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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일동 청계산책로에 최근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일동 청계산책로 경관조명은 기존 산책로의 가로등과 가로수 등을 이용해 산책로 주변의 경관을 특화했다. 일동면은 청계포럼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치했다. 청계산책로에는 일동청계천에 서식하는 수달과 맥문동을 형상화한 캐릭터 조형물 ‘일동이’와 다채롭게 조명 색상이 변하는 해파리 은하수, 포토존 등 특색있는 경관 조명으로 꾸며졌다.주민 A씨는”경관 조명이 너무 아름다워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을 계획이다. 일동이 더욱 발전해가는 것 같아 기쁘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2 13:47

포천시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당선 된 손세화 의원이 해당 행위 논란이 불거지자 관련 입장문을 내고 ‘해당’을 한 적이 없다며 10일 조목조목 반박했다.손 의장은 입장문 모두에서 “얼핏 보면 의총 결과와 다르게 의장으로 당선되고, 미래통합당 의원 두 명이 부의장과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된 것이 해당 행위처럼 보일 수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해당’은 ‘당에 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하는데 선거결과가 과연 ‘당’이 해를 입은 것인지, ‘개인’이 해를 입은 것이지 돌이켜 봐야 한다”며 “지난 1일 의장단선거 도중 밀실협상을 했던 민주당 의원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0 10:37

1년만에 열린 영평사격장 갈등관리협의회(협의회)가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끝났다. 8일 오후 포천시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박윤국 시장과 손세화 시의장, 군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최명숙 위원장과 위원, 박재민 국방차관과 군 관계자, 미8군 한국측 부사령관인 허태근 준장과 미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와 북한의 이상징후 등으로 미뤄오다 1년여 만에 마주 앉았다. 특히, 올해 2월 새로 선임된 최명숙 범대위 위원장과 박 차관은 처음 마주 앉은 자리여서 회의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8 17:54

7일 오후 3시25분께 포천시 이동면의 훈련장에서 육군 모 부대가 전차 사격훈련을 하던 중 전차 내부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승무원 4명이 화상을 입고 군병원으로 이송됐다.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7 18:04

포천의 대중제 골프장인 베어크리크CC가 유사회원권을 판매했다는 지적(본보 6월23일자 7면)과 관련, 포천시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다.포천시는 이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 결과 변호사 3명 중 2명이 “사실상 골프장을 일반 이용자보다 우선 이용하거나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하는 ‘회원’과 유사한 지위에 있다고 보인다. 이는 유사회원권을 판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알려왔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다만, 변호사 3명 중 1명은 “골프장의 일반이용자보다 우선적으로 이용하거나 유리한 조건으로 이용했다고 단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7 16:53

LH가 진행하고 있는 포천송우2 민간임대주택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공급촉진지구로 묶인 지 2년이 지났지만, 중앙도시계획심의위의 녹지비율 증가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말까지 지구계획이 수립되지 않으면 지구지정 고시가 철회될 가능성이 커 사업 무산 우려도 나온다.포천시와 LH는 지난 2017년 6월 지역개발기본협약을 맺고 소흘읍 송우리 469일대 부지 38만4천197㎡에 5천여세대 민간임대주택을 짓기로 했다. 이듬해 2월 LH가 국토부에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제안, 지난 2018년 12월 지구지정이 고시됐다.그러나 지구지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6 17:18

포천 백운계곡 물은 청량하기 이를 데 없다. 비가 온 뒤라 청량감은 더했다.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불법구조물 때문에 돈을 내지 않고는 계곡물에 접근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동안 상인들은 천변 3.8㎞ 길이에 100여 개 남짓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물을 가둬놓고 행락객에게 고액 자릿세와 음식값을 요구, 곳곳에서 원성이 자자했다. 지난 4일 백운계곡을 다시 찾았다. 계곡 입구에서부터 차량이 줄을 지어 주차돼 있다. 하지만, 호객행위는 찾아볼 수 없다. 시원하게 열린 계곡은 주변의 풍광과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연출하고 있다. 계곡 곳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5 17:51

포천시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격리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A씨는 포천병원 확진자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지난 3일 남양주를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병원과 기숙사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증상은 없었으나 병원 외 지역을 다녀와 지난 4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으로 확진됐다.방역 당국은 A씨가 머문 병동과 기숙사를 소독하고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또 A씨가 근무한 병동 의료진과 근무자 등 80여명에 대해서도 검체를 체취해 검사할 방침이다. A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5 16:20

포천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두고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시의회는 애초 지난 1일 오전 본회장에서 의장ㆍ부의장ㆍ운영위원장 등 의장단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송상국 의원을 비롯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단도 독식하려 한다며 의사일정을 거부하고 퇴장을 하는 소동을 빚었다.이에 조용춘 의장은 정회를 선포하고 이날 오후 1시30분에 다시 열기로 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수적 논리를 내세워 끝내 통합당 의원들에게 단 한 석도 자리를 내줄 수 없다고 밝히자, 조 의장은 협치를 강조하며 의장단 선거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2 15:50

경기북부 대표적 계곡휴양지인 포천 백운계곡이 옛 모습을 되찾았다.포천시는 지난달 30일까지 철거 대상인 식당 등 영업용 건물과 천막과 평상 등을 모두 철거, 올해부터는 바가지 상혼 없는 편안한 계곡 휴양을 할 수 있다며 홍보에 나섰다. 지난달 말에는 백운계곡에서 개그맨 윤택과 조지훈 등이 출연, ‘경기지역 화폐 방방곡곡데이트 시즌 2’ 포천편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등으로 생중계됐다. 포천시 지역화폐인 ‘포천사랑상품권’ 카드를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기도 계곡 하천 정비사업으로 깨끗하게 정비된 백운계곡이 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0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