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561건)

경찰, 설리 부검… "범죄혐의점 없어" 구두소견성남수정경찰서는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에 대한 부검에서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1차 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구두소견 결과 최씨의 시신에서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만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그러나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할 경우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흔적이 발견됐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최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한 것으로 결론 내리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정밀부검

사건·사고·판결 | 문민석 기자 | 2019-10-16

수원 지지대고개 인근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16일 오전 8시28분께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경수대로 수원방향 지지대쉼터에서 승용차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18명, 장비 5대를 동원해 사고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인명피해 현황을 파악 중이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0-16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씨(56)가 자백 과정에서 자신이 범행했다고 추가로 밝힌 4건의 살인사건을 공개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5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화성연쇄살인사건 관련 10건의 범행 외 이춘재가 자백한 살인사건 4건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경찰이 밝힌 4건의 사건은 ▲1987년 12월 수원 화서역 인근 여고생 살인사건 ▲1989년 7월 화성 초등학생 실종사건 ▲1991년 1월 청주 복대동 여고생 살인사건 ▲1991년 3월 청주 남주동 주부 살인사건 등이다.수원 여고생 살인사건은 1987년 12월24일 여고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0-16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가족이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피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5일 배임수재, 업무방해, 범인도피 혐의로 A씨 등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와 공모해 뒷돈을 받은 조국 전 장관의 동생 B씨도 배임수재,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A씨는 웅동중학교 교사채용 지원자 부모 2명으로부터 총 2억1천만 원을 받아 일부를 수수료로 챙긴 뒤 조 전 장관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또 금품을 받고 교사채용을 위한 시험문제와 답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0-16

검찰이 마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황하나씨(31)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동일한 징역 2년을 구형했다.15일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윤)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황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황씨는 동종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데도 재범했고, 항소심에 이르러서야 모든 범행을 인정하는 등 죄를 뉘우친다고 볼 수 없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황씨 측은 현재 필로폰 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며 다시는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재판부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6

버스 앞좌석에 앉아 있던 여성의 뒷머리에 자신의 체액을 뿌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항소8부(부장판사 송승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공중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9)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14일 밤 10시30분께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앞자리에 앉아 있던 B씨(31)의 뒷머리에 체액을 뿌려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피해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6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자백한 추가 4건의 살인사건 중 과거 ‘화성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이어 경찰은 이춘재의 ‘피의자 정식 입건’이 수사의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를 내비치면서도, 공소시효가 끝난 사건인 탓에 실제 처벌 여부는 검찰의 영역이라며 선을 그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5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화성연쇄살인사건 관련 10건의 범행 외 이춘재가 자백한 살인사건 4건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경찰이 밝힌 추가 4건의 사건은 ▲1987년 12월 수원 화서역 인근 여고생 살인사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0-15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를 이 사건의 피의자로 정식 입건한 데 이어 이씨가 추가 자백한 살인사건 4건에서 이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1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사본부는 최근 이 씨를 강간살인 등 혐의로 입건했다.다른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 씨는 10여차례 이어진 경찰의 대면조사에서 10건의 화성사건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강간·강간미수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특히 이춘재 자백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초등생 실종사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0-15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이춘재씨(56)를 피의자로 전환, 정식 입건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최근 이씨를 강간살인 등 혐의로 입건했다.다른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씨는 이날까지 10여 차례 이어진 경찰의 대면조사에서 10건의 화성사건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살인과 30여 건의 강간ㆍ강간미수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이씨가 자백한 모든 사건의 피의자인지 이 가운데 일부 사건의 피의자로만 입건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그러나 이씨가 저지른 모든 범죄는 공소시효가 만료돼 이번 입건이 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5

[1보]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 피의자로 정식 입건 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