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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이 그동안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던 산림생물표본관 내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개방한다.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분류연구자료실’을 리모델링하고 분류학 관련 연구자, 학생 등이 사전에 이용을 신청하면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산림생물표본관은 국내 최초의 생물전문 표본관으로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 생물 2만여 종, 110만여 점의 연구용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표본관 1층 로비에는 생물표본의 의미와 표본 제작도구, 방법 등을 설명하는 전시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수목원은 개원 후 2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26

포천시가 수억 원의 용역비를 들여 6개월여 만에 내놓은 경영진단(안)이 현재 조직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 막대한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박윤국 시장 취임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러나 공직 내부에서 조직개편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자 박 시장은 ‘외부에 시정 전반에 대한 경영진단을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다시 조직개편을 하겠다’며 여론을 잠재웠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3억2천만 원을 들여 시정운영 전반의 진단 및 경영관리 개혁안 도출을 위한 ‘포천 혁신발전 경영진단 연구용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25

전통 옻칠과 나전칠기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인 정수화 명장(65). 정 명장은 1995년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이 됐다. 이후 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 칠기 기능보유자로도 인정받았다. 그는 2005년 종묘 정정의 제상에 황색칠 도장 작업을 맡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칠 장으로 인정받아 지금까지 외국 정상 방문 때마다 수많은 그의 작품들이 선물로 증정되고 있다.정 명장은 1967년 나전칠기 기술을 습득하고자 주현호 선생 공방에 입문, 이윤갑 선생 공방을 거치면서 나전칠기 기술을 익혀 나갔다. 입문 22년 만인 지난 197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24

포천시가 폐기물 오니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배출자와 투기자 등을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일부 업체 대해서는 과태료와 사용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펼쳐가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 자작동에서 폐기물 오니를 불법 매립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된 즉시 현장에 출동, 투기자 A씨를 붙잡아 배출자와 운반자를 추궁했다.투기자 A씨가 임의제출한 전표 확인한 결과 모 지역 아파트공사 현장의 터파기 흙으로 확인은 됐으나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오니 배출자와 운반업자를 찾지는 못했다. 그러나 시는 적발 현장에서 오니를 하차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24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 심사단이 23일부터 25일까지 한탄강을 끼고 있는 포천시를 비롯한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 등을 방문한다.22일 포천시에 따르면 현장심사 평가단은 중국 북경 지질종합대학교 교수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위원인 장 젼핑(Jianping Zhang)위원과 네덜란드 혼스러그 세계지질공원 지구과학전문가인 마가렛 뢸프(Margaretha Roelfs)위원 등 2명이다.이들은 한탄강 심사일정 첫날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에서 한탄강 지질공원 현황에 대한 전체 브리핑을 보고받고 상류지역인 철원을 시작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23

포천시 전보인사에 불만을 품은 직원들이 장기 휴직을 신청해 행정 공백이 초래되고 있다.21일 시와 송상국 시의원 등에 따르면 현재 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은 전체 공무원 수(947명)의 10%에 달하는 91명이다. 이 가운데 공로연수와 장기교육 등 14명을 제외하면 실제 결원은 77명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전보인사에 불만을 품은 직원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A 팀장은 지난 1월 한직 부서로 전보되자 건강상 이유로 장기 휴직했다가 이달 초 인사에서 주요 부서 주무 팀장으로 복귀했다. 또 B씨는 기피 부서 담당자로 전보되자 장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22

국립수목원은 지난 19일 국ㆍ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목원ㆍ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또 지구식물보전전략(GSPC·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GSPC 이행을 위한 각 수목원의 역할 분담과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GSPC는 전 세계가 참여하는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이다.국제 약속인 생물다양성협약(CBD·Convention on Bi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22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중국 재계 서열 15위의 치웨이 그룹과 교류협력을 하게 됐다.중국재계 서열 15위인 치웨이 그룹 전건영(建)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 기업연합회인 상해ㆍ소주 중국상회는 18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각각 방문, 입주한 유망 강소기업 지원과 협력 및 기업 간 교류를 위한 MOU를 각각 체결했다.치웨이 그룹은 투자는 물론 대학을 포함 100여 개의 학교를 운영하는 중국 교육사업에 충주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학술, 기술, 정보 및 협력의 상호 교류,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9

국립수목원이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을 16, 17일 양일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택식물원, 여미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국내 9개 기관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각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8

“지하수가 안나와 화장실도 제대로 못쓰고 손님이 와도 맞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수라는 메리트로 여름 성수기를 준비했는데,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포천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송수관 공사의 지연 및 부실로 지역 농민이 반발(본보 11일자 7면)하고 있는 가운데 산정호수 인근 식당들도 심각한 물 부족을 겪으며 운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준공이 수개월이나 늦어지면서 한국농어촌공사가 산정호수 물을 농업용수로 방류해 담수율이 떨어져 지하수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메말랐기 때문이다.16일 오후 휴가철을 앞두고 뜨거운 뙤약볕을 머금은 산정호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