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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 3월 이후 4개월가량 중단됐던 평택항을 통한 ‘필리핀 불법 수출 쓰레기’ 국내 반입이 재개된다.평택시는 필리핀 현지 코로나19로 지난 4월 이후 중단된 불법 수출 쓰레기 4차 반입분이 다음달 2일 평택항으로 반입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들어오는 쓰레기는 평택 폐기물 처리업체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한 5천177t 중 480t으로, 40피트짜리 컨테이너(EU) 53개 분량이다.반입되는 컨테이너 35개 분량의 쓰레기는 평택시, 18개 분량은 제주시가 처리한다.평택항에 반입되는 쓰레기는 5일 이내 전량 인근에 소재한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27 18:56

평택시는 미군 가족에서 2명(139~140번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139번과 140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절차에 따라 지난 26일 검사를 실시하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들은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평택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선 평택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평택=박명호기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27 16:17

평택시가 지역의 청년 정책과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해 청년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자문회의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26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서울역 KTX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정장선 시장, 외부 전문가, 평택시 거주 청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자문위원회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평택시 청년현황에 대한 설명, 외부전문가의 평택시 청년정책 비전에 대한 자문, 청년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26 16:52

평택항의 지난달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늘었지만,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해 전체 물동량은 4.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34만8천369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보다 4.0% 증가한 36만2천471TEU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컨테이너의 이 같은 실적은 “올해 들어 월별기준 최대 폭으로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주요 화물인 액체화물 물동량 역시 1천499만4천t으로 지난해 같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22 14:47

평택시는 미군 관련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121~124번째)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121번 확진자는 30대 미군 여성, 122번 확진자는 10대 미군 남성, 123번 확진자는 10대 여성으로 미군 가족이다. 지난 8일 오산공군기지와 인천공항을 통해 각각 입국했다.124번 확진자는 10대 미군 남성으로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확진자들은 입국 후 자가 격리 중 19~20일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를 받고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평택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21 19:24

동방복지타운 진출입로 신설을 놓고 동방복지타운과 소사2지구조합이 갈등을 빚는 가운데(본보 2일자 10면), 국토부가 사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나서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국토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뒤늦게 파악한 뒤 평택소사2지구 도시개발사업 최초 승인권자인 경기도(경기도지사)가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21일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 관계자는 최근 경기도 도시정책과 관계자에게 진출입로 신설을 두고 동방복지타운과 소사2지구조합간 마찰에 경기도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국토부 도시활력과 관계자는 “동방복지타운 문제와 관련,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21 18:48

평택시를 비롯해 전국 16개 지자체로 구성된 ‘군 소음 피해 보상 및 주민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군지협)는 21일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군소음 피해 정당 보상 실현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촉구했다.공청회는 2019년 11월 제정된 군소음보상법에 따른 시행령ㆍ시행규칙 제정에 앞서, 민간공항 피해 보상 및 지원과의 형평성을 보장하고 피해 주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하위법령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군지협과 소속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공청회는 한국법제연구원 강문수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21 18:26

최근 일부 지자체 수돗물에서 유충이 검출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이 수돗물 관리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정 시장은 지난 18일 유천정수장을 방문, 휴일 근무자 격려와 함께 관리실태 등을 살폈다. 정수장은 유충이 나온 지자체와 같은 방식인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고 있어 엄격한 사전 예방과 관리 등이 필요하다.평택시는 앞서 지난 16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유천정수장을 긴급 점검,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고 16~17일 정수장 2곳과 배수지 12곳 점검과 수질검사 등도 완료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19 16:45

지난 18일 오후 4시45분께 화성시 입파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3천t급 화물선 K호 선원 A씨(29ㆍ1등 항해사)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K호 선원들은 이날 오전 8시께 당직 근무를 마치고 개인 침실에 들어가는 A씨를 마지막으로 목격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오후 3시30분께 당직 교대를 위해 미얀마 국적 선원 B씨가 A씨의 침실에 갔다가 A씨가 보이지 않자 선장의 지시로 화물선 내부 정밀 수색과 함께 경찰에 실종신고했다평택해경은 선원 12명이 타고 있던 화물선 이동 항로를 따라 경비함정, 중부지방해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19 15:58

평택시는 미군 관련 3명의 코로나19(117~1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117번 확진자는 30대 미군 남성, 118ㆍ119번 확진자는 117번 확진자의 자녀로 지난 15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당일 검사를 받고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평택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선 평택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평택=박명호기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7-19 12:29