평구)와 B양(10ㆍ인천 계양구)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쿠팡 부천물류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6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